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기여)풀
1. 토큰이코노미 완성과 토큰의 희소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채굴자산중 일부 또는 kok를 시장구매하여 커뮤니티풀에 스테이킹
(합의예 의한 사용은 가능하나 회수불가)
2. 카뮤니티 풀 운영의 모든 의사결정(영화등의 콘텐츠제작, 투자, 신규서비스 상품 런칭, 토큰소각등)을 블록체인상의 노드투표로 민주적으로 결정(재단은 투표권 없음)
3. 토큰 유통량의 감소로 토큰 가치 상승극대화
4. 가스비 이익을 재단이 독점하지 않고 운영비를 제외한 전부와 인플레이션 수량을 커뮤니티(기여) 풀 노드에 이익배당
5. kok 유저와 일반인 참여가능
플렛폼 성공에 우리가 기여하고 있죠. 좀 더 구체적으로 더 기여하는 풀을 만들자. 이것은 강제사항이 아니라 여러분들 중에 선택적으로 할 수 있고, 하다가 안할 수도 있고 어제하다가 오늘 안할 수도 있고, 내일 할 수도 있고 아예 안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에요. 토큰이코노미 완성과 토큰의 희소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채굴자산중 일부 또는 kok를 시장구매하여 커뮤니티풀에 스테이킹(고정)시킵니다.(합의예 의한 사용은 가능하나 회수불가)
채굴자산은 왜 그러느냐
200%수익제한이 있어서 계속 재 투자하는데 회사는 반가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복리의 수익을 받으니까 굉장히 좋은거고, 200%수익제한때문에 아무것도 안해도 내 산하 스테이킹블링이 커지는 효과가 있는데 그런반면 한쪽이 좋으면 한쪽이 안좋은거에요. 회사는 막말로 이자에 이자를 부담해야되는 형국이 나오고요 나중에는 이것이 감당을 못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럼 결코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누적된 채굴자산중 일부 또는 kok를 사서 하나의 기여풀에 갔다 넣요 이 기여풀은 회수가 불가능하다.
다만 어디 투자에 사용하든 어디에 소각을 하든 예를 들면 야! 오징어게임2가 나왔데! 누가 감독이레 누가 주연인데 우리 이 영화에 우리가 모아논 이 기여풀에서 모아논 토큰을 가지고 한 300억만 투자할까? 누군가 명제를 올려요 기여풀에 참여한 노조중에서 명제를 올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블록체인상에서 투표를 해요. 회사는 기여만 하고 투표권한은 없습니다. 어떠한 결정권도 못해요. 회사는 오로지 기여풀에 기여한 자기 코인을 스테킹해서 기여한 사람한테만 투표권이 있습니다., 또 야 이번에 어디에 상장이 되어 있는데 토콘 가격종 더 올릴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돼요. 우리 기여풀에 있는것 중에서 한 1000억만 스각하자 이것 또 누군가 또 올려요 투해서 51%만 되면 그렇게 가는거에요. 그러면 이 기여풀에 기여한 사람들은 기여한 뭔가의 대가가 있어야 하는 거에요. 왜 기여를 했다고 하느냐면 토큰의 유통량중 일부가 잠겨있는 거에요 토근량중에 공급량중에 일부가 참겨있는거죠 잠겨있으면 토큰의 유동성이 떨어지죠. 유통량이. 희소성이 가중이되죠 결국에는 누눈가가 기여를 함으로써 그 그여된데서 소각을 하거나 그럼으로서 토큰의 가치상승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그 기여에 대한 대가는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뭘로 받아요? 회사가 가스비 이익을 다 가지고 가지 않겠다. 가스비 이익은 수익은 실시간 다 노출이 됩니다. 그러니까 안티들이 이제 할 말이 없어진다는 애기에요.
가스비 이익을 재단이 독점하지 않고 그리고 우리가 토큰, 토큰시절에 얼마를 몇개를 발행했죠 이제 매인넷이 연동이 됐어요. 그러면 코인으로 수와그래피됩니다. 토큰 발행 수량만큼 코인을 제네시스로부터 불러오기 위해서 발행을 해요. 그런데 우리가 총 발행해야되는 양이 있잖아요 그 양만큼 모자라는 것은 매년 인풀레이션이 있습니다.. 이건 다른 코인들도 다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러면 추가적으로 한 몇 백만개가 모자르다 그러면 계산을 해서 일년에 몇 %씩 추가 코인을 발행을 하게 됩니다. 이것까지도 이 노드풀에 기여한 사람들한데 반분해서 보상으로 지급을 합니다. 여기에 대한 의사결정권 의사결정권은 주식회사의 개념으로 갈 것이냐 협동조합 개념으로 갈 것이냐 일장 일단이 있다고 그래요. 그것은 회사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독특한 거에요. 진짜 재미있는건데 디포스의 개념을 아시는 분들이면 이것을 좀 이해할 수 있는데요. kok유저가 아니더라도, 전혀 kok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풀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이 획기적인 방식때문에 토큰의 가격은 더 올라가고 이 폴랫품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latform Service
consortium/ Service
partners
4개의 카타고리 중에서 kok는 어디냐? 바로 플렛폼 사업에 해당하는 곳이다. 말하자면 한 회사에 일개 사업본부에 해당된다. 이것 이해되세요.
그런데 작금에 어떠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냐하면 엇그제 저번준가요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또 사단이 났다고 그래요. 왜? kok 신규사업자들이 또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고 공문을 보내서 kok플레이가 kok가 그것 하는것 맞니? 조패공사, 도로공사, 한국은행, 무역금융 어디가 하는거에요. 이쪽 미디움이 하는거에요. 우리 kok하고 전혀 관계가 없어요. 다만 한 회사니까 한 회사니까 그렇게 표현할 순 있되, kok가 조패공사하고 도로공사하고 공급계약한것 맞니? 이건 아니잖아요 이것 때문에 몇개의 프로젝트가 2년, 3년에 걸쳐서 준비했던 것들이 다 잘못되고 있어요. 그래서 직원들이 정말 상실감에 젖어 있다고 그래요
이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조만간 극약처방이 나옵니다. 그런 분들을 다 발본색원합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강제재명조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이 누누냐? 대부분 신규사업자들에요. 못 믿으니까 그래서 만일에 강제재명조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일이 반복이된다. 그러면 한국의 신규 유저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외국은 이런일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만 그래요
우리한테는 엄청난 불이익입니다. 회사가 이렇게 강수를 둘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유저수 들어오는 현황을 보면요 글로벌이 훨씬 더 많거든요. 이제 글로벌 어느정도 정착이 됐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들어오는 신규 사업자들이 꼭 내가 어느은행에 아는 사람이 있어 어느 공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 꼭 그래요 내가 확인해볼께 진짠지 가짠지 이래서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을 무산을 시키는 불이익을 주는 사람들한테는 반드시 제제를 해야죠. 정말로 여러분들 파트너분들께 이것 제대로 알려주셔야되고 못 믿으면 하지 마세요. 또 하나가 있어요. CS에 대한 불만이 무진장 많습니다. 저한데 많이 와요. 그런데 cs담당 직원이 입사를 시켜서 교육을 해서 자리에 갔다 놓으면 일주일 못가고 퇴사를 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 한국 유저들 때문에 . 왜 그렇게 욕들을 한데요. 아니 그 cs에 있는 그 요원들이 무슨 동네 강아집니까? 여러분들이 우리가 갑이에요 그들한테 왜 이렇게 강압적이고 이따위로 하느니 저따위로 하느니 그러잖아도 기계적인 없무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거든요. 그 기계적인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텐데 거기다가 맨날 글이 들어오는게 욕이 들어오니까. 여러분들 같으면 근무하고 싶겠어요. 정말 우리가 예절, 예의 기본을 좀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수고한다는지 그런분도 많죠. 일부 몰지각한분들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cs서비스가 자꾸 품질이 떨어지는 겁니다.. 정말 우리의 자존, 우리의 문화, 우리의 가치는 우리 스스로가 좀 지켜가는 프론티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와우~~~
숙제 열심히 하셨네요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환골탈태 프론티어님
변경된 정책을
요약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같이 공부하며 제대로 알고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로 인해 회사 운영ㆍ정책변경이 온다는것은
우리 같이 반성해야 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프론티어들이 스스로 공부하여
신규분들 모실때
제대로 전달해야 함을 다시한번 더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 숙제해야하는지 고민하시더니
성남미팅끝나고 늦은시간도착했을텐데..
참잘하셨네요^^
내걸로 만드시고 kok는 나로부터시작하는사업이니 빨리 공부하시고 파트너나오기전에 준비해두세요^^
함께여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