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중고차 벼룩시장 잡지사 입니다.
최신형 중고차 부터 몇십년이된 골동품 중고차 까지 매주단위로 발간되고 있으며, 중고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개인들의 중고차 매매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는 물론 오트바이, 요트, 트럭 및 미니버스 등 그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한 편입니다.
남아공의 중고차 시장은 상당히 활발한 편이며, 따라서 그 가격도 한국에 비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통상 150,000 ~ 200,000Km를 통상 사용하는 편이며, 날씨가 건조하여 한국에 비해서 자동차 수명이 높은 편입니다.
Auto Trader에서는 자신이 원하시는 차종과 모델명 등을 선택하여 조회하시면 중고차의 사진과 년식, Km, 차색 및 가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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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관련 " Auto Trader"
아기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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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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