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다보니 낚시를 잊고 산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 카페도 운영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연히 찌통에서 발견한 한공방찌로 지난주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전유동 전갱이(사실 감생이를 노렸는데)만 열라 올라와서 한쿨러 입빠이 잡고 왔네요
첫댓글 헐 아리니님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반갑습니다.카페는 운영안한지 꽤 됐어요.공방 문닫은지가 꽤 되어서요~^^;저도 간만에 한번들어와봤는데 반가운글이있네요ㅎㅎㅎ
첫댓글 헐 아리니님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반갑습니다.
카페는 운영안한지 꽤 됐어요.
공방 문닫은지가 꽤 되어서요~^^;
저도 간만에 한번들어와봤는데 반가운글이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