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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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루디아님의 작품을 보고, 서재응선수 카페의 대문과 양식 및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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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고 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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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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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재응선수 카페의 대문장식을 누가 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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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함박양은 벌써 "아하~!" 하고 짧은 감탄사를 지르고 있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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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진응군은... 글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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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벅벅 긁고 있을 듯... ^^;; (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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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작품을 만드신 "루디아"님이 만드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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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궁금증이 다 풀리셨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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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응님의 눈이 정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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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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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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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 사실은 제가 아니라, 울 하늘님이 알아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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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서 카페대문얘기를 듣더니, 서재응선수 카페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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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뒤적뒤적거리더니, 위 얘기를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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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그럼 이건 안 되겠네요... 양다리를 걸치시다니... 역시 하얀까마귀님 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