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목향제2집에 발간에 전동문이 참여할때 입니다.
제29회 총동문 한마당잔치가 전동문의 성원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날 목향2집 발간에 따른 편집위원회가 모교기숙사에서 열렸습니다
(공지13번 사진참조)윤관로 편집위원장 박용만 총동회장외 편집위원이
참석하고 김미식 사무총장의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토론하는순으로
진행됐는데 중간 점검결과 추진상황이 매우 부진하여 이렇게 하다간
목향2집발간이 1회부터 20회까지의 게재로 되지 않을까 크게 우려됩니다.
그래서 위원들의 토론의견을 종합해보면 개교60주년이고 목향창간호가
20년전인 1996년도에 발간됐을때의 경험을 토대로 20회이하 57회까지
전동문이 참여하는 목향2집을 만들긴 위해선 30회 이하 기수에 기별대표를
만나 발간취지를 알리고 자료를 받아 게재해야 내년 개교 60주년인
10월3일 모교총동문체육대회날 전동문에게 배부하는것 입니다.
목향창간호가 1996년도에 발간될때 자료를 모으고 폅집에 주관한 당시
재경동문회장 1회 김명식님과 6회 총동회장을 하신 9회 김영식님은
이미 작고하셔서 그때의 경험을 알려줄수가 없습니다.그래서 그당시
본인이 사무총장으로 참여한 경험을 말씀드린다면 각기별 대표에게
사회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전동문중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체육
법조 군경소방과 기타분야에서 일정직위이상으로 활동하시는 동문과
동문본인사업으로 게재를 희망하는동문들을 추천을 받고 찿아 만나고
협찬금을 받아 편집위원회에 상정해서 올리는 순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렇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을 찿아 목향창간호를 만들어
1996년 10월3일 모교운동장에서 1권씩 배부했느데...받는동문들이
반가워하면서도 "왜 우리 동창중 누구가 잘됐는데 안올렸느냐"등의
질문과 "책을 만드는지도 몰랐다"는 등의 항의가 있어 집행부서
크게 당황하며 다음부터 이런 책을 만들려면 전동문에게 크게 홍보
부터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전동문에게 알리니 전동문은 숙지하시고 카페를
보지 않는 동문들에게도 알리어 희망하는동문 기사가 누락되는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이 "예시"를 알리니 그런방법으로 총동문회
김미식 사무총장(010-7654-5811)에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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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분야별 졸업기수 성 명 최종학교 현 재 직 위 비 고
정치 18 임회무 한국교통대 충북도의원
경제 38 경세호 한양대경제과 기재부사무관 행시49회
사회 12 남상호 동국대경행과 소방방재청장
법조 36 이길수 고려대법학과 사법연수원재직 사시54회
교육 18 손진철 서울대사범대학원 오성중학교장
체육 51 손연아 한국체대 2014인천아시안게임금메달
경찰 22 안대모 청주대법학과 청주용암지구대장 경감
군인 33 박건우 육군3사관교 27사단공병대대장 중령
"실제"
기타 1 이건현外9명 직계가족 모교최다 졸업생배출가족
13 안병구 총동문체육대회 개근참가자 86년1회부터
2014년29회때까지 29년참석등등
위와 같이 "예시'를 게시한것인데 최종학력이나 본인이 알리고 싶지
않은 사항은 않해도 되고 공직에서 직위는 군인은 대대장(중령)
경찰은 지구대장(경감) 중앙부처는 사무관이상등으로 잠정적으로
정했으나 직위고하를 떠나 알리고 싶은 동문은 사무총장과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그밖에 동문회발전과 모범 귀감이 되는 사항을
추천해주시고 사진을 첨부해주시면 같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모든것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사무총장이 확인합니다.
이상과 같이 "예시"를 들어 말씀드린것이고 이외에 특이사항
꼭 알리고 싶은것 모든게 해당되므로 여러분의 자료를 소중히
기다리겟습니다.여러동문모두가 참여해서 내년 10월3일 모교
운동장에서 그누가 보아도 손색이 없는 목향제2집이 탄생되도록
전동문모두 협조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목도중고등학교총동문회 목향2집 편집위원회 위원장 윤 관 로
협찬비 계좌번호 농협 351-0723-6134-63(윤관로)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말로는 잘안다고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경험과 지혜가 넘치는 선배님들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시시각각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총동문회 1대-5대 전 안병구사무총장님
전 목향집의 진행과정 경험을 잘 설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문선,후배님 마음에 문을 열고 진행계획에 협조를 해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장에서 10월 말까지 평가받는 것이 11월부터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편집윈원회 목록 보시고 조금씩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별회장님, 총무님, 편집위원님과 협의하여 할 것이며
자료를 메일로 보내 드리며, 기록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일목요연하게 정확한 설명과 예시가 아주 좋습니다.중요한건 관심과 참여 입니다.
모든 동문들이 함께 공감할수 있는 분위기 연출이 요구 됩니다.
동문들이 함께 공감할수 있는 분위기와 연출에 함께 출연합시다
안병구 전 사무총장님의 깔끔한 설명 감사 합니다
카페 보고 목향 제 2집 발간한다기에 윤관로님 계좌로 조금 성의 표시했습니다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회 홍순인 선배님 감사 합니다
홍순인선배님 목향 제2집 편집을 위한 찬조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안병구 친구 체육대회 개근 대단합니다
나도 열심히 참석한다고는 했는데
모교에 관한일이라면 친구만큼 잘하는
동문도 없을듯합니다~~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선배님을 위해 친구를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구 김천순 칭구도 동문회에 대한 열정은 그누구보다 대단하지요.열심히 참석도 하구....
참으로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대단하네요.29년을 개근했다니 내가 생각해도 이런기록은 전 후무할것 같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었지요 86년 서울아시안게임떄 1회대회부터 2003년도 18회대회까지는 주관을 총동에서 해서
사무총장인 본인이 빠질수가 없었고 2004년부터 기수별로 주관을 해서 2007년도 22회대회를 13회가했고 2008년도
14회가 주관을 못하겠다해서 15회가 바톤을 받아 계속기수별로 내려가 금년도 29회대회를 21회가 주관한겁니다.
윤회장님 말씀대로 "안병구를 보면 동문회가 보인다"그거지요 동문역사의 증인이랄까....
안병구 전사무총장님 역사에 산증인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리며 60년 제2집을 위해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구 전 사무총장님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기록 하나있지요
어느해 인가는 여자동문이 혼자였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노래못하는나도 2등을 한적이 있어요 부상으로. 대형전기후라이팬을
받았고요. 승용차 뒤 트렁크에 한가득 선물을받은적이 있답니다.
옛날에는 여자 동문이 체육 행사에는
잘 오지않아 인기 짱이였답니다 ㅎㅎ
워낙 철두철미한 안병구 님!
그 마당발을 이용해 많은 협조부탁드려요
초창기 사무국장을 보며 일어난
일화 나 동문체육대회 개근 얘기 등 재미있고 긴 수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8회/김미식 다섯분은 역대회장님을 모시고 총동을 할때 애피소드나 29년전년에 걸처 총동체육대회 개근참가등등을 이야기 하면 한권의 책자가 될것 같네요.함축을 해보면 1회대회대회때 배구결승에서 감물팀이 우승해서 그해 충북도민체전에 괴산군대표로 우리 목중인들이 다수참가해 괴산군이 준우승을 하는데 헉헉한 공을세우신 계담 안광운선배님(한국교통대체육교수)등을 꼽을수 있는데 그때는 인근 괴산중이나 음성중이 우리 목중을 넘보지도 못햇고 기세는 하늘을 찌를 졍도였습니다.
목도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산 증인 안병구 선배님께 큰![박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3.gif)
를 보냅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큰 힘뿐만 아니라
초막의 세간살림 글이 구슬에 꿰어 엮어 놓은 것 풀어 놓은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