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아빠랑 둘이서 먼저 시작한 2017.10월 말 캠핑엄마는 다음날 토요일 합류매년 두 세번 이상 가는 단골 캠핑장인데가야산 삼정야영장이다. 첫날 밤에 둘이서 먹은 소갈비살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아들이 최고로 치는 고기되시겠다. ㅎ~~
추석인가보네. 이 날 캠장에서 명절음식 장만오징어, 명태, 어묵, 새우, 햄까지 엄청 튀긴 기억이...ㅎ
요건 1년 뒤 2018.추석캠핑. 장소는 여전히 삼정. 이번엔 새우랑 오징어만 튀겨서 냠냠~~
첫댓글 불과 1,2년전인데 다들 와이리 신선하리만큼 젊어보이지...밤이라 그런가 ㅋㅋ
첫댓글 불과 1,2년전인데 다들 와이리 신선하리만큼 젊어보이지...밤이라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