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정말 가고 싶었던곳 가슴에 품고 왔습니다. ~~♡♡

[베리]

5월정기산행  사량도 (통영8경 옥녀봉과 100대 명산

   지리산을  품은 섬 통영 사량도)

♤ 산행 참석자 :  산너머지기님, 킹드레곤 고문님,

     준기고문님. 하얀마을님,고진감래님,대추골님,

      정영기님,용갈이님,샘터님. 모모총무님,베리 ~~^^

     🍊 사량도 같이 계셔주셔서 감사 합니다.

     🍎  사량도는 지리산(지리망산 이라고도 한다. 맑은날

       꼭대기에 올라서면 산청 지리산이 보인다고한다)

😄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몇해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집안

       일로 갑자기 가지못하여 못가게 되었고 이름 만큼이나

       이쁘고 멋진 섬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날씨와 같이한 산우님들 너무 좋았고 

       정산 공지 내주신 산너머지기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새벽 터미널에 도착해 오뎅라면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이번에도 샘터님의 준비 감사드려요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멋있어서 사진들 찍고 계십니다.

사량도를 향해 출발 합니다.~^^

사량도가 보이내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량도에 분홍낮달맞이꽃이 많이 있습니다. 이쁘네요.~^^

모모 총무님

뒷배경과 총무님  포즈도 멋지내요.

옥녀봉에 아이스크림도 팝니다 시원하게 드시는

샘터님  항상 고마워요.^^

많이 파세요.

출렁 다리 ~~

킹드레곤 고문님

사량도는 암릉이 많으네요 산행 쉽지는 않아요.ㅎ

준기고문님

대추골님

킹드레곤 고문님

용갈이님 회랑치킨 잘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정영기님 항상 든든 하내요 ㅎ

샘터님 샘터님 포즈는  항상 신선 해요 ㅎ

산행은  끝났습니다. 암릉이 많았내요.

내지항에서 신선한 해산물에  배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잔 했습니다  (돌멍개) 소주잔에 먹는 소주는 뭔가

 다른듯 합니다. 돌멍개로 한웃음 했습니다.~^^♡

사량도를 떠나 가내요 다음에 다시온다는 약속을

하고들 감니다. ㅎ 

킹드레곤  고문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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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한도전 정산 너무 좋았습니다.

사량도 날씨 이리 좋은날 잡기 어렵다 했는데

복받은듯 하였습니다. 항상 오늘만 같은 날였음

했내요. 많이 웃고 즐기고 눈에 담고 가슴에 품고들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무한도전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산너머 지기님  감사 드립니다.  ~^^    

[대추골]

참 힐링 이었습니다
사진풍경 하나 하나가 예술입니다^^
함께 라서 더 감사한 길입니다

[베리]

모든게 충분히 맞는 정산이었죠 ㅎ 뵐때마다 배품이 좋으신 대추골님에게 감사 합니다.~^^

[산너머(카페지기)]

사랑스런 사량도 이쁘게 담으셨네요..

산행기도 좋구요..

행복한 시간들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베리]

산너머지기님 사량도는 저의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구 적당한 산행과 암릉도 짜릿했습니다.
함께라서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

[모모(총무)]

늘 정산지킴이가 되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설레이는 맘이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베리]

무도 살림 하이느라 항상 수고 하시는 총무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산행도 잘하시고 느끼는 항상 소녀감성이 좋으내요. 정산 무사히 잘 산행하고 오고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정영기]

베리님 산행기는 첨 인듯요~
어쩜 이리도 잘 쓰시면서 그동안 안쓰셨데유~~

산행+산행기..수고하셨구요
담달에도 후미에서 또 뵈어요~ㅎㅎ

[베리]

영기님이 오신다는 댓글을 봄 기쁨의 웃음이 나와요.
후미에 말벗도 되고 맛나는 것도 잘가져 오시고 챙기주시는 분에게 고맙죠 ㅎ 힘들어도 웃으면서 겆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