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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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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목향제2집발간(공지) 이제는 "牧鄕" 제2집 발간에 전동문이 참여합시다.
13회 안병구 추천 0 조회 386 14.10.11 14: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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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말로는 잘안다고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경험과 지혜가 넘치는 선배님들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시시각각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 14.10.11 20:47

    총동문회 1대-5대 전 안병구사무총장님
    전 목향집의 진행과정 경험을 잘 설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문선,후배님 마음에 문을 열고 진행계획에 협조를 해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장에서 10월 말까지 평가받는 것이 11월부터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편집윈원회 목록 보시고 조금씩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별회장님, 총무님, 편집위원님과 협의하여 할 것이며
    자료를 메일로 보내 드리며, 기록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4.10.12 09:05

    일목요연하게 정확한 설명과 예시가 아주 좋습니다.중요한건 관심과 참여 입니다.
    모든 동문들이 함께 공감할수 있는 분위기 연출이 요구 됩니다.

  • 14.11.06 17:01

    동문들이 함께 공감할수 있는 분위기와 연출에 함께 출연합시다

  • 안병구 전 사무총장님의 깔끔한 설명 감사 합니다

  • 14.10.13 15:23

    카페 보고 목향 제 2집 발간한다기에 윤관로님 계좌로 조금 성의 표시했습니다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회 홍순인 선배님 감사 합니다

  • 14.10.13 22:52

    홍순인선배님 목향 제2집 편집을 위한 찬조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4.10.17 12:41

    안병구 친구 체육대회 개근 대단합니다
    나도 열심히 참석한다고는 했는데
    모교에 관한일이라면 친구만큼 잘하는
    동문도 없을듯합니다~~

  • 14.11.06 16:59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선배님을 위해 친구를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4.10.19 17:41

    아이구 김천순 칭구도 동문회에 대한 열정은 그누구보다 대단하지요.열심히 참석도 하구....
    참으로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대단하네요.29년을 개근했다니 내가 생각해도 이런기록은 전 후무할것 같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었지요 86년 서울아시안게임떄 1회대회부터 2003년도 18회대회까지는 주관을 총동에서 해서
    사무총장인 본인이 빠질수가 없었고 2004년부터 기수별로 주관을 해서 2007년도 22회대회를 13회가했고 2008년도
    14회가 주관을 못하겠다해서 15회가 바톤을 받아 계속기수별로 내려가 금년도 29회대회를 21회가 주관한겁니다.
    윤회장님 말씀대로 "안병구를 보면 동문회가 보인다"그거지요 동문역사의 증인이랄까....

  • 14.11.04 11:19

    안병구 전사무총장님 역사에 산증인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리며 60년 제2집을 위해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구 전 사무총장님 존경스럽습니다.

  • 14.12.05 00:20

    나도 기록 하나있지요
    어느해 인가는 여자동문이 혼자였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노래못하는나도 2등을 한적이 있어요 부상으로. 대형전기후라이팬을
    받았고요. 승용차 뒤 트렁크에 한가득 선물을받은적이 있답니다.
    옛날에는 여자 동문이 체육 행사에는
    잘 오지않아 인기 짱이였답니다 ㅎㅎ

  • 14.10.30 19:13

    워낙 철두철미한 안병구 님!
    그 마당발을 이용해 많은 협조부탁드려요
    초창기 사무국장을 보며 일어난
    일화 나 동문체육대회 개근 얘기 등 재미있고 긴 수필 부탁합니다

  • 14.11.06 16:5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1 15:55

    @18회/김미식 다섯분은 역대회장님을 모시고 총동을 할때 애피소드나 29년전년에 걸처 총동체육대회 개근참가등등을 이야기 하면 한권의 책자가 될것 같네요.함축을 해보면 1회대회대회때 배구결승에서 감물팀이 우승해서 그해 충북도민체전에 괴산군대표로 우리 목중인들이 다수참가해 괴산군이 준우승을 하는데 헉헉한 공을세우신 계담 안광운선배님(한국교통대체육교수)등을 꼽을수 있는데 그때는 인근 괴산중이나 음성중이 우리 목중을 넘보지도 못햇고 기세는 하늘을 찌를 졍도였습니다.

  • 14.11.03 23:37

    목도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산 증인 안병구 선배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 15.07.30 08:05

    큰 힘뿐만 아니라
    초막의 세간살림 글이 구슬에 꿰어 엮어 놓은 것 풀어 놓은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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