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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수료식후기 1145기 현이누나의 수료식 후기입니다 !
1145기현이누나♥ 추천 2 조회 514 11.08.19 17: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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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17:58

    첫댓글 후기가 칼라플 하네요^^ 예전 생각나서 혼났습니다. 즐거운 수료식 그리고 내일이면 또 위로휴가네요^^
    휴가나오면 맛있는것 많이 해주셔요^^

  • 작성자 11.08.19 18:08

    어머님 ~ ^_^ 어제 보고왔는데도 아직도 얼떨떨해요. 금방 전화왔는데 인천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 위로휴가가 바로와서 좋긴한데, 백령도 너무 멀어요 ㅠㅠ 엉엉.. 내일 아침에 인천에서 출발한다는데 버스로 6시간이나 걸린데요. ㅠ_ㅠ 오면 먹고싶어했던것들 실컨 사주고 해줘야겠습니다 ~ ^^

  • 11.08.19 18:16

    ㅋㅋㅋㅋ현이해병님은 누나가 이렇게 챙겨주니까 진짜너무너무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남동생이 있었다면 준철이한테 하는 거 처럼 하려나 몰라요 ㅋㅋㅋㅋ 우리엄마가 그러셨거든요 ㅋㅋ전 귀엽고 얄미운 여동생이있어용 ㅋ

  • 작성자 11.08.19 18:52

    준철여친님 ~~ 아니에요 ㅠ_- 요새 편지도 안써주고 귀차니즘이 날로가네요 ㅋㅋㅋ ^^
    챙겨준게 별로 없어서 ㅠㅠㅠㅠㅠㅠ 증말...휴가나오는데 뭐해줘야할지 막막해요 ~~ ^^ 저도 여동생 있었으면좋겠어요 ㅠㅠㅠㅠㅠ

  • 11.08.19 18:34

    돗자리피고계신곳 저희도 그옆으로펴고있었어여!!!!!!아얼굴알았더라면 인사도하고햇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11.08.19 18:51

    헉 !!!!!! 혹시 남색 카라 원피스 입으신분 맞나요 ????? 어머님은 흰색 티셔츠입으셨구요 !!!!! 앍.....훈녀한분 뵌거같았는데.............................. !!!!

  • 11.08.19 19:10

    아녀아녀ㅜㅜㅜㅜㅜ그훈녀아니랍니닷......ㅜㅜㅜㅜㅜ전누님뵌거같아여!!!

  • 11.08.19 18:35

    에고~~조~~기 아들찾아 달려가는 모습 나도 찍혔네 ㅎㅎ 현이누나님~~누나가 있어서 이렇게 챙겨주니 성현이병 좋으시겠네 ㅎㅎ 내가 못 찍은거 찟혔네 1146기수래요~

  • 작성자 11.08.19 18:54

    앗 어머님 !!!!!!! 저 어머님 뵌거같아요 ~ 진짜 미인시던데요 ? ^^ 어머님 얼굴이라도 제가 알고 있었더라면 인사라도 드리는건데 가까이 있었는데 인사못드렸어요 ㅠㅠ 죄송해요 ~ 아 46기에요 ?? 아이구 아닙니다 ~ ㅠㅠ

  • 정말 잘봤습니다 후기 ㅎㅎㅎ 아 누님이 이렇게... 정말 좋겠어요 저도 남동생 3살차이나는애 있는데 ㅋㅋㅋ 언제갈런지 지금보내버리고싶지만 그때되면 슬플꺼같네요 ..ㅎ하하 ㅎㅎ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08.19 18:55

    담에 가실때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주절주절 글이너무기네요 ㅋㅋㅋ ^^
    저도 가기전날까지 치고박고 싸웠어요 ^^ 보내고나면 참 .. 못해준것만생각이 들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 수료식후기 잘 봤습니다..보면 볼수록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살이 얼마나 많이 빠졌음 몰라 봤을까..안쓰러움이 가득하네요,,하지만 실무 가서도 잘 할 겁니다..넘 걱정하지 마세요,,

  • 작성자 11.08.20 13:35

    승호어머님 ^^ 감사합니다 ~ 동생앞에서 눈물안보이려고 애를썼어요 괜히 옆에서 까불까불거리기도하고 ^^ 철없는누나입니다. 동생이 DP소대였거든요 7키로 감량했다면서, 같은동기중에 15키로나 뺀 동기도 있다네요 !! 밥도 정말 적게먹고 살뺐다는데 ㅠㅠ 대단해요 우리애들 .. ㅠ_- 잘하겠죠 ? 감사합니다 !!

  • 11.08.19 19:16

    아빠와 마주서 울먹이는 현이 모습에 또 터졌네요..ㅠㅠㅠ
    엄마가 안아주는 모습도...눈물쟁이~~~ㅋㅋ
    남매간의 정이 물씬 묻어나는 후기네요~~ㅎㅎ
    그럼 내일 위로 휴가 나오는거네요...! 못나눴던 정 맘껏 나누시고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11.08.20 13:38

    봉환어머님 ~ ^^ 안녕하세요. 수료식후기는 항상 보면 눈물이 나요. 저도 다른어머님들 후기보면서 매일 눈물훔쳐요 ㅠ_- 어머님 ~~ 눈물닦아드릴께요 ㅠㅠ 금방 연락왔는데 집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 4일동안 많이먹이고 많이시간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8.19 19:20

    성현이병 기특하게 엄마가 해온 음식을 더 맛있게 먹었네~~ㅎㅎㅎㅎ
    자꾸만 동생을 끌어안는 엄마의 그 마음 우리가 잘알지요~~
    배가 빵빵 하도록 먹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수료식 장면은 언제 봐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울 해병이들의 눈물이 더 가슴이 아프답니다~~
    수료식 다녀 오느라~ 누나노릇 하느라
    애 많이 쓰고 수고 많았네요~ㅎㅎ

  • 작성자 11.08.20 13:41

    민호어머님 ~~ ^^ 안녕하세요. 좋아하던음식들로 소박하게 챙겨갔는데도 무지잘먹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실..엄마가 급하게한다고 계란말이에 소금을 드립다 부어서 정말짰는데도 짜단소리없이 다 먹더라구요 ㅠ_- 으이구.. 배 터질것같죠 ? ^^ 나중엔 밸트풀고다녔어요 ㅋㅋㅋ ^_^ 해준게 많이 없어서 항상 미안할뿐이에요 ㅠㅠ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

  • 11.08.19 20:09

    이렇게예쁘게 쓰시려구열심히쓰고계셨던거구나!ㅎㅎ너무잘읽었어요ㅠ.ㅠ하..보는내내 정말
    수료식후기는 볼때마다울컥울컥하네요~1146기수료식할때 저어쩌려고그러는지!ㅠㅠㅎ
    너주말봤어요^^*

  • 작성자 11.08.20 13:43

    막 줄저리쓰다보니깐 쓸말이너무많아져서 ㅋㅋ 글이 너무 길어요 ㅠ_- 나름 정보를 좀 드리고싶었는데, 도움이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 수료식후기는 정말 눈물없이 못보는것같아요. 크흐.... 사진으로 단련되서 괜찮겠지 하면서도 막상 가면 정말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요 ㅋㅋㅋㅋ 방수화장하고 가세요 !! ㅋㅋㅋㅋ

  • 11.08.19 21:53

    동생을 끔찍히 생각하는군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글 올리느라 애도 많이 먹었겠네....ㅎㅎ
    후임기수 가족분들 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었을줄 압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1.08.20 13:43

    윤재아버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후임기수가족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글을 잘못써서 내용이 삐둘삐뚤합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

  • 11.08.19 22:27

    눈물이 ㅠㅠㅠㅠ 고마워요.수료식에 갈때 많은 도움이 되겠어여.

  • 작성자 11.08.20 13:44

    안녕하세요 ~ 세욱어머님 ^^ 제 정보가 미약해서 죄송스럽네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 11.08.19 22:35

    소식전하느라 넘수고했어요~~~기슴찡~코찡~~^^

  • 작성자 11.08.20 13:46

    재형어머님 ~~ 안녕하세요 !! 하아 글 다 적고나니 부족한거 투성이에요
    아이부끄러워 ㅠㅠ 주절이긴 ~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1.08.19 22:37

    후기 짱짱 ♥
    진짜 생생한 후기닷 !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구 온 것 같아서 내 기분도 짱짱 ㅎㅎ
    근데 ㅜㅜ 요새 왜케 바쁜고얌 ㅜㅜ 저기요 ~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다규 ㅎㅎ

  • 작성자 11.08.20 13:54

    언니언니 ~~ ^_^ 진짜 아침이 온다고 얼린물이랑, 종이컵도 안가지고 가서 ㅋㅋ 콜라랑 그냥 벌컥벌컥 마셨어요 ㅋㅋ 어찌나 미안하던지 ㅠㅠ 그래도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캬흐.............
    우잉 진짜 죄송해요 ㅠㅠ 이제 바쁜게 좀 끝났어요 ~ 항상 마음은 마린천사에 있었어용..♥
    이제 열씸히 할게요 !! 저두 언니 너무 보고싶었쪄영 ♥♥♥

  • 11.08.20 01:46

    꼼꼼한 설명과함께 정리를 잘해주셔서 나중에 후배맘님께 도움이 많이될것같네요
    눈물나게 많이 반가웠죠???
    글읽다보니 저도 그날이 생생하게 눈앞에 그려지내요

    찍어온사진은 47기 사진인것같네요..
    글올리고 편집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잘봤어요

  • 작성자 11.08.20 13:57

    은상어머님 ~ ^^ 어머님 후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어머님께서 후기를 너무 잘써주셔서 나름 써봤는데
    역시.. 선배님을 따라잡기엔 아직 멀고도 먼것같습니다. 눈물안보이려고 괜히 장난도 치고 했는데 왈칵 쏟아지는걸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_-

    아 ~ 어쩐지 얼굴이 되게 앳되보였어요 뭐라도 손에 쥐어주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는데 ㅠㅠ 주면안된다길래
    너무아쉬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 와!!! 정말 정리도 잘해주시고!!!! 깨알같은 소중한 후기에요!!
    잘다녀오셨죠~? 너무 소중한 3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더더욱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11.08.20 13:58

    꼴뚜기님~ 아이구 아니에요 ^^ 꼴뚜기님 후기보니깐... 저는 정말 ㅋㅋㅋㅋ
    발로썼네요.. 꼴뚜기님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꼴뚜기님도 잘다녀오셨죠 ? 즐거운시간 보내신거같아서 제가 다 기분좋네요.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 다들 부대가서도 씩씩하게 잘해낼꺼에요 힘내요 !! ^^

  • 11.08.20 03:50

    지금쯤은 3.4초 열심히 보내고 계시겠네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누나있는 해병이들은 복이많아요~

  • 작성자 11.08.20 13:59

    감사합니다 ~ 금방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왔네요. 얼른 퇴근해서 부랴부랴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항상 고맙다고 해주는 해병이가 있어서 참 행복해요. 너무감사합니다 ~

  • 11.08.20 10:34

    수료식잘 준비해서 다녀오셨네요~~1146기 가족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5기수 차이인데도 수료식이 더 풍성하게 좋아지고 있는것이 보이네요 ㅎㅎ 수료식 축하하며 이젠 두 다리쭉 뻗고 쉬세요 ㅎㅎ

  • 작성자 11.08.20 14:01

    충원어머님 ~ 안녕하세요 ^^ 어머님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
    나름 정보를 드린다고 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선배맘님들이 안계셨으면 저런 정보도 없었을꺼에요 ~ 어머님 사랑해요 ~~ ^^ 동생집에 도착했다는데 얼른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성현이병은 이리도 자상한 누나가 있어 참 좋겠어요.
    지금쯤, 성현이병이랑 도란도란 얘기꽃 피우고 있겠군요...?
    알찬 시간 보내시구여~~ 성현이병~필승~!
    (우리 46기해병이들 양포행군후 복귀하는 중인가...? 보고싶다.)

  • 11.08.20 18:46

    눈물 글썽이는 성현이병모습에 아들녀석이 생각나서 저도 찡~ 하네요..^^
    오늘 휴가나왔다구요?..좋은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맛있는것도 많이~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08.22 01:07

    후기 정말 잘 보았어요..우리아들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하면서 눈물 글썽이며 읽었답니다..눈물 참는 성현군의 모습에 다시한번 울컥...오천에 사는 나보다 더 오천 먹거리에 대해서 더 잘 아시네요..부끄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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