연휴 끝날.
현충일...
시작전 잠시 선열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지고...
구름산으로 들어갑니다
보건소쪽에서 들어가는 구름산!은 일단 등산객들의 주차할곳이 마땅치 못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와야겠어요.
6가족들과 숲에서 여름맞이 숲놀이를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참여와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
뒤늦게 할머니 한분이 손녀와 참여를 해 주십니다~
이제 본격적인 숲으로 풍덩해 볼까요~
밤꽃이 피기시작 하였습니다
버찌가 익어가는 6월입니다
빈도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위에 꽃이랑 닮은듯 다른듯하지요 꽃잎이 더 겹쳐서 나지요. 만첩빈도리라고 합니다.
물박달나무잎 입니다
물박달 나무 수피입니다
박달나무 잎 뒷면을 봅니다
우산나물 꽃대가 올라왔지요~
스트로브잣송이 입니다
이제 숲놀이로 들어가 볼까요?
6월은 보이는 숲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과 5글자로 인사를 나누기로 하였답니다
신기한 체험
재미난 체험
재alT있어요
와 재미난다
또하고싶어
숲에서놀아
이렇게 인사를 하고 가을숲에 만나기로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