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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대회 덕수58졸업40주년기념 바둑대회 ....후기
정진희 추천 0 조회 442 09.12.08 11: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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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13:03

    첫댓글 원더풀 ! 원더풀 !! 원더풀 !!! ㅎㅎ

  • 09.12.08 13:07

    역시 정진희 대기자님의 필설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전의 후기에도 코끝 시린 감동이 있었지만 오늘은 더 한 감동을 줍니다. 바둑이 인생을 얘기하고 인생에 대한 생각이 깊은신 정작가님이기에 가능한 작품. 문외한이지만 이런 고차원의 바둑해설은 전에 접한 적이 없네요. 감사감사감사.......

  • 09.12.08 14:15

    대단히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너무 훌륭하여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09.12.08 14:18

    공부도 많이 하신 정진희작가~~!! 글쓰기도 역시나~!!....감탄과 함께 덕분에 감사.....

  • 09.12.08 14:41

    엄청 .억쑤로 .고마우이....................내일 모래 .두어밤 자고 얼굴볼때 담금주 한쪼끼 합쎄다................

  • 09.12.08 14:59

    명작가 정진희동문...이른 아침시간부터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서 좋은 후기 작성하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 09.12.08 16:37

    이로 미루어 볼때 내년의 수학여행 후기는 장편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박2일이니까...그냥 관전기가 아니라 참고자료까지 공부해 가시며 고생하셨읍니다.

  • 09.12.08 18:56

    정진희 대작가님 고맙습니다. 너무도 훌륭한 글솜씨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12.08 19:26

    대단한 친구을 두어서 행복합니다~~~

  • 09.12.08 21:09

    정진희 대작님의 글을 읽고 바둑을 이제라도 배우야 겠어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12.08 23:17

    정 작가님 과분한칭찬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멋진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 09.12.09 08:51

    정진희 작가님의 탐방기사는 정말로 직업을 잘못 택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 대 문장입니다. 경의를 표하며 이 글을 읽노라니 바둑대회에 처음 참가한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12.09 10:07

    직업을 잘 못 택한게 아니라 지금부터 전업작가=>프로작가로 나서도 늦지 않으리......정작가 건승을...짝짝짝~!!

  • 09.12.09 10:17

    역시!!! 정작가는 기대를 해도 되네요.... 멋진 문장에 시원한 물마시듯 술술 풀어나가는 그 글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읽었습니다. 긴글과 많은 사진 올리느라 노고가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 09.12.09 12:38

    애 많이 쓰셨습니다...ㅎㅎ

  • 09.12.09 13:29

    늘 감동하는 일이긴 하지만....바둑대회 후기를 읽고 다시한번 대작가님의 솜씨와 열정에 놀라고 있읍니다....고생 많으셨읍니다....

  • 09.12.09 16:31

    고맙습니다. 예홍선기우회장님 승동현총무님 김영택보도국장님 정진희대작가님 회장님 집행위원님 모두들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12.09 19:29

    역시, 모두들 우리 정작가님의 글 솜씨에 감탄! 또 감탄!!!!!!! 예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그리고 후원해주신 동문들, 참석하신 동문들 모두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 09.12.10 23:33

    정작가의 필치도 대단한데 그 정작가의 탁월한 재능을 발탁한 분의 안목도 대단합니다.

  • 09.12.11 20:03

    선명한 화면속에 공 들여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바둑둘때 지켜야할 10가지 비결도 유념하겠습니다. 덕수58회 대기자로서 수고많으셨습니다.

  • 09.12.13 21:26

    참석을 못한 저로서는 정작가님의 글을 통하여 그날의 상황을 참석했을때보다도 더 자세히 그려볼수가 있군요....지식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노력하시는 정적가님 이란 것을 이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으며 이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고맙고 , 감사하고 58회의 자긍심을 느끼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16 14:39

    과한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카페지기와 손태호의 말처럼 태고난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고 열정이라는 말이 마음에 울립니다. 우리가 늙어 갈수록 매사 작은 일에도 열정을 쏟으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카페의 글 하나 읽으면서도 열정이 없으면 댓글하나 달기 어렵습니다.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는 여러분들은 마음에 열정을 지니고 사는 멋쟁이입니다. 멋쟁이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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