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카페 회원 중 "강산1"님이 일부 지도를(다른 싸이트에서 만든것) 알려 주셨기에 지도를 확인 해보았습니다.</p><p>  요사이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확인 했음니다.</p><p>  (저는 보내주신 지도는 사용 하지는 않음니다. 제가 사용하는데는 조금 맞지 않는 곳이 있음니다.)</p><p> </p><p>2. 지도의 테마가 잘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추측: 푸름 님이 만드신것 같습니다)</p><p> </p><p>3. 지도 내용 또한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p><p> </p><p>4. 지도를 만들기 위한 원본 자료는 등산로를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 자료( 국가에서 공개하는 자료  추측 입니다.)를</p><p>    활용하여 만든것 같습니다.(자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는 찾아야 할것 같기는 합니다.)</p><p> </p><p>5. 도로, 횡단보도, 육교, 교량 등을 polygon(면)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p><p>    기타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을 (제일 잘알고 있는 곳을 기준으로) 대략 확인 할때 </p><p>    확인 된 자료 입니다. (이상한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p><p> </p><p>6. 의견:</p><p>   벡터 지도를 만드는것은 여행을 위한 보조 자료 이기 때문에, .......</p><p>   현재 만들어지는 지도 만으로도 여행에 충분히 보조 역할을 할수 있다면,  도로등을 꼭 면으로 표현 하지 않아도 될것 ...</p><p> </p><p>   polygon 으로 되어 있는 도로, 등등의 자료가 있다면 지도에 포함 하여 만드는 프로그램 작성은 어려운 일은 아님니다.</p><p> </p><p>   댓글로 의견을  주시기 바람니다.</p><p>   또한 지도에 포함하려는 자료가 있다면 자료의 위치를 알려 주시면 됨니다.</p><p>   참고 : 자료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제공 (자료 업데이트) 되는 자료가 되어야 의미가 있음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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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사용자로 보는 느낌은 지금 이미 충분합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것일테지만 그렇다고 상업용 지도가 모바일 기기 안으로 들어와 무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지도처럼 많은 자본과 인력을 동원해 만드는 지도라면 지도에 맞는 정확성과 포괄적 자료가 첨부되어야 하고 그건 당연히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야 그 지도가 유지되고 포함되는 자료들도 향상 될것이구요. 회원분들이 원하는 지도는 보조 도구로서 그리고 편리함일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포괄적 data와 정확성은 상업적 지도에서 찾는게 바람직할 것 같읍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지도 만드는 프로그램, 지도는 계속 무료 공급 입니다. 포괄적 데이터를 포함하고 정확성을 높이려면 역시 혼자서는 불가능 합니다.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는 무료 이지만 라이센스를 운영 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을 만든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무제한의 책임은 질수 없어서 라이센스 제도를 운영 합니다. 상황에 따라 지도 만드는 프로그램도 제공할수 있음니다.
4. 지도를 만들기 위한 원본 자료는 등산로를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 자료( 국가에서 공개하는 자료 추측 입니다.)를
활용하여 만든것 같습니다.(자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는 찾아야 할것 같기는 합니다.) > 등산로상에 있는 poi(db)는 거의 실자료입니다. 수많은 회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합작품입니다. 저는 등산위주의 운동을해서 도심지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심지역에서야 온라인지도도 있고 네비도 있고😂😂산행시에 응급상황 발생시 도움이 되는 자료가 필요한데 그런자료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지 않으니 많은 인원이 십시일반하고 그걸 취합관리할수있는 조직이 없다면 컨닝밖에는 답이 없을듯합니다. 첨부는 전에 제가 드렸었던 등산로지도의 업데이트본으로 원적산 db는 제가 다 올렸다고 보시면됩니다.
첫댓글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국토지리원 도로중심선의 경우 폴리선으로 충분히 지도에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폴리선에 버퍼를 넣어서 폴리곤으로 변환시켜서 지도를 만들면 어떤 장점이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만들어져 있는 백터 지도 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됨니다
감사 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단순 사용자로 보는 느낌은
지금 이미 충분합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것일테지만 그렇다고 상업용 지도가 모바일 기기 안으로 들어와 무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지도처럼 많은 자본과 인력을 동원해 만드는 지도라면 지도에 맞는 정확성과 포괄적 자료가 첨부되어야 하고 그건 당연히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야 그 지도가 유지되고 포함되는 자료들도 향상 될것이구요.
회원분들이 원하는 지도는 보조 도구로서 그리고 편리함일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포괄적 data와 정확성은 상업적 지도에서 찾는게 바람직할 것 같읍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지도 만드는 프로그램, 지도는 계속 무료 공급 입니다.
포괄적 데이터를 포함하고 정확성을 높이려면 역시 혼자서는 불가능 합니다.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는 무료 이지만 라이센스를 운영 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을 만든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무제한의 책임은 질수 없어서 라이센스 제도를 운영 합니다.
상황에 따라 지도 만드는 프로그램도 제공할수 있음니다.
4. 지도를 만들기 위한 원본 자료는 등산로를 제외 하고는 거의 모든 자료( 국가에서 공개하는 자료 추측 입니다.)를
활용하여 만든것 같습니다.(자료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는 찾아야 할것 같기는 합니다.)
> 등산로상에 있는 poi(db)는 거의 실자료입니다. 수많은 회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합작품입니다. 저는 등산위주의 운동을해서 도심지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심지역에서야 온라인지도도 있고 네비도 있고😂😂산행시에 응급상황 발생시 도움이 되는 자료가 필요한데 그런자료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지 않으니 많은 인원이 십시일반하고 그걸 취합관리할수있는 조직이 없다면 컨닝밖에는 답이 없을듯합니다.
첨부는 전에 제가 드렸었던 등산로지도의 업데이트본으로 원적산 db는 제가 다 올렸다고 보시면됩니다.
국가지점번호/송전탑/기지국빼고 나머지는 실데이터로 만든지도입니다. 이걸 제대로 하려면 최소 수삽명이 팔요합니다. 거기다 취합관리하시는분은 자기업이 이것아니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봉사자로 벌써 수년되었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님니다. 온라워커님 봉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야 오룩스룰 베이스로하기때문에 눈팅만하지만 그래도 많은것 배워갑니다👌🏻👌🏻👌🏻
@강화도령 어떤식으로 취합 관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만 있다면 사람이 할일은 별로...
봉사자라는 뜻은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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