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고령 덕곡면 상비리 계곡
대구 - 국도 이용시 고령쪽에서 우륵박물관쪽(왜관 성주) 으로 가다 덕곡 방면(좌회전) 덕곡초등 지나 죽 직진(생각보다
(88 이용시 동고령(성산)ic 에서 우륵박물관쪽)갑) .
좀 가야함..우측 저수지 보이면 다온것임.저수지지나. 작은 주차창 표시 있음
(네비에 상비리계곡 검색 가능..안되는 내비 덕곡초등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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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단 전제적으로 계곡은 길지 않음.. 계곡 끝부분(주차장) 저수지 입구 작은 숲이 있어 이곳에 텐트 많이 침(취사가능)
길 건너.. 화장실 있음 (물놀이 하고 나는 이곳에서 옷갈아 입었다.)
물은 깨끗하고.. 시원함.(조금 있으니 한기를 느낌.)
초등 정도는 혼자 놀아도 이하는 어른 보호하에...(그래도 계곡이니..어른이 보호해야할듯..)
주차장에 주차하면 계곡까지 조금 길게 짐을 운반하여야하는 관계로.. 도로 변에 주차
조금 위쪽에 매점 있고 다리 있는 아래 부분이 제일 명당...
비가 많이 왔어 인지 여하튼 물살이 조금 있음...
통닭 배달 가능.
총평 주말에 오후 까지 물놀이 하고 주변에 가야산 야생화전시관(10시~5시) 구경하고 저녁 주변에서 한끼해결하고
집에 돌아오면 하루 땡...
어제 36.5도 그렇게 더워다는데... 이곳은 시원 시원... 한기 느끼고 집에 옴..물이 좋네...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