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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그 세번째 이야기(금진항에서 덕산해수욕장~ 임원항까지) (2부)
Jiri-깽이 추천 0 조회 941 19.07.01 07: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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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1 08:04

    첫댓글 금요일 연무대 군부대회관에서 자고
    아침에서울갔다~서락으로
    들어갔는데요 재미난
    해안기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9.07.04 19:20

    오오~~ 연무대 오셨었구나~
    앞으론 논산 연무대 하면 지리-깽이 꼭 생각나시라~ 주문 걸어놔야지^^
    저희집은 입소대 바로 코앞 동네~

  • 19.07.03 14:39

    추억의 스토리 ~
    탁월한 깽이님의 글 솜씨에
    그저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 대단원의 새역사를
    딕테일하게 묘사하시는 그 눈매~
    기억하고 또 기억하여
    훗날 징표로 간직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4 19:22

    산너머igo(이고)님~
    7월에도 재미나게 걸어요. 승부욕 불사르지 마시고요.
    같이 못가면 그게 손해~~
    늘 어떤 도움줄까 살피는 산너머 이고님
    그 마음 잘 보고 있습니다^^

  • 19.07.01 09:32

    잠시 밟은 페달이 왠종일 걸은 것 보다도 더 다리가 아팟어요...ㅠㅠ 나두 페달 힘차게... 힘들엇어요..ㅎㅎ
    더 더욱 잼나지는 동해안길 더 더욱 리얼리한 동해안길 더 더욱 메모리얼 동해안길 더 더욱 투게더한 동해안길...
    우리 종군 기자 깽이님표 넌픽션한 동해안기록물이 먼 훗날 찬란한 삶의 한페이지가 될 수 있어 고마벌꺼에요^^
    깽이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작성자 19.07.04 19:24

    ㅋ 전국구님 제가 딴짓할 때 엄청 구르셨나부다~
    근데 그 모습 보면서 밉지않고
    재밌었습니다^^
    담에도 사진 많이 담기시도록^^
    재미나게 신나게 살피며 걸어요~
    함께들이라 좋잖아요~~

  • 19.07.01 09:46

    멋진글 항상 감사하구요 사진도 추억으로 남깁니다^^~재미나게 읽고 2주지나면 또 뵙겠네요^^~이번에 ㅋ해수욕할 복장^^~ㅋㅋ

  • 작성자 19.07.04 19:26

    해수욕장 복장?? ㅋ 그 후기 올렸다가 또 제대로 경고 한번 먹어볼까요~
    늘 이런저런 준비하느라
    애써줘서 편하게 해안길 하고 있어요
    보라 총무님 감사요~~
    에너지 업업하자구요^^

  • 19.07.01 10:04

    즐기는 분들이 주인공입니다.ㅎㅎ

  • 작성자 19.07.04 19:28

    ㅎㅎ 맞습니다. 남 눈치보며 남의 인생 살지말고 즐길 수 있을 때 지금을 늘 즐겨야죵~
    감사합니다 돈키호테님~~

  • 19.07.01 11:45

    다시 그때의 추억으로 돌아가
    흐믓한 미소 지어보내요ㆍ
    너무나 재미난 해안길
    깽이님의 글 솜씨로 더 갑값진 기록으로 남네요
    종군기자님 ㆍㆍ 유쾌 상쾌 통쾌~~
    수고 하셨어요ㆍ

  • 작성자 19.07.04 19:29

    매화고문님은 참 고우세요~
    미소도 마음도^^
    사진 찍힌 것들 봐도 흐뭇하고~
    담에도 조금더 장난스레 행복하게 걸어요
    더활짝 미소꽃 빛나게요^^

  • 19.07.01 12:55

    지나고나면 추억이고 재미있었던 해안길...
    갱이님의 해안길 후기를 읽다보면 푹
    빠져듭니다 사진찍고 후기쓰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7.04 19:32

    그쵸~ 다녀와서 후기 쓰며
    되돌아보는 행복도 누립니다 제가~
    사진 보며 웃고
    그때 얘기들 다시 차근차근 기억해보며
    누가 이렇게들 즐길 수 있을까 싶어요
    7월의 더위랑 친친모드로
    동해랑 놀아봐요~~

  • 19.07.01 15:20

    19금도 양지에서 하게되면 해학이 되고 음지에서 하면 독버섯ㅎ~~
    해안기 쓰기에는 아까운 글쏨씨에 푹 빠져 단숨에 읽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7.04 19:34

    ㅎㅎ 감사한 댓글~~ 쑥쓰~~~
    해신당 진짜 맘껏 웃으며 인증하며
    걸었는데 많은 사진 공유 못하는게
    한스럽죠~~
    앞으로도 해학스럽게 반짝반짝
    즐기며 걸음 길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벽창호님^^

  • 19.07.01 18:45

    대단합니다.
    강행 몇번에 그 고달픈 시간을 단 한마디 "골빙든다"로 표현 하시다니
    그동안 지리 삼강일천을 진행하면서 헛되지 않은 시간이 되었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좁은 국토의 끝자락인 해안길 무탈한 걸음 되시기 기원드리구요 언제나 무탈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깽님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04 19:37

    귀에서 쟁쟁한데~
    골빙든다~~~
    근데 그 골빙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기꺼이 즐기며 누리는 골빙~
    방장님 강행길 늘 탄탄대로
    귀한 인연들 만나시길 빌어드리께유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영양식좀 드세욤

  • 19.07.01 20:25

    우리사랑스런 깽이님..재미나고..멋찐사진들...사이사이 좋은글까지..저도 많이배우고 느끼며 강행기 끝까지 빠져들어 읽었네요..
    19금 지금생각해도 캬~~~악~~
    언니 그런거 "처음"보거든.ㅋㅋ
    빠진거하나없이 기억력도좋고.자료조사까지해서 대원들 하나하나 사진에 담아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언니 인생에 아름다운추억 만들어주고 기록남겨줘서 진심 고마워요.

  • 작성자 19.07.04 19:38

    추억을 공유한다는 거...
    함께한다는 거 참 좋으네요
    페가 언니 덕에 많이 즐겁고 재밌어요
    늘 퐈이팅~
    그런 페가 언니 참 편하고 좋네용~

  • 19.07.03 13:57

    이 좋은 글을 삼식이들이.,.ㅋ
    소중한글 원상복귀 축하드립니다.

  • 19.07.03 14:19

    아 글구 마지막 사진 굴 밖으로의 빛에서 울려 퍼지는 7월에 만나요 ..
    크리에이티브가 빵빵 터지는걸로 부족해..
    눈탱이에 깜장 테이프 붙여논 기생충 포스터를 뛰어넘습니다.

  • 작성자 19.07.04 19:41

    ㅋ 종환님 같이들 걱정 많이 해주셔서
    후기글 다시 돌아오지않았나 싶어요~
    함께 걱정하고 염려해주신 마음들
    제 맘에 저장~~
    이번 7월 해안길에 제가 맛난거 사드리께요^^
    또 즐기며 걸어요~

  • 19.07.03 14:13

    우리의 소중한 글 복귀~~~완전 감동^^~깽이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7.04 19:42

    저도 완전 뿌듯 감동~
    언니도 맘고생, 애 많이 쓰셨죠~
    ㅎㅎ 참 든든하다~
    이렇게나 좋은 분들이랑 함께 하고 있어서요♡

  • 19.07.03 14:37

    苦盡甘來~~
    깽이님 홧~팅



  • 작성자 19.07.04 19:44

    ㅋ 근데 살짝 경고 먹지나 않을까
    걱정하긴 하면서 후기 올렸던거라~
    좀 즐긴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삭제 되어서
    놀라긴했지만~~
    이의제기라는 좋은 것을 알았네요.
    내 소리른 내야죠^^
    쪼매 있다가 뵐께요~

  • 19.07.03 14:40

    소중한 기록 다시 볼수있음에 감사~~^♡^

  • 작성자 19.07.04 19:46

    ㅋ 매화고문님도 같이 걱정해주시느라...
    근데 저는 또 이런 사건들에 감사하네요
    재밌잖아요. 이런 경험 돈주고도 못할 ㅋ
    늘 조용히 감사드려요~

  • 19.07.03 15:54

    ㅍㅎㅎ
    사연 있는글이라 더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7.04 19:47

    사연 있는 후기라 저도 눈길이 더 가네요
    어여 집에 가서 오타 수정해야겠어요
    후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건님~

  • 19.07.03 22:03

    나홀 로. 깽이님 후기 보고. 푸하하.
    즐거운 동해안길.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 작성자 19.07.04 19:48

    ㅋ 저도 대영호 지부장님 우비 볼때마다
    너무 귀여우셔서(버릇없다 마시고요)
    함박미소가 지어져서~~
    셋째주에 뵐께요^^

  • 19.07.04 10:16

    삭제된 글이 다시 올라 왔네요
    축하드립니다
    뭐 대수롭지 않은 글과 사진 인듯 하나
    삭제를 하다니

    해신당에는 카메라를 못 가지고 입장을 하든지 ㅎㅎ

  • 작성자 19.07.04 19:50

    방장님이 단톡방에 후기 올라왔다고
    얘기해주시는 순간
    장난하시나 했었는데
    이렇게 후기가 상처없이 살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진짜 별것도 없는 글인디
    청소년유해라니...풋
    그냥 웃네요~~
    감사합니다~~ 귀한님~

  • 19.07.04 11:02

    엥?
    낙동 1구간 간단히 걷고 소풍간 삼척 앞바다
    하마터면 방가운분들 다 만날뻔햇네요 ㅎ

    어마무시한 자료 다시 찾아서 일단 축하해야는지
    아님 다행인지 여튼 잘 됐네요
    다음엔 함부로 삭제 안할거 같슴당

    앞으로 소중한 자료들이 될
    해안기 고고~~^^

  • 작성자 19.07.04 19:53

    만났으면 엄청 반가웠을텐데~
    삭제하면 동해안1기팀에서 단체 항의 들어갑니다
    제글은 저만의 후기가 아니니까요~
    희망새님 늘 무탈한 걸음 되세용^^

  • 19.07.06 10:47



    참 재미난 해안기군요
    저도 한번 참가해 봐야겠습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7.07 17:18

    ㅎㅎ한번 참가하시면 중독되실듯^^
    시간 맞으실 때 오세요~~
    긴 글 중탈없이 읽어주시느라 애 쓰셨습니다.^^감사해요 맥가이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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