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목) 백령도(두문진)유람선*대청도(삼각산)*(2박3일)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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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대청도 완전탐방    특별행사 ~  

백령도*대청도   2023년 6월 15일(목)   (2박3일)   05:50   

백령도 * 대청도 (2박3일) 관광*트레킹 (유람선)      웅진군  백령도 *  대청도 

일   시: 2023년 6월 15일(목)  05:50    (2박3일)
회   비: 423,000원

포   함: 버스(부산↔인천),백령도*대청도배삯,(백령도*대청도)전세버스. 2박(다인실),두문진유람선.입장료, 육로관광, 식사 9식(아침김밥 1식)포함,

집   결: 농협앞 (05:50)

출   발: 인천으로 출발 (06:00) 

★준비물: 주민등록증또는 면허증, 간식류, 우의. 세면도구, 후라쉬. 여벌옷. 식수통, 개인장비..

★예약하시고 3일내 예약금 5만원 입금하시고 (성명, 생년월일, 폰번호) 보내주세요=(승선표 예매) 서류입니다

★ 예약하시고 3일 이내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 예약을 빨리하셔도 입금이 늦으면  대기석(예비석)으로 될 수있습니다,

★ 예약/입금순 좌석 배정을 합니다, 물미. 기타 등등 사유로 좌석 우선배정 요청은 사양합니다 

    좌석 우선배정은 빠른예약/ 입금으로 우선 배정이 되도록 당부드립니다,

★ 입금하실때 예약하신 실명과 입금자 실명이 다르면 입금하시고 전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대청도*백령도(2박3일) 테마행사 예약 / 입금순 모십니다

☆ 2박3일 대청도 관광*삼각산 트레킹 및 백령도 관광 & 두문진해상 유람선 까지 완전탐방~

☆ 대청도 삼각산 트레킹*백령도 & 두문진 유람선!! 페리호 타고 서북단 백령도로 갑니다.

(백령도 *대청도 특별행사) 백령도*대청도 선편은 정기 배편이라 정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늦을시 선편(표) 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선편확보에 따른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빠른 예약 협조가 요구되어.. 사전 안내글을 올립니다.

백령도~ 이 시대에 살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꼭! 다녀 오시라고 권장 하고픈

추천 제1순위!  태고의 신비와 효의 근원이 있고.. 비경속에 민족의 현대사가 공존하는

백령도를 1순위로 권하고 싶습니다!    최북단 대청도 백령도 탐방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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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야 섬&산100 = 백령도(서해최북단 도비)* 대청도(삼각산)  

더욱 즐거운 섬 여행  섬 그리고 산, “섬 & 산 100” 이 있습니다

섬&산 100은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섬 여행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2박3일대청도*백령도 일정표

출발일	6월15일(목) ~ 6월17일(토)	기 간	(2박3일)
회 비	430,000원(특가행사)	지 역	대청도*백령도

포 함	부산↔인천(왕복 버스비), 왕복선박료, 숙박2일(다인실), 대청도*백령도 전세버스, 식사9식(김밥)포함, 심청각입장료, 두문진 유람선비, (백령도*대청도)육로관광, = 특가행사
REMARK	예약 후 실명, 생년월일, 성별, 핸폰번호 보내주세요 (선편예약에 필요합니다)
	신분증 (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지참바랍니다
	상기 금액은 패키지로 특별 할인된 비용이라 추가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숙박은 다인실 기준이며 2인1실 1박에(1인=20,000원 / 독실 1박=50,000원) * 2박시 곱으로 추가

일 자	시 간	세부일정
1일차 6월15	05:50 06:00	농협앞 집결 인천으로 출발
(목)	11:50 12:30 13:00 17:00 19:30	중식(현지식) 인천연안부두 여객선터미널 승선수속 인천연안부두출발대청도 도착 / 대청도 관광 모래사막/옥주포해안비경-지두리해안비경 농여해수욕장-서풍받이-사탄해수욕장 석식(현지식) 숙소 도착 및 객실 배정 / 자유시간 HOTEL : 펜션&민박&모텔(다인실)	조:김 밥  중:현지식    석:현지식
2일차 6월16  (금)	06:00 12:00 12:30 18:30	기상 및 조식(현지식) 산행팀: 삼각산 산행(3~4시간) 코스: 삼각산-기름항아리-마당-서풍받이-정자각(7km) 관광팀:트레킹&낚시(4시간) 옥주포 해안둘레길트레킹 &갯바위 낚시* 자유시간 대청도 출항 백령도 용기포항 도착 중식 (백령도 특식 토숙 메밀 칼국수, 짠지떡) ①연화리 (천안함 46용사 위령비)관람 ②등대해안(천연동굴, 전쟁시 피난처)트레킹 ③콩돌해안(천연 기념물 392호)관광 ④중화동(110년 역사의 교회 역사관)관광 ⑤사곶 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391호)관광 석식:회정식 HOTEL : 펜션&민박&모텔(다인실)	조: 현지식  중: 현지식  석: 회정식
3일차 6월17  (토)	06:00 07:00   12:00 13:10 17:00 17:30. 22:30	기상 조식(현지식) ①효녀 심청의 심청각(북한의 인당수,장산곶 조망)관광 ②고봉포 사자바위 트레킹 백령도 해상 -두문진 유람선 관광 *트레킹 선대암/병풍/코끼리/장군바위-등등(유람선관광: 50분) 두문진 촛대바위-장군바위 둘레길(트레킹:1시간:30) 중식(현지식)백령도 용기포항 출항인천연안여객터미널 도착 / 석식(현지식) 인천 출발 부산도착 해산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백령도(白翎島)  

섬 속속.. 숨겨진 순백을 보고.. 느끼지 못하면 논 할 수 없는 비경의 섬~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두무진과 세계에서 두 곳 뿐인 사곶천연비행장으로 유명하다.

관광지로도 유명하여 섬 북서쪽의 두무진은 고려시대의 충신 이대기가《백령지》에서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한 절경을 자랑한다.

백령도는 동경 124도 53분, 북위 37도 52분에 위치한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섬이다.
면적 45.84제곱킬로, 해안선의 길이 56.8킬로, 최고높이 해발 185미터로 우리 나라 에서 14번째로 큰 섬이다.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222.2킬로 떨어져있는 이 섬은 북한의 황해도 장연과는 직선 거리 10킬로,

북한 장산곶과는 15킬로 떨어져 있다.

백령도 서북쪽의 두문진과 북한의 장산곶 중간에는 만고 효녀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아 바다에 빠졌다는 인당수가 있다. 남쪽에는 인당수에 빠졌던 심청이

용궁에 갔다가 타고 온 연꽃이 조류에 밀려 왔었다는 연화리와 그 연꽃에 걸려 있었다는

연봉바위가 있다.

동 북쪽으로는 북한의 황해도 옹진반도와 장연군을, 남쪽으로는 대청도를 마주 보고 있다.

북쪽에는 최고 지점을 이루는 산이 있고, 동쪽 해안선은 작은 만을 이루고 있어 예로부터

항해 중에 어려움이 생기면 피난하는 곳으로 이용되었다. 그래서 신라 시대부터 중국과

배로 왕래할때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였다.

용기포에서 남서방향으로 3km 정도 발달된 사곶해수욕장은 세립질의 규사로 이루어져 물이

잘 빠지고 단단하여 천연 비행장으로 이용되어 왔고. 두무진 선대암은 북서단 해안에 기암절

벽이 발달하여 있는 지대로 세립질 규암으로 규암은 대체로 백색 또는 담회색을 띠고 있다.

규암들은 해식작용에 의하여 해안에 따라 약 30~40m의 절벽 또는 바위기둥을 이루고 있고

해식동굴 등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비경을 이루고 있다, 해변에는 자갈들이 널려 있는데

규암은 풍화작용에 그 표면이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있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선대암 일대는 자연경관이 훌륭할뿐 아니라 남한에는 분포되지 않은 원생대 상원계에 속하는

규암으로 학술적인 가치도 매우 크다. 선대암에서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4Km 지점에 이르는

사이에 발달된 해식대. 스택, 해식동, 바다아치 등등.. 절경을 이루며 해식대와 스택의 높이는

40m에 달하는 곳도 있어 대장관을 연출한다. 바다아치가 큰 것은 높이 10여m 폭5m 정도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두모포(頭毛浦).1802년에 씌여진 [백령진지]에는 두모(頭毛)라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모’자의 뜻은 ‘털’의 뜻과. 풀의 뜻이 있는데 ‘선대암 바위들이 풀 같이 솟아있다’거나

‘바위에 붙은 해초가 콩나무 뿌리 같이 많다’는 조상들의 생각이 담겨져 있으리라 추정된다. 즉,

바위에 붙은 미역,말,가시리 등이 머리털 같이 붙어 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대청도  

대청도는 백령도,소청도,연평도,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이다. 인천광역시로부터

서북쪽으로 211km, 백령도 남쪽으로 12km, 옹진반도 서남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전략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섬이다. 경위도상으로는 동경 124º53'

북위 37º53'에 위치하며, 면적은 12.75㎢, 해안선 길이는 24.7㎢이다.

대청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의 삼각산(三角山)으로

이를 중심으로 U자 형태로 산지가 뻗어 있다. 평지는 U자 형태로 열려있는 섬의 북쪽 일대에

일부 분포하고 있고 섬의 대부분은 해안선을 따라 해식애로 둘러싸겨 있다.

섬의 수계망과 평탄면은 주로 북쪽 방향으로 발달하였다.

섬의 북동단에 위치한 옥죽동에는 우리나라의 규모가 매우 큰 편에 속하는 해안사구가 발달해 있고

사구습지 등 다양한 사구미지형이 조사되어 학술적으로도 매우 가치고 높다.

옥죽동 해안사구는 주변의 해빈으로 부터 공급된 모래가 산기슭에까지 이동되어 퇴적되어 있고

현재는 주변 일대가 논으로 개간되어 있으나, 과거에는 내륙 깊숙이까지 사구지대를 형성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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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대한 연대측정(OSL)결과, 깊이 65cm 지점의 연대는 34±7년, 깊이 220cm 지점의 연대는

37±8년으로 추정되어있다. 지난 수십년 사이에 최서한 220cm의 모래가 퇴적되었으며 이 지역에

서의 모래 이동 및 퇴적작용이 매우 활발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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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요즘 산악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삼서 트레킹이다.

대청도 삼서 트레킹은 한국 최고의 섬 트레킹 코스이며 2012년 월간 산 12월호에 기사로 소개되었다.

대청도 삼서 트레킹은 삼각산(343m)에서 서풍 바지까지 이어진 트레킹 코스로 거리는 7km이고

소요시간은 4시간 걸린다. 산 능선을 따라 푸른 바다의 전망을 보면서 삼각산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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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맑은 바다와 헝걸찬 기암괴석이 아름답다.

기름항아리는 푸른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절벽이며 푸른 바다와 우뚝 솟아있는 기암괴석이

하나가 되어 대단히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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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천혜의 낚시터로 손꼽히기도 하며 맑은공기와 파도소리가 아름답다.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서풍 받이에 오르면 감탄이 절로 난다. 서풍 받이는 서해의 파도와

바람을 막고 있는 바닷가의 깎아지른 웅장한 수직 절벽이 깨끗한 서해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루는

멋진 경관이며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파도소리와 바람 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대청도 트레킹 코스: 삼각산-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마당바위-서풍받이-정자각(7km, 4시간)

대청도 10경  

1. 답동 몽돌 해변 및 검은낭 절벽

답동 몽돌 해변은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몽돌이 펼쳐져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는 해변

으로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검은 바위 지역으로 절벽을

이루는 검은낭 해안 절벽이 있다. 바위 절벽과 푸른 바다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검은낭은 물이 깊고 바위가 잘 발달되어 있어 농어, 놀래미, 우럭 등의 천혜의 낚시 포인트이기도 하다.

2. 모래언덕(사구언덕)

모래사막(사구언덕)은 옥죽동 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모래사막(사구언덕) 이다. 오랜 세월 동안

세찬 바람은 해변의 모래를 날라 오랜 세월 동안 모래언덕을 만들어 마치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이국적인 진풍경을 만들어 놓았다. 신발을 벗고 부드러운 모래언덕 위에서 노닐 수 있다.

3. 농여해변 고목나무바위 및 풀등

농여해변은 바위가 농짝 같다고 해서 붙여진 농여라는 말처럼 고목나무바위를 비롯하여 해변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조화를 이룬다. 농여해변은 단단한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발자국도 잘 남지 않는다. 썰물이 되어 바닷물이 빠지면 풀등이 나타나며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서 아이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천연 풀장이 된다.

4. 미아동해변 섬바지

미아동 해변은 썰물이되면 농여 해변과 하나로 연결되는 해변으로 섬바지를 비롯하여 해변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이 바닷가의 전시장 처럼 아름답게 바다와 함께 조화를 이룬다.

5. 사탄동 해변 및 해송

사탄동 해변은 1km 걸쳐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해변 뒤의 낮은 언덕에는 아름

다운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해변 양쪽으로는 산이 있어 편안함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고개에서 사탄동 해변을 바라보면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6. 서풍받이

서풍받이는 서해의 파도와 바람을 막고 있는 바닷가의 깎아지른 웅장한 수직절벽과 함께 깨끗한

서해바다가 장관을 이루는 멋진 경관이다.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서풍받이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서풍받이에 오르면 감탄이 절로 난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7. 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 절벽

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는 푸른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절벽으로 맑고 푸른 바다와 우뚝 솟아 있는

기암괴석이 하나가 되어 대단히 아름다운 해변이다.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천혜의 낚시터로

손꼽히기도 하며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아름답다.

8. 독바위

독바위는 해변가에 혼자 고독하게 서 있는 바위이다. 독바위에는 갈매기들이 놀이터인양 때지어

노닐고 있다. 푸른 바다와 절벽과 홀로 서 있는 독바위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독바위는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포인트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9. 마당바위

마당바위는 서풍받이 끝자락 절벽에 자리 잡은 넓적바위이다. 마당바위는 바닷가에 커다란 바위가

마당처럼 펼쳐져 있는 곳이다. 마당바위에 올라서면 푸른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지며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준다.

10. 삼각산 정상

삼각산 정상은 해발 343m 이다. 삼각산은 모양이 삼각형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 전망대에서는 360도 대청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과 해안선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백령도는 패키지이므로 정해진 기간동안 일행들과 같이 예정된 일정을 진행하는 조건입니다.

숙식 및 선박편을 사전 예약 예매하여 진행되므로, 카드 & 개별 계산서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예약금 50,000원 입금 후 나머지 236,000원은 5월1일 까지 입금 당부드립니다

예약은 예약금 50,000원 입금으로 예약 성립되며, 예약 후 잔금은 5월 1일까지 입금 당부드립니다.

백령도 예약은 예약금(50,000원)을 입금하지 않으실 경우, 예약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시즌 특가 비용이라 현지 요청시 예약금 입금 순에 의해 정원 관계없이 마감 될 수도있습니다,

단, (천재지변 & 특이사항) 발생으로 연기 또는 산행 계획이 취소 된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191.4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섬의 위치는 동경 124도 53분, 북위 37도 52분에 위치,북한의 장여군 10km, 장산곳 15km떨어져 있다.

섬의 최고봉은 해발 184m의 업죽산이며 동쪽에 145m의 남산, 서쪽에는 해발 162m의 망골산이 있다.

섬의 남부에는 동쪽에 해발 130m의 이랑구미산, 중앙에 해발 114m의 매막골산, 서쪽에 해발 176m의

삼각산이 있다. 섬의 모양은 동쪽을 바라보는 ㄷ자이다.

처음에는 황해도 옹진반도와 이어져 있었으나 후 빙하기에 해면이 상승하면서 평원에 돌출되어 있던

부분이 수면 위에 남아 형성되었다. 면적 45.83㎢, 인구는 약 4,300명(1999)이다.

본래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으나 광복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원래의 이름은 곡도인데, 백학이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흰 백자, 날령 자를 써서 백령도라 불렀다.

산악회를 찾아주신 회원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본회는 산행을 위한 침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행사를

함으로 행사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행사 진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ㅅㅅ

집결지: 농협앞 (05:50)

인천으로 출발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