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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두타문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최영우시인 대영웅 이사부 해양진출 21세기 해양강국 초석
바다친구 추천 0 조회 160 11.09.05 14: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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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22:03

    첫댓글 삼척은 대영웅 이사부를 해양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로 삼척의 대표 브랜드화 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되어질것 같습니다 ㅎ 기암절벽과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삼척 ㅎ

  • 작성자 11.09.05 23:54

    미사님 ! 이사부는 대영웅입닌다. 이글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삼척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감자 떡 고마웠습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노래방에 가서 바닷가의 오두막 집을 그리는 노래 많이 부르고 왔습니다.

  • 11.09.06 00:11

    잘 하셨습니다 ㅎ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입니다 .예쁜 일식집 풍경이 가끔 행복하게 살아옵니다 ㅎ 감사합니다
    바다와 친구되어 즐거운 시간가지셨네요 ㅎ 영채시인님 카페가 그바닷가가 보고싶어집니다 ㅎ

  • 11.09.05 23:52

    삼척시가 지혜롭고 씩씩한 기상으로 널리 성장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그리고 달이뜬 깊은밤 물동이를 이고 와서 이신비한 기가있는 우물의 물을 떠서 물을 우물에 넣으면 물이옮겨진 우물에도 효혐이 있다하여 ..... 이웃 마을에서 달뜬밤 물을 홈치러 오곤했다는 전설이 있는 바닷가의 우물을
    복원해서 신비한 물의 효험을 많은 사람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11.09.06 00:01

    아름다움은 창조하는 것입니다. 오늘 삼척의 정라항은 파도가 높고, 남자처럼 무서웠어요.
    그렇지만 바다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연의 사랑을 저에게 주기도 한답니다.

  • 11.09.06 00:07

  • 11.09.06 00:02

    기암절벽의 바닷가에 바닷가 바로앞에 작고 신비한 우물이 있습니다 ㅎ 바닷가 바로앞에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ㅎ 동네분 말씀이 에전 아주오래전부터 마을분들 모두 이작고 신비한 우물의 물을 마셨다고 합니다 ㅎ 단한번도 끊 긴적없고 항상 그정도로 있었다고 합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ㅎㅎ

  • 작성자 11.09.06 00:11

    미사님 마음과 같네요.
    그 우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해 준다면
    바다친구와 같이 늦은 시간에도 이야기 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졸리네요. 안녕히주무십시오.

  • 11.09.06 00:20

    좋은 꿈 꾸세요 ㅎ

  • 11.09.06 19:20

    아! 미사님이 누군지 알것같구요...최영우 시인님! 올려주신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06 19:27

    회장님 감사합니다.
    원고가 너무 많은 페이지라서 전부 읽기에 시간이 걸리었을 텐데 아무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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