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과 닉네임 설명:
수정... 성은 밝히지 않겠음 나름대로 상상해보시길
힌트하나 드릴까요: 영화제목하고 똑같아요
분홍비.... 어느날 비가 분홍색이면 얼마나 이쁠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엉뚱한 면이 있네
2.생년월일(양,음): 1974.9.15 (양)
.3.성별: 여성
4. 혈액형: A형
5. 키: 159 정도 다 틀리게 나옴
6. 몸무게: 한때는 46Kg 지금은 쫌 쪘음
7. 사는 곳: 청주 개신동
8. 직업: 주부 + 학생
9. 나는 몇째?(가족관계): 큰딸
10. 종교: 무교지만 가끔 성당다니고 싶을때가 있음
11. 탄생화: 궁금하네
12. 탄생석: 사파이어로 알고있는데
13. 별자리: 처녀자리
14. 별명, 취미, 특기: 학교때나 있었지 지금은 없다
책을 좋아라 함
피아노 10년 정도 배움 근데 요즘엔 잘 안침
15. 존경하는 사람: 고등학교때 선생님
친언니같은 느낌이 든다
16. 좋아하는 가수: 요즘 가수 잘 모르지만 예전엔 이문세
요즘은 성시경?
17. 좋아하는 배우: 배용준 생긴게 완벽하다
18. 좋아하는 꽃: 노란장미
19. 좋아하는 음식: 일식 깔끔해서... 초밥종류면 다 좋다
0. 싫어하는 음식: 탕종류 보신탕 못먹음
21. 잘만드는 음식: 양식만드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한식에 관심이 많음
나이가 들었나부다
22. 좋아하는 계절: 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돌면 내마음이 동요됨
23. 좋아하는 색깔: 파스텔 색 소라색 덕분에 우리집 패브릭이 전부 소라색계열
24. 좋아하는 향수: 결혼후 첨 받은 구찌향수 지금도 쓴다
25. 좋아하는 운동: 수영... 수영장 있는 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물이 안 무섭다
26. 스트레스 해소법: 운다 워낙 눈물이 많아서
27. 나만의 혼자놀기의 진수: 혼자 놀 시간이 전혀없네
28. 보물 제 1호: 그러고보니 우리집에 가져갈게 없네
내 손때가 뭉은 세계명작들
29. 어릴때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 아무나 안 되는거라구 좀 늦게 깨달았다
30. 담배는 하루에 얼마나? 담배 무지 싫어라함
31. 흡연은 언제부터? 거짓말 안하구 입에도 안 대봤음
32. 주량은? 잘 못마심 소주외에 다른 술은 조금씩 먹지만 기분에 따라 주량은 변함
33. 술버릇: 버릇까지 보일정도로 먹어본적 없음
34. 고쳐야 할 버릇: 맘에 안들면 꽁하는 버릇
35. 다시 태어난다면? 그래도 여자로 사는게 좋은거 같다
36. 감명깊게 읽은 책: 레미제라블 한때 불어를 배우고 싶은 적도 있었음
37. 좋아하는 만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
일본사람 별루지만 토토로는 잼나게 봤음
38. 기억에 남는 영화: 최근엔 태극기 휘날리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39. 잊지못할 음악: 안타깝게 제목이 기억안남
40. 다시가고 싶은 여행지: 랑카위 말레이시아에 있는 섬인데 참 사람의 인적이 별루 없어
깨끗하고 좋았다
41. 하루가 아까웠던 여행지: 제주도 대학교때 여자친구 셋이서 배타구 들어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
42. 첫사랑? 음... 대학교 1학년때 인하대다니던 오빠 매너좋았는데 가끔 한번 보고싶다
43. 첫키스? 이런건 나만 알아야겠지
44. 결혼은 언제쯤? 벌써 했음
45. 독신은 어때? 적당한 사람이 안 나타나면 괜찮다고 생각함
46. 애인이 있나요? 유부남 유부녀도 애인 다들 있다던데 세상이 무서버
47. 외롭다고 느낄 때: 지금은 그럴 틈이 없음 외로워 봤음 좋겠다
48. 첫사랑은 지금 무얼할까? 왜 떠났을까?
진짜 궁금하다...... 내가 떠난거같은데 나도 이유는 없다
49. 사랑이란? 그냥 꿈같은 거
50. 슬플때: 무지 많다
51. 우울할때 하는 것: 수다 그래야 좀 덜 하다
52. 길가다가 100%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힐끔 쳐다보고 안보일때까지 본다
53. 자신의 장점: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한다
54. 자신의 단점: 거절을 잘 못해 손해보는 경우가 넘 많다
55. 항상 휴대하는 필수품: 여자같지 않게 가방에 든게 없다
56. 자신의 외모를 자평한다? 뭐 평범하지만 인상이 나쁘진 않다
근데 컴플렉스가 넘넘 많다
57.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선물이면 그냥 다 기분 좋다
58. 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곳은? 전체적인 분위기
59. 좋아하는 이성상: 모든지 열심히 적당히 하는 사람
60. 싫어하는 이성상: 책임감 없는 남자
61. 좋아하는 동성상: 말보다 마음으로 아껴주는 ....
62. 싫어하는 동성상: 뒤에서 욕하는 ...
63. 퇴근길에 드는 생각, 느낌: 집에 가서 얼른 씻어야지
64. 좋아하는 숫자: 7 내가 7층에 살아선가 익숙해서
65. 나의 장래희망: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데 안 될거 같다
66. 연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것: 나에게 해당이 아님
67. 미래의 짝궁에게 한마디: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나에게 이쁘다고 말해줘
68. 이성에게서 꽃을 받아본 횟수: 좀 받아본거 같다
69. 좋아하는 게임: 예전에 부루마블이 그렇게 잼있었는데 요새는 다 컴터 게임들이더군
70. 컴퓨터의 배경화면은 무엇? 아이들 사진
71. 좋아하는 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표현
72. 연하의 이성도 괜찮은가? 보수적인 편 한마디로 별루
73. 현재 주머니에 있는것: 암것도 없네
74.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누구나 잠재되어있다고 봄 허나 감정보다
이성이 우위에 서야 한다고 봄
75. 애인의 외모는 중요한가?: 중요하다기 보다 인상이 좋은 사람이면 좋지않을까
76.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30분이 고비
77. 최근 언제 눈물 흘렸나: 부부싸움하고 ...
78. 배우자의 조건: 조건보다는 결혼생활에 충실할수 있는 마음가짐
79. 여기까지 써보니 기분이 어때? 어깨가 아프다 그래도 재밌네
이런거 써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으니...
80.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도서관 사서를 하고 있을것
81. 이성이 섹시하게 느껴질 때: 글쎄....
82.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후자
83. 사귀는 사람이 딴 사람이 생겼다면: 그냥 헤어지겠다
84. 즐기는 티비프로, 라디오프로: 유아프로그램 뿡뿡이
85. 현재 입고 있는 옷 색깔: 분홍색이네
86. 현재 총 재산: 한 40만원정도 휴가비 받은거 쓰고 봉투에 있는 돈
87. 지금 몸에 지닌것의 총금액: 몸값만 해두 얼만뎅...
88. 햇빛이 좋아 달빛이 좋아 무슨달이 좋아? 햇빛은 정말 싫다 얼굴에 뭐 생긴다니까
달은 둥근 보름달
89. 나의 이상형을 연예인 중에서 찾으라면? 아나운서 신동진이 참 괜찮아보였는데
노현희랑 결혼한 다음부터 싫어졌음
90. 정말로 화가 났을때는 어떻게? 집어던진다
91.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순진하다는 소릴 여직 듣는다
92. 동성에게 많이 듣는 말: 착하단 소릴 좀 들었다
93. 나 변태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때: 전혀 없음
94.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 좋아하는 음식이 바뀌었을때
95. 이렇게 살고 싶다(한줄 쓰기): 남앞에 서서 떳떳할 수 있게 바르게 살아야지
96. 우리카페의 장점과 기억에 남는 것: 문위기가 좋음 첨에 복잡해서 좀 눈이 아펐다
97. 향~에서 자주가는 게시판 3곳: 아이엠 ~ 볼거리,,, 먹거리.... 집담마을
98. 향~에 건의하고 싶은것: 기혼자는 강퇴 아니죠?
99. 연락처(손전화, 메신저,홈페이지등):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시오
100.이질문도 해줘~잉(본인이 만드는 문항)? 자주가는 여행지??
첫댓글 지금 쓰려구?? 이제 곧 내일인데?? 모 지금이 아니어두 암튼 화이팅!! 넘 많으면 몇개만 해~*^^*
우와~ 수고 많으셨네요...^^백개 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거의 다 한듯합니다...^^분홍~! 울 조카가 좋아하는 색깔이에요..혹시 님도 그 색을 좋아하시나요..??보니까 입고 있는 옷도 분홍색이던데..^^분홍비 맞음 어떤 기분일까 님의 글을 보고 잠시 생각했죠???^^*
ㅎ ㅣ ㅎ ㅣ 분홍색 어릴때 여자들이 다들 좋아하지 않나요? 저도 그랬겠지요 지금도 싫지는 않은데특정색에 집착하지는 않아요 다 나름대로 이뿐데.... 오늘 9시에 일어났지 뭡니까 어제 이거 치고 자느라구....
수고 많으셨어요...^^...
47. 몸이랑 마음이랑은 쫌 다른거 같은데...같은건가보다^^ 52번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나도 그래야겠음 ㅋㅋㅋ 78. 무지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걸? 역시 한수, 또 두수...배워야겠어~ ^^ 84. 일주일에 한번 하는 프로그램이란 얘기가 있던데... 90.어머닌 대장^^100.자주??자유공원 ^^ 인천소개땐 나오더군*^^*
47아이들이 크면 좀 허함이 있을것도 같다 52 실제로 그런적이 있거든 ㅋ 신촌어디서 근데 나를 향해오더니 스쳐지나가면서 다른여자에게로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78 처녀때랑은 틀리게 남자보는눈이 바뀜 84 뿡뿡이는 매일하는데 몰랐구나 인터넷으로도 본다
90 그냥 불만이 쌓였던 어느날 티비보는 남편을 향해 애기 장난감들을 마구 던진적이 있음 나도 놀라구 남편도 놀랬을거야 100 인천도 갈데가 많지 나도 인천에 놀러간적 많았더랬지 배타구 섬에도 들어가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