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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고요하고 정감넘치는 여강길5코스 황학산 길입니다, 능선따라 능선따라 정상을 향하여 낙옆떨어지는 향연을 만끽하며, 정상을 갑니다, 산을 오르며, 시~! 나를 따르라, 대장님 명령입니다, 이쁜 아리수 보은 순례길 깃발따라 오르는 여강길 5구간입니다, 대 자연의 신비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비로움의 은혜속에서 보은행으로 나아갑니다, 大恩의 길따라 이 세상 만물이 경전아님이 없나니 보고 들으며 향기로움을 만끽하며 기쁨의 여강길을 걷습니다, 여치도 만가이 나와서 반깁니다, 오랜만에 보는 여치! 여강길 5구간 황학산 정상에서 추억한장 남기며, 명성황후 생가로 갑니다, 정상에서 인증도 남기고 멋도 즐기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인증 스템프 찍고, 명성황후 생가로 내려갑니다, 약수터에서의 여유로움도 즐기며 늘 보는 작은 일, 아무것도 아닌 것이 새삼 신비하게 느껴지고 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야초점장 우로은 천지회운 정심대, 여강 길 5코스 마무리 합니다, 명성황후 생가터로 갑니다, 입구, 명상황후 생가입니다, 기념사진도 남기고 중전마마 불러도 봅니다, ㅎㅎㅎ 안체에서 기념도 남기고 여기 저기 생가를 둘러보았습니다, 명성황후께 추모 기도드리고, 축원도 올려보았습니다, 명성황후 장례행렬, 생가터 한번 더 바라보며 귀경하였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구간도 기대하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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