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승공파 전 임동빈회장 타계 (2008.03.07)

[成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보령 대천장례식장)

2006년 종인들과 함께 옥현재 방문 모습(오른쪽 두번째)

분의당 성윤공 공덕비 제막식 에서 인사 하시는 故 임동빈 회장

보령 풍천임씨 청장년회에서 격려사를 하시는 故 임동빈 회장

(정승공파.故임동빈회장과 사윤공파 임세빈회장  어은회관에서)

◑ 풍천임씨 정승공파 종회장 과 풍천임씨 중앙종친회 상임위원 이신 임동빈 종유사가 2008년 3월 12일 14시경 지병으로 강남성모   병원에서 타계 하시었다. 향년 77세로 평소 건강한 모습으로 평생 교직을 마치고 종사 일 을 맡아 헌신노력하시던 중 지난 10월경 폐암 진단를 받고 병마와 투병하며  종중일에 몸 받치어 일해 오셨다. 평소 남다른 열정과 특유의 말쏨씨로 종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놓으셨으며  정승공파 종회장으로 책임감 과 산적해 있는 종중 문제에 항상 노심초사 하시며 최선을 다하셨다.

자녀는 2남1녀 가 있으며  국민포장등 각종 수상 경력이 있고 주산면 의 각종 애경사 및 부락일 에도 헌신하시어 많은 분들의 안타까움과 조문객이 이어 지고있다.

 12일 충남 보령 대천장례식장에 안치 되어 14일 발인하여 주산면 선영에 모실 예정이다.

          ☆삼가 임동빈 종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