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의 효능

[곰보농장]

곰보배추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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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기침,기관지염,편도선,가래,해소,목감기의 특효이며

기관지 병에 활용한다.

민간요법으로 확실히 입증이 되었다.

그외 생리불순,생리통등 여성의 질과 관계 된 질병에 사용한다.

기침과 천식으로 오랜 고생을 하던 노인이

곰보배추를 복용하고 나서 완전 해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효능을 보는 약용 식물이다.

곰보배추의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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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이른 봄에 채취 하여 뿌리째 푹 달여서 혹은 그달인 물로

   막걸리나 식혜를 담가서 먹으면된다.

   두 번쯤 만들어 먹으면 아무리 오래된 완고한 기침도 낫는다.

   요즘은 효소를 담구어 놓고 사용하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건초를 달이는 방법

일반적인 차로 드실 때

1)재료 : 곰보배추 15~30g, 물1L

①잘 말려진 곰보배추 15~30g을 준비한다.

②물 1L를 붇고, 물이 반쯤 줄어들 때까지, 적당히 끓인다.

③물처럼 수시로 마셔 준다.

* 건초 보관: 잘 건조시킨 후 비닐 봉지에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

2.곰보배추 잎을 그늘에 말려 곱게 가루를 내어 가루 600그램에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반죽하여 환을 만들어 복용해도 편리하다. 

곰보배추 발효 엑기스(효소) 음용 방법                               

       "알립니다" 방의 공지글 참조

곰보배추 환의 복용법                                              

 "곰보농장가게" 방의 11번글 참조

 

곰보배추를 드시는데..

보관과 휴대..그리고 복용이 좀 편리하게 환으로 해 달라는

회원님들의 요청이 계셔서 이렇게 좀 준비했습니다.

맛을 보니..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겠더군요.

아래 사진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 2~3회..1 회에 40~45알 정도 드시는 걸로 해서

약 2개월 분이 되는 양이구여.

.. 소주병 뚜껑에 담긴 것이 50알 되는 양입니다.   

어린이들은 성인 기준의 반 정도 먹이시면 되겠어여.

먹을 땐 가급적 공복에 드시는 게 좋겠구여..

(환 복용시에 물 대신에 효소희석액으로 드시면 더욱 좋겠지여..)

 체험사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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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야초 체험기 모음>방에서 추가로 더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저는 요 며칠..

몸살 앓은 후에 방에 불을 안 때고 하루 저녁 잤더니만요..

심한 기침 감기가 겹쳐 꽤 애먹었어여..

어제 저녁에는.. 꽃이 활짝 핀 곰보들을 잔뜩 수확해다 놓구

미룰 수가 없어서 밤 늦게까지 다듬기 작업을 하는데

기침이 어찌나 심하게 나던지..

나중엔 가슴 속 기관지가 가려워 오히려 기침을 하게 되면

시원히 긁어 주는 것 같을 정도 였으니까여.

옆지기 왈 : "환은 만들어 놓구 왜 안먹구 고생해여?" 하는 바람에..

"어머, 정말 그러네~. 내정신 좀 봐! " 하면서

곧바로 50알 정도를 먹고 일 좀 더 하다 잤었는데..

밤새 ~ 아침까지 기침 한번도 안하고 잘 잤어여.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혀 기침을 안했었는데..

근데.. 밖에 나가 짐승들 돌아 보면서 찬 바람을 쐬니

기침이 또 몇 번 나오더군여.

그래서 얼른 마스크를 하고서 다시 일 좀 하다가

방에 들어왔고 또 곰보배추 환 50알을 곰보 끓인 물로 먹었지여..

방에 들어 온 후 아침을 먹고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중까지도

기침 한번 안하고 있네여.

정말 하두 신기해서 저두 지금 놀랍게 여기며

예정에 없는 복용 후기를 쓰고 있네여..참..

제 경우가 꼭 다른 분들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할 일은 아니지만요..

참고는 되지 않을까 싶어서여..

(글:곰보농장)

1)효능
천식 기관지염 감기 / 피부병

2)복용방법
  녹차 먹듯이 생것이나 마른 것을 우려서 복용

3)임상
   *20년 피부가렴증에 생즙을 바름
   *오랜 천식에 곰보배추 건조500그램과 대추와 감초 소량 추가 1달 복용

4)곰보배추 발효 효소액
   생 곰보배추에 꿀과 흑설탕을 넣고 1년 발효 후 복용.
   ***곰보배추의 효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1. 팔순을 바라보고 계시는 저의 모친께서는 어릴 때 홍진기침을 앓았는데,

    외조부모님께서 제대로 돌보시지 아니한 원인으로

    20세 초반부터 지난 가을까지 무려 약 60년이나 되는 세월을

    사계절 내내 기침을 하시면서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심하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졌다 하셨고,

    제가 알기로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기침으로 고생하였습니다.

    특히 밤에는 더욱 심하여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2. 그러나 한 평생을 억척스럽게 살아오신 모친께서는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병원에 한 번 가지 않고 꾹 참으면서 살았죠.

   저를 비롯한 자식들이 성장하여 경제활동을 하고 난 후에 억지로 병원엘 모셔갔지만

   워낙 오래된 기침이라 별 차도가 없었고,

   아주 노쇠하신 최근에는 심한 기침으로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였습니다.

3. 지난 가을 무렵(2005. 9.경)이었습니다.

   평소 송이버섯이 나는 철이면 즐겨 송이를 따러 다니는 친구를 따라 동행하였다가,

   같이 동행한 다른 분으로부터 몇 가지 버섯과 약초에 관한 말을 듣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버섯과 약초에 관심을 가지면서 컴에 앉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기침에는 단방약으로 곰보배추가 최고라는 정보가 있어

   반신반의하며 (지금으로부터 약 2개월 전인) 10. 12.경

   집사람과 함께 곰보배추라는 것을 찾아 들로 나섰습니다.

4. 대구에서 그리 머지 않은 시골에서

    제법 한 광주리 정도를 캐어다가(위 사진은 바로 그 때 촬영해둔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복용법을 그대로 지켜 복용케 하였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무렵 모친께서는 숨이 차서 동네 나들이도 쉽게 하지 못할 만큼 악화되어 있었는데,

    그 약초를 복용한지 1주일이 경과될 무렵을 시작으로 하여

    기침의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모친 스스로 느끼기에도 기침이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숨쉬기가 한결 낫다고 하시면서

    매일 동네 노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5. 처음 캐온 그 약초가 거의 바닥날 무렵인 약 2주일 후

    집사람과 저는 다시 그 약초를 찾아 들판을 헤메었는데,

    처음과는 달리 쉽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헤멘 결과 처음의 절반 정도를 캐어서 다시 약을 만들어 계속 드시게 하였는데,

    하루 밤에 기침을 하는 횟수가 3-4회 밖에 안될 정도로 증상은 급속도로 호전되었습니다.

6. 그리고 다시 약 1주일 후 경북 의성 방면으로 가서 운이 좋게도

   위 사진에 있는 것보다 3배나 더 큰 양질의 곰보배추 군락지를 만나

   어렵지 않게 많은 양을 캐올 수가 있었고,

   그래서 계속해서 그 약초를 계속 복용하고 계시는데,

   지금은 낮에는 물론 밤에도 기침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잠을 자듯 "새근 새근~~" 잠자는 모습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체력까지 회복하시어

   1개월 전부터는 운동삼아 작은 손빨래도 직접 하시고,

  생수도 길어오시는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건강이 좋아지셨습니다.

7. 참으로 신기하다는 말 외엔 달리 떠올릴 수 있는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모친의 기침소리에 잠을 설칠 정도로 심하시든 기침이,

   그것도 반 백년 동안 앓아오던 그 심한 기침이 하루 아침에 싯은 듯이 나을 수가 있는지.....
   결국 평생을 고생하신 모친의 지병을 낫게 해준 곰보배추의 효능은,

   낚시라면 자다가도 바지가랭이 하나에 두 다리 집어 넣고 일어나던 저의 발길을

   산으로 인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8. 여러 분!
   혹시 가족이나 주위에 천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이 약초를 이용하여 보실 것을 자신 있게 권하는 바입니다.

   설혹 환자의 체질에 따라 효능의 정도가 다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만,

   노인성 기침에는 즉방이라 할 만큼 큰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글: 생약협회 모 님)

제가 혈압이 높아 약을 복용해도 뒷머리가 개운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곰보배추 액기스를 주어

아침 저녁으로 한컵씩 1개월간 복용해보았는데

기관지 천식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더군요.

 

현재 수족냉증은 거의 완치된  상태며 머리도 개운한 상태 입니다.

모든 효능을 이곳에서 서술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글: 불나바님)

                                                                                                                                                                                                       

 

저같은 경우, 아이 아토피에 곰보배추로 효과를 봤고

주변에서도 많은 효과를 봤는데요...

곰보배추를 뿌리 채 달여가지고 먹이고 바르게 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제 경우도 써서 아이가 잘 먹으려 하지 않길래

대추를 10알 정도 넣어서 달엿읍니다.

감초는 약성을 흐트리기에 대추로 단맛을 냇죠....

 

곰보배추 굵은것 5뿌리정도에 물 약 8~10리터 정도면 그리 독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연하지요.

(글:미현 아빠)

                                                                                                                                                                                                       

 

얼마전 7살 남자 아이와 4살 여자 아이가 기침(천식)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증상은 주로 밤에 발작적인 기침을 30여초 계속하는 바람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오자마자 또 발작적인 기침을 30여초씩 계속하기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항생제를 아이들에게 먹이기가 싫어서 곰보배추 효소가 좋다하니 한번 시도해

보기로하고 곰보농장(닉네임)님께 곰보배추효소를 주문하니

다음날 정성스레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첫날은 물에 8배 희석한 곰보배추효소를 각각 약 100 밀리정도(물컵 약 4분의1 정도)를 먹여서

재웠더니 발작적은 기침이 약 70%정도 줄었습니다.

다음부터 아침에도 효소액을 약 50 밀리정도, 저녁에 50 밀리정도 먹였습니다.

(잘 먹지않아 꿀을 한 숟가락정도 섞어서 먹임)

현재 10여일을 계속하여 먹여 보았습니다.

체질과 환경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제 아이들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발작적인 기침(기관지 천식이라 생각됨)에는 참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도 가래기침(단발적인 기침)은 간헐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곰보배추효소는 기관지 천식성 기침(발작적인 기침)에는 매우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가래가 끓고 가래기침을 간헐적으로 계속하는 것으로 보아

효소액이 가래를 삭여주는 기능은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저의 아이들이 금번 곰보배추 효소로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천식기침(발작적인 기침)을

병원 항생제 신세를 지지않고 무사히 넘기게되었습니다.

끝으로 정성스레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수신 곰보농장(닉네임)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글: 수산화님)

저희 시누이이는 누런콧물이 오래동안 나와 감기인 줄 알고 병원갔더니

비염이라 하여 치료를 받아도 낮질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가 드린 곰보배추효소를 먹고 콧물이 전혀나오지않는다며 고맙다 하시더라구요

(글: 하얀구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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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배추 효소 몇 컵과 곰보배추 환 한 줌이 발휘한 위력"이라고 감히

글 제목을 붙일 수 있는 사례가 있었거등여..

저희 바로 이웃 동네에 저수지 확장 공사하는 곳이 있어여. 

그 곳 시공사 현장의 기사님이 겪으신 얘기랍니다.

그 동네 이장님 따님이 감기로 고생 중이라서

저희 곰보배추 효소와 환을 좀 갔다드린 일이 있었지여.

얼마 전 그 댁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마스크를 하시고 계신 분이 있었어여.

마침 그 회사 임원 되시는 분이 낙지를 한통 사오셔서

같이 먹게 되었는데,

"이 낙지 먹고 힘내서 ㅇ기사 감기 뚝 떼내 버리라"고 하길래

그제서야 저는 그 마스크 쓰신 분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줄 알았지여. 

한 일주일이 돼가는데도 도통 낮지를 않고

병원치료에도 아무런 차도를 못보고 해서

혹시 유행성 출혈열(스쓰가무시 병)이 아닐까고

설왕 설래 하는 중에..

이장님 사모님께서 "곰보농장님께 이뻐 보이시면 낫게 해주실거라"고 농담두 하시곤 했었지여.

그래 저는

"감기는 빨리 나으면 일주일.. 오래 걸리면 7일이니 가서 푹 쉬라"고만 말해드렸어여. 

그후 며칠 뒤 저녁에 다시 그 임원되시는 분을

그 곳 이장댁에서 만났는데여..

"아무래두 우리 ㅇ기사 병이 그냥 넘길 일이 아닌 것 같다"고 하시는 거에여.

저는 "아니 아직두 아프세여? 그 때가 언젠데???"

깜짝 놀라서리.. 안되겠다 싶어

마침 그 댁에 있는 곰보배추 효소를 적당히 희석한 것 500cc하고

환을 대략 40알과 함께 복용법을  알려 주면서 우선 먹이라고 했지여.

그 임원께서  그걸 들고 급히 현장 숙소로 가시더군여.

..

며칠 뒤 그 이장님 사모님께서 말씀하시는데..

ㅇ기사가 그걸 먹고 방구가 계속 쏟아지더니 다음 날 몸이 가쁜해져서 털고 일어나

좀 더 달라고 왔더라는 겁니다.

그래 좀 더 주었는데 다음날은 나아가지고는 이제

그날 저녁에 고스돕치러 어델 간다고 왔더라는 거에여.

그래서 그 현장 이사님 왈: "다 죽어가는 넘 살려 놨더니만 고스톱 치러 간다고????"하면서

못가게 야근령을 내려 놨다고 하네여..

...

저로서는 이와 같은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두 감사하고 신기한 일이라

이렇게 긴 사례담을 여기 또 적어 보는데여..

약초 고유의 약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경운 무농약 무비료 무간섭 야생농이라는 저의 농법이

경제성은 너무나 낮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서 나타나는 약성을 보면서 보람은 많이 느껴지네여.

같은 약초라도

농법 및 생장 환경과 채취 그리고 발효나 건조 등 그 처치 방식에 따라

그 효과에 분명 차이가 나는 것이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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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화에 사시는 나 ㅇㅇ님께서 전화를 주신 내용입니다.

지난 달에 곰보농장에서 구입한 곰보배추 효소와 환을

지금 계속 먹고 있는데 효소를 좀 더 구입하려고 한다는 전화 였습니다.

환은 아직 좀 여분이 있는데 효소는 거의 다 먹어 간다고..

첨에 전화 하실 때는  통화 중에 연신 기침을 많이 하셨고

 다른 사연 없이 그냥 기침 때문에 드신다고 하시며 구입만 해 가셨는데

이번 통화 때는 좀 상세히 사정을 들어 보게 됐네여.

(이번 통화 중에는 기침 한번도 안하심)

님의 사전 동의도 없이 글을 싣게 돼서 죄송하오나

혹 다른 님들의 여사한 사례에 좋은 참고가 되실 것 같아

익명으로 하여 적어 봅니다.

..

20대에  폐결핵으로 수술을 해서 그 이후 30년간을

한쪽 폐로만 살아 오다 보니

그간 숨이 차서 걸음도 제대로 걸어 보지두 못하고..

뜀박질 같은 건 아예 엄두도 못내고 살아 오셨다고..

기관지 확장증 등 관련 폐 질환도 앓고 계시나 봐여. 

근데 요즘은 몸이 가볍고 이제 걸음도 제법 걸으시고

콘디션도 많이 좋아져서 일도 좀 해 보려 하는데

곰보농장 곰보배추가 님께 맞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여..

"좀 나아졌다고 무리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했더니..

염려 말라시네여. 워낙 조심하고 있다고..

...

우직하게 청정 환경에서의 천연농법으로 야생재배를 하다 보니

수확량도 적고

농사 효율성도 형편 없지만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서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로서도 어찌나 보람으로 마음 뿌듯한지여..  

같은 약초라도

농법 및 생장 환경과 채취 그리고 발효등 처치 방식에 따라

그 효과에 차이가 분명 있게 돠는 것  아닐까니까여.

아무쪼록 님의 오랜 건강시련이 어서 끝내질 수 있기만을 기도드립니다.

.........

도꼬마리 열매 .......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일러주신대로 잘 심겠습니다.

 아, 참!!

중요한 걸 잊을 뻔 했어요.
곰보배추효소와 환을 먹고 난 뒤 2일째 되는 날부터 기침이 많이 좋아 졌어요.
그래도 계속 먹고 있어요.
참 신기하게도 그렇게 병원을 다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수험생 딸은 약간 졸린다며 저녁에만 먹네요.
양을 조금 적게 해서 조석으로 먹일까도 생각 중입니다

곰보배추를 만나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운이라 해야 옳겠지요....

여름의 막바지입니다.

보낸이 : 쟈스민57 
2008-08-26 14:28:42

........

노기희-종찬엄마-   08.08.26 22:26
안녕하세요?아까낮에 폰으로보낸식물이 궁금해서요,

제가 곰보배추효소액을지난토요일부터환과함께복용했는데요

정말 효과가좋은것같아요!가슴이 터질것같이해대던기침이 가끔하네요,

옆지기의 담배연기가 문제지만요,

ㅋㅋ정말이렇게빠른효험보리라 생각은안했거든요.고맙습니다!^*^ 

........

 가을 아침입니다!신선한바람이 기분좋은 아침이네요!안녕하세요?그사진요싱아는아니고요.제가컴터에사진올리는걸못하네요.ㅋㅋ열매도있던데요 익은건 까맣게되는거같든데요싱아는제가알거든요.엊저녘에는 기침을 한번도안하고 아주잘잤답니다 정말 어떻게감사드려야할지.... 암튼너무고맙네요!행복한하루되세요!!^*^

노기희-종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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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내리던비도그치고 이제다시가을날씨로돌아왔네요!정말 곰보배추효소 진짜좋아요.제가기침때문에 병원을그렇게다녀도낫지않던기침이(약먹을때만조금덜함)이제완전히나아서 기침은하나도 안하네요,정말신기해요!ㅋㅋ너무감사드려요!비염은아직 뚜렷한효과는 안나타나고요 이제비염도 좋아지겠죠,기침안하는겄만도 너무좋고 감사드립니다!!한련초환값 입금했습니다,편안밤 되세요!^*^노기희-종찬엄마-  08.09.02 21:56  

(이상 곰보농장 정리)

문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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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과 감기 특효약 곰보배추

▶ 기침과 감기 특효약 곰보배추

꿀풀과에 속한 두해 살이 풀로

한자로는 설견초(雪見草), 청와초(靑蛙草), 마마초(麻麻草),

야저채(野?菜), 과동청(過冬靑), 수양이(水羊耳),

천명정(天明精)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겨울철에도 잎이 말라죽지 않고 로제트 모양으로 넓게 퍼져서 겨울을 난다.

겨울철에 잎이 바닥에 붙어 퍼져 있는 모양이 배추를 닮았으나

배추보다 크기가 훨씬 작고

잎이 주름진 모양이 곰보 모양이라고 해서 곰보배추라고 부른다.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인다

곰보배추에는 플라보노이드, 호모플란타기미닌, 히스피둘린, 에우카포놀린,

에우카포놀린-7-글루코시드 등이 들어 있다.

그 밖에 페놀성 물질, 정유성분, 사포닌, 강심배당체,

불포화지방산 등이 들어 있으며

씨앗에는 기름이 많이 들어 있다.

곰보배추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독을 풀고

기생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혈뇨,피를 토하는 데,자궁출혈,복수가 찬 데,

소변이 뿌옇게 나오는 데,

목구멍이 붓고 아픈 데, 편도선염,감기 옹종,치질,

자궁염,생리불순,

냉증,타박상 등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

타박상을 치료하고 어혈을 없애며 치질을 치료한다.

악성매독이나 인후염, 머리털이 빠지는 것,

갖가지 피부병을 낫게 하며

습열로 인한 풍진, 음낭이나 음부 습진을 낫게 한다.

부은 것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배에 가스가 차고 배가 부른 것을 낫게 하고

날것을 짓찧어 배꼽에 붙이면 복수가 빠진다.

폐의 열을 내리고 풍사를 몰아내며 습사를 없앤다.

기침, 가래를 멎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치통, 습진,

상처가 곪은 것을 낫게 한다.

기침을 똑 떨어지게 하는 비방

곰보배추를 약으로 쓰게 된 데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다.

경북 예천에 약초를 써서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권씨 성을 가진 할아버지가 있다.

그는 복잡한 처방보다는 단방을 많이 쓰는데

이 단방 중에 이른바 똑 떨어지는 효험이 있는 것이 많다.

권 옹이 즐겨 쓰는 약초 중에 해소나 기침, 천식 등 모든 종류의 기침을

똑 떨어지게 고치는 약초가 있으니

이 풀을 권 옹은 곰보배추 또는 만병초(萬病草)라고 부른다.

곰보배추는 시골의 논둑이나 묵은 밭 같은 데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겨울에도 파랗게 살아 있는 이 풀로 권 옹은 기침환자를 꽤 여럿 고쳤다.

곰보배추는 모든 종류의 기침에 특효가 있다.

이것을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한 광주리쯤 뿌리째 뽑아 푹 달여서

그 달인 물로 막걸리를 담가서 먹으면 된다.

대개 두 번쯤 만들어 먹으면 아무리 오래 되고 완고한 기침이라도 낫는다.

막걸리를 담가 먹기가 귀찮으면 그냥 물로 달여 먹어도 된다.

약간 비릿한 풀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곰보배추는 기침 뿐 아니라

여성의 냉증, 생리통, 자궁염, 편두통, 자궁물혹, 염증질환 등

여러 가지 병에 거의 만병통치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효력이 있다.

본래 권 옹이 사는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사는 어떤 사람이

이 곰보배추로 막걸리를 만들어서 한 되에 30만원씩 받고 팔았는데,

기침 뿐 아니라 폐병, 심장병, 부인병 등 온갖 질병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찾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권 옹이 찾아가서 그 약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려고 애를 썼으나

가르쳐 주려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그 사람이 밤중에 약초를 채취하러 들에 나가는 것을

몰래 미행해서 그 풀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를 알아냈다.

곰보배추는 기침, 기관지염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가볍게 취할 만큼씩 하루 2-3차례 마시는 것이 좋지만

그 밖에 여러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다. 

가벼운 두통, 현기증, 목이 마르는 것,

상복부의 불쾌감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좀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곰보배추는 유선염에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는데

신선한 곰보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알약 형태로 만들어

한 번에 20-30분 동안 하루에 두 번씩 콧구멍에 밀어 넣는다.

이 방법으로 유선염 환자의 90퍼센트 이상을 고칠 수 있다.

곰보배추는 여성의 질염이나 자궁경관염, 자궁염 등에도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썬 곰보배추 600그램에 물 3-4되를 붓고

10분 가량 끓여서 질을 씻는데 쓴다.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썬 곰보배추 60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10분 동안 끓인 다음 고운 천 두 겹으로 거른다.

이것을 다시 천 여섯 겹으로 한 번 더 걸러서

600밀리리터가 될 때가지 달여 농축한다.

먼저 질 세정제로 질 안을 씻어내고 나서

마른 솜에 곰보배추를 달인 물을 적셔서 자궁 안에 넣는다.

하루 한 번씩 7일 동안을 치료하고

2-3일 쉬었다가 다시 치료하기를 반복한다.

20-30일이면 거의 대부분 낫거나 호전된다.

곰보배추를 이용한 치료법

피를 토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신선한 곰보배추 뿌리 20-40그램, 돼지 살코기 80그램을 약한 불로 달여서

그 국물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돼지고기는 사료를 먹이지 않고 키운 재래종 돼지를 써야 한다.

인후염, 급성 편도선염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식초를 약간 섞어서 면헝겊으로 싸서

젓가락 끝에 묶어 후두 부분에 여러 차례 밀어 넣는다.

또는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내어

조금씩 천천히 음미하듯이 목구멍으로 넘긴다.

만약 가래가 나오면 뱉아 내고 입이 마르면 식초를 약간 마시거나

소금물을 약간 입에 머금고 있도록 한다.

치통

곰보배추 약간을 짓찧어 입에 물고 있으면 곧 통증이 멎는다.

화농성 중이염, 귓속이 아픈 데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짜서 한 방울씩 귀 안에 떨어뜨려 넣는다.

치질, 탈항

큰 오배자 하나에 구멍을 뚫어 그 속에 말린 곰보배추 가루를 가득 넣고

구멍을 막은 다음 센 불로 구워서 가루 낸다.

여기에 용뇌를 약간 섞은 다음 참기름으로 개어서 치질이나

염증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또는 곰보배추 생즙으로 회화나무 열매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그런 다음 곶감을 짓찧어 앞의 가루를 섞어서

오동나무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12-15그램씩 하루 2번

곰보배추 20그램을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곰보배추 40-80그램과 오매 10개에 물을 붓고 달여서

그 증기를 치질 부위에 쏘이고 그 물로 씻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탈항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급성 유선염

신선한 곰보배추 40그램에 술과 물을 반씩 부어 달여서

그 물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시는 한편

유선염이생긴 부위에 바른다.

피부염, 종기, 악창, 습진, 가려움증, 타박상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내어 피부병이 있는

부위에 하루 1-2차례 바른다.

설사, 기침, 가래, 천식

신선한 곰보배추 8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3분지 1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겨울철에 채취한 것이 효과가 더 좋으나

여름철에 꽃이 핀 것을 써도 효과가 괜찮다.

설사, 기침, 가래, 천식,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혈액순환이

안되는 데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 해수, 천식에 특효, 곰보배추

곰보배추는 한겨울에도 푸른잎을 지니고 있다. 

곰보배추는 해수, 천식, 기침에 최고의 선약이다. 

곰보배추를 경상도 지방에서는 문둥이배추라고도 부르는데

아직 식물도감에도 실려있지 않은 생소한 식물이다. 

언뜻 보기에 배추를 닮았으나 배추보다 훨씬 작고

잎에 주름이 많으며 비릿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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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배추는 어떤 기침이든지 기침을 멈추는 데에

천하으뜸의 영약(靈藥)이다.

수십 년 동안 천식을 앓던 사람이나 심한 독감으로 기침을 쉬지 않고 하던 사람이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만든 동동주나 곰보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음료를 마시고

며칠 만에 씻은 듯이 낫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기침이 몹시 심하여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숨을 쉬기도 어려워 죽는 날을 기다리던 사람이

곰보배추 한 광주리 를 푹 달여서 그 물로 막걸리를 담가서 먹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도 보았다.

폐농양(肺膿瘍)으로 시커먼 피고름을 연신 토하던 사람이

곰보배추를 달여서 먹고 며칠 지나지 않아 깨끗하게 낫는 것도 보았다.

 

이 풀의 약효는 산삼이나 녹용, 웅담, 우황보다도 귀하다.

곰보배추는 뛰어난 효력을 지닌 천연의 항생제다.

온갖 항생제를 써도 낫지 않는 감기, 폐렴, 결핵에 곰보배추를 쓰면 쉽고 빨리 낫는다.

인공(人工)으로 만든 항생제가 지닌 부작용이 곰보배추에는 없다.

모든 약초에 독이 있다고 하지만 곰보배추는 독성도 없고 습관성이나 부작용도 없다.

천하에 독한 토종 잡풀 곰보배추는 하늘이 내린 보배다.

기침이나 가래, 천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하늘이 내린 신초(神草)다.

기침이나 천식, 기관지염, 감기 같은 기관지 계통의 질병 뿐만 아니라 폐결핵, 폐렴, 폐농양,

폐암 같은 온갖 폐질환 과 부종, 신장염, 심장병, 생리통, 냉증 같은 신장과

심장의 여러 질병에도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곰보배추는 기침 뿐 아니라

여성들의 온갖 부인병, 불임증, 냉증, 생리불순, 자궁염, 자궁근종, 자궁에 생긴 물혹,

편두통, 고혈압, 당뇨병, 간염, 두통, 감기 등에도 신통한 효력이 있으며.  

그 밖의 여러 염증질환 등에 거의 만병통치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곱게 가루를 내어 찻숟갈로 한 숟갈씩 먹는 방법도 있다.

비릿한 냄새와 맛이 먹기에 불편하면

곰보배추 날것을 설탕에 버무려 항아리에 담가서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6개월이나 1년쯤 두어 발효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곰보배추효소)

 

곰보배추발효음료는 맛이 좋아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는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감기나 기침에 먹이면 특히 좋다. 

곰보배추의 항생제 대체효과(자료:파주 농업기술센타 ) 

○ 현재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2,500톤 규모로 이중 50%는 축산에서 사용,

년간 사용량중 사전 예방용으로 10%만 천연항생식물로 대체 한다해도

250톤의 항생제에 대한 대체수요를 확보 할 수 있다.

(250톤/10mg=250억알, 250억알/5,000만명= 500알/1인당 년간) 

마이신 1알당 약10mg으로 배암차즈기 10g과 대응시키면 배암차즈기 

25만톤, 1ha당 6톤 생산 기준 41,666ha 재배면적이 소요되며 생산금액

환산시 1kg당 1만원으로 보면 2,500억원 가치가 된다.

 

[풀꽃향기]

해소 천식에 좋다 하시는데 약으로 만들어 진것은 없나요~? 저는 잘 붓고 소변이 안빠지고 온몸이 저리며 부었다 살되고 그런 답니다~우리 시동생은 오랜 기침을 달고 사는데...좋은 정보 감사 드리며~오늘도 주님 안에서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곰보농장]

생초 상태의 곰보배추 철은 겨울부터입니다. 지금도 있긴합니다만 겨울을 거친 것이라야 좋다는군요. 요즘 저희는 가장 약성이 좋은 시기에 채취하여 담아서 숙성시켜 놓은 효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채취 시기 별로 맛과 향에도 다소 차이가 있고요. 위 본문 상단 참고사항을 봐주시고요..님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풀꽃향기]

네~그렇군요~효소는 어떻게 파시나요~?

[곰보농장]

쪽지 드렸습니다.

[푸른자연]

닉네님이 "곰보농장"이라 하시고 대단한 자부심으로 곰보배추의 효과 효능 를,.. 저또한 이곳에 이연을 맺어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몇십년을 기관지 확장증이란 병명으로 툭하면 기침 감기 가래등의로 힘겹게 살아가는 저희 약질의 여동생에게 님의 효소를 하루면 수시로 음용하도록 독려하고 있음니다.. 병원에서 투여해준 약과함께( 이과정이 상관 없는지 궁금하구요) 요즘 저의생각의 화두는, 오십을 바라다보는 마당에 건강과 그리고 동생을 통한 곰보배추의 효능 ,님이 확신한 만큼 저또한 믿고싶군요

[곰보농장]

네 그러시군여..고생이 참 많으시겠어여. 더군다나 양방에서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라고 하던데.. 곰보배추는 약이라는 생각 보다도 그 쪽에 좋은 산야초로 생각하시면서 같이 드셔도 될 것 같지만여..호전 상태를 관찰하시면서 결정하시면 되겠어여. 여러 체험사례들을 접하면서 참 고마운 약초로 여기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구여.. 워낙 오래 되셨기에 여타 식,주,의, 생활 환경도 되살펴 보시면서 개선해 보면 어떨런지여.

[오이지]

구입하려면..어디로 연락하나요?

[곰보농장]

쪽지나 전화 주셔두 되구여.제가 쪽지 드릴께여.

[법화지]

기침이한달정도 가네요. 약먹을땐좀 참을만하고....혈압이몇개월전부터 높아지더니,웬만해선 약안먹고 버티는데...요즘은 건강체크해야할 때가됐나싶게 혈압도높다하고 기침도 장기전으로가니,그래서 우연히곰보배추를접해서,복용하고싶은데,,,요즘일하다보니 체력도딸린다싶네요.조언부탁드리고,아울러 곰보배추좀 보내주세요.

[곰보농장]

저희는 곰보배추를 약성이 가장 좋은 시기인 겨울을 난 뒤의 늦봄에 수확해여. 현재는 환과 효소가 가능합니다. 둘 중에 한가지만 드셔두 되겠구여. 둘을 같이 드시면 더 좋구여. 산야초체험기방의 체험사례들을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되시겠어여.

[한심한]

곰보배추효소도 있네요. 먹어 보고싶네요. 쪽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