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풀이로는, "Quoi!(뭐) nulle trahion?(배신은 없다) Ce deuil est sans raison.(이 애도는 이유없어)
이 3행에 대한 댓구는 Quelle est cette langueur?(뭐야 이 나른함) 이다.
그리고 deuil의 감정은 <오르페쿠스와 에우리디케 신화>(아내를 지옥에서 데려나오는 것을 실패)에서 아내를 잃어버린 오르페우스의 심정 같은 것이디.
* maintenant que + 종속절 (주어 + 동사~), 주절 (주어 + 동사) ~
"이면(~하게 되는 때이면), ~이다"
그냥 절 하나로만 한 문장을 표현하면 que가 불요.
que는 뜻없이 주어+동사를 묶어줄 때 앞에 쓰는 종속접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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