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 : 가장 중요하고도 귀한 사명 2. 교육 : 늘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 과제 3. 전도 :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전파 4. 선교 :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과제 5. 친교 : 사랑으로 교제하며 떡을 떼는 과제 6. 봉사 : 이웃을 위한 값없는 희생의 과제
목회비전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이웃에게 꿈과 활력을 주는 교회 하나님과 사람앞에 명성 얻는 교회
1. 선교사역 해외선교, 국내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선교단체지원 2. 교육사역 선교원운영, 행복한 가정 만들기사역 (부부성장학교, 아버지 학교, 남편만들기교실..) 어린이사역, 십대사역, 제자훈련, 바이올린, 첼로, 영어교실, 미술교실, 장학사역 3. 지역사회 봉사사역 구제사역, 불우기관봉사, 무료예식장 개방 등
교회생활안내
주일은 다른 날과 구별하여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교회 모든 공식 예배는 교인이 꼭 참여하여야 할 의무입니다.
헌금은 예배의 제물이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인 동시에 신앙고백의 실제적인 행위임을 깨닫고 정성스럽게 드려야 합니다.
교인으로서의 지상명령임을 명심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여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합니다.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성경을 읽어야합니다.
성경애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라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는 일이므로 성령에 의한 참된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합니다.
교회의 기초가 되는 신앙적 행위로서 진실한 마음의 참회고백의 심정으로 참여해야합니다.
교회 안에 많은 지체(기관, 목장)가 있습니다. 각 지체는 여러분의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성에 알맞은 봉사 부서를 선택하십시오.
모든 교인들은 믿음의 가족입니다. 거룩한 성도의 사귐을 통해 화목 단결하여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성취합시다.
수입의 십분의 일을 성별해 지정된 봉투에 의해 드립니다.
십일조를 하기 어려운 분이나 한달을 주님께 드리는 표로서 바치는 헌금입니다.
부활절,맥추감사절,추수감사절,성탄절에 드리며,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별도로 바치는 예물입니다. 특히, 추수감사절헌금은 1년간 온 가족과 생활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특별히 준비해서 드려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의 표시로서 별도로 바치는 예물입니다.(영적은혜,세례,성찬참여,시험승리, 교회직분임명,심방,질병에서의 건강회복,여행,건축,입주,출장,승진,제대,해산,생일,백일,첫돌,회갑,진갑,약혼,결혼,결혼기념일,추도,교회창립 등의 경우에는 특별히 준비하여 드립니다.)
준비하여 주일날 드리는 헌금입니다.
선교사 및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드리는 헌금입니다.
새벽기도회 및 예배때마다 소원을 기도하면서 드리는 헌금입니다.
성전건축을 위해 드리는 헌금입니다.
하루일과를 시작하기전 기도하고 헌금을 하여 매월 첫주에 드리는 헌금입니다.
목장예배 시 드리는 헌금입니다.
(1) 살아 계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이며, 마음과 성품을 다해 그를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2) 하나님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너는 내 것 이라”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3) 사죄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미로 가득해야 합니다. (4) 구속을 중심으로 하여 내려주신 말씀의 전달이 있어야 하며, 구속의 주 그리스도를 높이는 제사여야 합니다. (5) 자기중심적 생활을 하나님 중심의 생활로 전화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6) 해이해진 우리 심령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새 능력을 받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7) 공동예배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의 마음을 합하여 바치는 예전이며, 가정예배, 전도예배, 개인 예배 등의 사적예배는 성전에서 드리는 공동예배의 토대가 됩니다. (8) 예배는 주님도 믿음도 성례도 하나인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9) 거룩한 의무임으로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려는 결의로 가득해야 합니다. (10) 성찬은 교회의 기초인 동시에 예배의 중심입니다. 모든 예배에 구속이 내포되며, 그 예전은 성찬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1)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롬10:17) (2) 설교를 바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 되며, 심령을 바르게 키우는 열쇠입니다. (3)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인하는 겸허한 심정으로 간절하게 들어야 합니다. (4) 성경본문에 근거해서 들어야 합니다. (5) 설교자를 주시하며, 불필요한 다른 자세나 행위를 삼가 해야 합니다. (6) 설교의 말씀을 자기 생활에 반영시켜 새로운 사명과 과제를 얻고자하는 의지를 지녀야 합니다. (7) 설교자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라야 말씀이 바르게 열매맺게 됩니다.
(1)주일 아침예배는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이 순서를 맡습니다. (2) 이 기도는 대표기도라고 합니다. 이 뜻은 첫째로 공중을 대표해서 드리는 것이고, 둘째는 공동 예배석상에서 드리는 기도하는 말입니다. (3) 이 기도는 공적인 기도이므로 사적인 기도와는 달리 공적이고 보편적이며 객관성 있는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4) 목회자와 예배를 하나님께 위탁하고 교인들의 예배준비를 위한 기도여야 합니다. (5) 제한된 예배시간이므로 너무 길지 않아야 합니다. (3분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6) 자기의 기도순서를 위하여 사전에 준비하여야 합니다. (7) 예배시간 30분전까지는 예배당에 나와서 기도석에 앉아서 준비합시다.
가정에 제단을 쌓고 예배하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자녀 교육에 힘쓰되 신앙교육을 먼저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세를 확립시켜 일반교육에 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도록 선한 사업에 힘써야 합니다.
교우간의 화목에 힘쓰며 따뜻한 마음과 믿음으로 교회생활에 임해야 합니다
교우 가정에 경사나 슬픈 일을 당했을 때는 꼭 찾아보되, 가급적 예물을 준비하시는 것이 덕이 되겠습니다.
교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술,담배, 빚을 지는 일, 재정 보증 서는 일, 계모임, 의형제 맺는 일, 경건치 못한 이성교제 등은 교인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재능, 지식, 시간, 재물 등의 노력을 다하여 교회 일에 자발적으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사는 설교자로, 제사장으로, 교사로, 조직 및 행정자로, 전도자로 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노력을 바랍니다.
매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목사의 심정은 여러분을 자주 만나 사정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일일이 찾아뵙기가 어려움으로, 어떤 사정이나 의논하실 일이 생기면 서슴치 말고 찾아 주시거나 전화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031-235-5575)
월요일과 토요일에는 가능한 한 행사를 피해 주시고, 면담도 다른 날로 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런 사고나 부득이한 일에는 외예로 시간의 구애 없이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입대, 생일, 여행출발 기타 인사 및 기도 받기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미리 전화로 연락하시고,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드려야할 예배(추도, 회갑, 기타…)시간은 목사님과 미리 의논하시고 작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