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기도 어떻게 응답이 빠를까? 빌4:6-7.
https://www.youtube.com/watch?v=0Whk9QqeeBE 하현일
https://cafe.daum.net/rnjstlgur/Dhh4/14 권시혁
빌4:6-7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오늘은 [자녀 기도] 우리가 지금 자녀를 놓고 작정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빨리 응답받을 수 있을까?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나누어 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01:13
그런데 염려를 안 하는 사람의 단서가 있어요. 단 요런 사람만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해당이 안 되는 사람은 걱정해야 돼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냐면 바로 자녀를 놓고 진심으로 통곡하며 기도하는 자.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반드시 기도하는 부모는 그 자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반드시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부모를 가진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믿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데 우리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왜 우리 자녀와 내가 이런 어떤 껄끄러운 문제가 있을까요? 02:11
아니면 실은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는 가정이 거의 없어요. 조금 조금씩 틀리게 다 있어요.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이 자녀의 문제를 나에게 주셨을까? 그거는 하나님께서 뭔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섭니다. 깨닫게 하기위해서.
그런데 그거를 깨닫는 순간, 이 문제. 이게 문제야 그러면 그걸 깨닫는 순간 이 문제는 점점 멀어집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깨닫고 나서 행함으로 옮길 때 이 문제가 딱 없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빨리 깨닫고 빨리 행동으로 옮기는 거. 이것이 자녀를 빨리 변화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응답을 빨리 받습니다. 03:14
기도하실 때 우리가 먼저. 여러분 기도하실 때 주로 어떻게 하세요. 제가 이러고 보니까 주로 어떤 식으로 하시냐면 내가 우리 자녀들을 놓고 요거 기도해야지.
그리고 다 그 기도만 해. 하나님 우리 자녀 이거 요것 좀 빨리 해결해 주세요. 하나님 우리 자녀 빨리 축복받게 해 주세요. 하나님 우리 자녀 빨리 회개하게 해 주세요. 계속 이 기도를 해요. 이 기도를.
그런데 그거는 나중 기도입니다. 그건 나중 기도예요. 우리가 자녀를 놓고 기도할 때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 자신 첫 번째는 우리 자신의 오늘 말씀 그대로 생각과 마음을 지켜야 됩니다. 04:04
부모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서 애가 어느 날 행동과 말투가 아주 그냥 화나게 만들어. 아주 거슬려. 그래서 화가 나는데 그거를 내색 안 했단 말이에요. 내색을 안 하고 뒤돌아서서 부글부글 끓는 거야. 부글부글 끓고 안 좋은 생각이 드는 거야. 쟤가 저런 식으로 나가면 쟤가 어떻게 되겠나? 계속 안 좋은 생각이 딱 오면서 나중에는 분노 근심 걱정 초조, 막 올라옵니다.
이미 이럴 때는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을 가지고 그때서부터 사탄이 생각을 가지고 계속 질질 끌고 갑니다. 04:58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래서 오늘 뭐라고 그러시냐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구하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신다는 거예요.
이 생각과 마음을 우리가 지켜야 된다는 겁니까? 여러분이 아마 기도하시면서 하나님 생각과 마음 지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자녀를 빨리 변화시켜 주세요. 이런 마음이 올 거예요.
그런데 우리 기도하는 부모는 먼저 내 생각 내 마음 즉 하나님 우리가 기도하는 이상은 우리 자녀는 하나님께 반드시 쓰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평생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서 하나님께 축복받는 인생을 반드시 살 것입니다. 05:57
그 생각과 마음을 절대 뺏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계속 불안하게 초조하게 만들어. 그래서 끌고 나갑니다. 나중에는 여러분이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들어 아직은 안 다쳤어. 그런데 안 좋은 생각이 들어. 어떻게 보면 괘씸해.
어떻게 보면 그냥 불안하고 초조해. 저 애가 나중에 과거 미래가 어떻게 되겠나 막 그런 불안한 생각이 들고 긴장되고 예민해 있는 상태에서 자녀가 조금만 부모를 약간의 거슬리는 그런 행동이나 말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때 다 터지는 거야. 따다닥 나오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돼요. 분쟁이 일어나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느냐? 네 생각과 마음을 지키다는 거예요. 06:54
아니다. 내가 기도하는 이상 불안, 초조하지만, 기도하는 이상 내 자녀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인생을 살 것이다. 이 마음을 믿어 변치 않고 끝까지 계속 밀고 나가는 자체가 바로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거예요.
우리가 기도할 때는 첫 번째 그게 돼야 됩니다. 그게 돼야 돼요. 우리 이 갈등이라는 거.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랬잖아요. 이 갈등이란 언어 자체가 칡나무와 등나무의 특징이 뭐냐면 이렇게 이렇게 뒤집어져서 자라는 거죠.
이렇게 이러고 자라는 거야. 서로 등지고 그래서 이게 갈등이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런데 자 보세요. 이거 등지고 딱 가다 보면 중간에 고무줄이 있어요. 근데 계속 가는 거야. 계속 가면 어떻게 돼요. 07:52
고무줄이 결국에는 멀리멀리 가서 딱 끊어집니다. 그럼 끊어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돼요. 누군가가 놔야 돼요. 누군가가 놓아야 돼. 자식이 놓든 부모가 놓든 한 사람이 놓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식이 놓아야 돼요. 부모가 놓아야 돼요. 이거는 정답이 없어요. 답은 뭐냐? 기도하는 사람이 놔야 돼요. 기도하는 사람. 부모가 기도하면 부모가 놔야 되고. 자녀가 기도하면 자녀가 놔야 됩니다. 왜냐하면, 고무줄이 끊어지면 안 돼요. 어휴 목사님 벌써 우린 다 끊어졌어요. 아니요. 끊어진 게 아닙니다. 여러분 끊어진 게 아니라 너무 멀리 가 있어요. 멀리 가 있는 것뿐입니다. 08:42
그런데 이게 끊어지기 전에 우리가 놔야 돼. 기도하는 사람이. 그런데 놓는 거는 바로 지금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딱 지키고. 그래 내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이상 절대로 내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그 인생을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반드시 축복받을 것이다.
이 생각과 마음을 반드시 지키면서 기도해야 돼요. 그게 무조건 우리의 첫 번째 자세입니다. 기도할 때는
두 번째는 뭐냐면 우리가 하나님 우리 자녀 저것 좀 회개하게 해 주세요. 그게 아니라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돼요. 부모가 먼저 회개해야 됩니다. 그런데 뭘 회개하나? 뭘 09:37
첫 번째는 여러분 우리가 가만 보면, 자녀들한테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이래서 상처를 주고 나는 그래도 너 잘되라고 했는데도 상처를 주고 하여튼 이래저래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여러분 상처 준 거를 그걸 우리가 깨닫고 해결해야 돼요.
그거를 하나님 내가 너무 몰랐습니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내가 그때 너무 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내 자녀에게 상처 준 걸 용서해 주세요. 라고 먼저 우리가 회개해야 돼요. 그걸 회개해야 됩니다. 10:30
2. 우리가 부모로서 덕이 안 되는 행동한 것 회개.
두 번째는 우리가 믿는 부모로서 덕이 안 되는 행동을 많이 했어요. 내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부모라고 했는데 정말 덕이 안 되는 말. 덕이 안 되는 행동. 너무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그걸 먼저 회개해야 돼요. 진심으로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 내 참 득이 안 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했습니다. 주님! 용서해 달라고 우리가 먼저 그것을 회개해야 돼요.
그런데 아이들은요, 자녀들은 아이들이, 애들이 알아요. 물론 애들도 또 잘못한 게 있지. 많지만 실은 애들이 부모를 봤을 때. 그래 우리 부모가 잘못할 수도 있어 이 생각을 이미 애들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 잘못할 수 있어. 그래서 게네들은 이렇게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뭘 원하냐면 우리가 잘못한 게 있잖아요. 11:28
이렇게 상처 주고 때로는 말과 행동으로 덕이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애들에게 사과하는 것. 잘못했다고- 미안하다. 정말 엄마 아빠가 미안하다. 그때는 이래저래서 참 잘못했다고 말로 사과하는 그걸 원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거를 할 때 정말 팽팽했던 관계가 확 녹아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해야 된다고요. 부모들은. 그거 안 한 상태에서 계속 그냥 뭐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 하잖아요. 기도가 계속 늦어집니다. 왜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계속 12:18
그럼 내가 깨닫지 못하고 내가 그런 행동을 안 하고, 회개 안 하고 내 자신을 보지 못하면 이거는 또다시 이렇게 반복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면서 우리 자신을 회개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녀들한테 잘못한 것들 이거를 사과해야 돼요. 실은 미안하다. 이런 부분들. 이런 부분 미안하다 이러고 사과해야 이게 벌써 풀리고 영적으로 막혔던 부분이 확 뚫려 있습니다. 이 벽이 있었는데, 벽이 확 깨지는 거예요. 그럴 때 우리 기도가 빨리 상달됩니다. 13:05
3. 내 생각 내 주장 다 올바르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세 번째는 우리 고집. 내가 부모기 때문에 내가 인생을 너보다도 훨씬 많이 살았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옳아. 내가 하는 말은 무조건 맞아.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를 우리가 그 내려놔야 돼요. 그렇지 않을 때가 굉장히 많아요. 오히려 더.
내 말 내가 하는 주장은 옳은 주장이야. 내가 하는 게 바른 거야. 내가 하는 게 맞는 거야. 이걸 우리가 내려놔야 돼요. 그거를 자식이 무슨 얘기를 했는데 하는 게 참 어떨 때 보면 어처구니없을 때가 많아요. 그렇죠. 그리고 너무 철이 없구나. 얘네들이 이럴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얘기합니다. 13:58
엄마 아빠 나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러면 화부터 내요. 야 너 그걸 말이라고 하니. 너 제정신이야? 됐어. 그만해. 끝. 그만해. 그런 말 하려면 오지도 말아 됐어.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애들이 어떻게 나오냐면 우리 부모는 매일 저런 식이야.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가 그걸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우리가 이제 그게 계속 반복됩니다.
그럼, 애들은, 우리 부모는 매일 저런 식이야. 우리 부모는 매일 저런 식이야. 이러다 보니까 애들이 점점 멀어져요. 말을 안 해. 아예 그냥 혼자 끙끙 앓고 혼자 해결해. 그러다가 사고도 치고 그냥 삐뚤게도 나가고 이러는 거예요. 14:53
그런데 우리가 이런 면을, 이런 상황을 변화시켜야 되는데 예를 들어 애들이 솔직히 말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많이 하죠. 철없는 소리를 많이 하죠. 그런데 그럴 때 우리가 그 얘기를 다 듣고 얘기를 해야 돼요. 엄마 아빠는 솔직히 원하지 않는다. 이거를. 그런데 그 이유, 왜 원하지 않고 왜 반대를 하냐? 이유를 얘기 해줘야 해요.
약간 컴 다운시키셔서 컴한 상태에서 얘기를- 이래서 원하지 않고 이래서 반대하는 거다. 그 얘기를 해 주면서 우리가 기도를 조금 해 보자. 이렇게 되면 실은 자녀들은 다 받아들입니다. 다 거의 15:49
그래서 우리 이런 식의 대화가 자꾸 변화 받아야 돼요. 뭔가 자꾸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고 너 잘못했어. 네가 변해야 돼. 회개해야 돼.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얘네들은 계속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단 말이에요. 저와 여러분들이요. 이제는 바꿔야 되겠구나. 이젠 이게 아니구나. 하는 거는 여러분 바꿔야 됩니다.
우리가 고치고 성화시키면서 기도할 때 그 기도는 빨리 응답받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면의 이유를 얘기해 주고 그러고 나서는 그걸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 반드시 그런 면을 놓고 기도하는 부모들의 기도를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아주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세요. 16:47
그래서 아이들 마음을 돌리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기도를 항상 해야 하고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태도, 말투 행동 이런 것들이 바뀌어야 우리가 그럴 때 그러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애들이 무슨 말을 할 때 애들이 원하는 게 뭐냐면 참 철없는 얘기를 해도 존중해 주는 거예요. 존중하고 자체를 인정해 주는 거죠. 애들을 존중하고 인정해 줄 때 그거를 아이들이 굉장히 고마워하고 뭔가 이렇게 마음의 문을 열더라고요. 17:42
그럴 때 우리가 아이들한테 그런 아이들 자체를 좀 놔줘야 돼요. 이렇게 좀 놔줘야 돼. 놔주고 내려놓고 하나님께 그냥 맡겨야 돼요. 어차피 우리 자녀들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잘 키워서 책임을 져주셔야 돼요. 우리는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애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 아이들은 그걸 안다고요. 엄마 아빠가 날 존중해 주는구나. 그걸 알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때서부터 마음의 문도 열고 부모의 말에 순종하기 시작합니다. 그니까 우리가 그것을 해야 돼요. 그런 다음에 우리가 이게 먼저예요. 무조건 이게 먼저예요. 이게 된 후에는 아이들을 놓고 처음부터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가 아니라 반드시 이 두 가지의 말씀이 적용돼야 돼요.
행3:19절을 놓고 아이들이 돼야 됩니다. 제가 이 말씀 대신에 우리 자녀라는 말이 집어넣었어요. 자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우리 자녀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을지어다.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다.” 아멘.
우리 자녀들이 반드시 회개해서 죄가 없이 해서 하나님 앞으로 올바르게 돌아와야 돼요. 무조건 이게 먼저입니다. 죄가 먼저 하나님 앞에 사해져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 앞에 새롭게 돌아와야 돼요. 19:34
그래서 이 자녀들은 이 말씀을 놓고 계속 길러서 하나님 우리 자녀 누구누구 아무개가 정말 이 아이가 회개하고 돌아와 죄가 없이 되면서 하나님 앞에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 앞에 서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내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느니 우리 자녀는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고 이같이 해서 새롭게 되는 날에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을 내가 선포하노라. 그러면서 계속 선포하세요. 20:10
또한 두 번째는요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함을 받아야 돼요. 반드시 우리 자녀들이 그래서 시51:1절의 말씀 시작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우리 자녀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우리 자녀의) 죄악을 지워주소서.”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이 우리 자녀를 불쌍히 여기는 긍휼과 은혜가 계속 쏟아져야 돼요. 그래서 은혜와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서 우리 자녀들의 죄악이 지워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놓고 여러분들이 계속 아이들의 이름을 집어넣고 기도하세요. 그 후에 여러분이 그다음에 이 말씀이 죄가 무조건 씻겨져야 됩니다. 아이들에게 있어도 죄가 씻겨져야 이 아이들이 빨리빨리 변화를 받을 수 있어요. 21:08
그래서 그걸 놓고 기도한 후에는 그다음에 파쇄 기도와 선포 기도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아이들을 공격하는 거. 아이들의 믿음을 앗아가고 아이들을 점점 멀어지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없애는 거예요. 악한 것들이.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 내가 꼭 믿어야 돼? 내가 꼭 기도해야 돼? 내가 뭐 이렇게 해야 돼? 나 안 그래도 평범하게 잘 사는데.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없어요. 나태해집니다. 이런 것들을 악한 게 자꾸 집어넣어 주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앗아가는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완전히 파쇄될지어다. 계속 파쇄시키세요. 이 악한 것들을 묶어놓고 파쇄시킨 다음에 기도해야 돼요. 22:04
묶어놓고 그런 후에 선포기도 하세요. 계속 여러분이 자녀를 놓고 하고 싶은 선포기도가 있단 말이에요. 이 선포 기도를 계속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런 순서로 하게 되면 그때서부터는 여러분의 자녀를 위한 선포 기도와 파쇄 기도는 완전히 효력이 나타납니다.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바로바로 응답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오늘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자신을 먼저 놓고 기도하셔야 돼요. 우리 자신을 놓고 22:44
그다음에 자녀 놓고 자녀의 죄를 말갛게 씻어달라는 기도를 먼저 하신 후에 파쇄 기도 하시고 선포기도 할 때 우리 자녀들은 우리가 기도한 대로 반드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실 때 여러분이 어떤 자녀가 있든 간에 정말 너무너무 속을 썩여. 어떠한 자녀가 있든 간에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반드시 지키고 하세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부모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러니까 생각과 마음을 반드시 지키시고 초조해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기도하세요. 제가 여러분들 기도하는 거 보니까는 여러분들이 굉장히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 상태로 계속 밀고 나가면서 기도하게 되면 여러분의 자녀는 놀랍게 변화 받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용기 내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45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오늘 작정 기도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께서 정말 함께하시고 입술을 주관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아버지께서 완전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는 우리의 기도를 주님 들으시고 그대로 응답하여 주시며 애달프게 애통하며 아버지 정말 간절히 기도하는 그 부모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