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이는 아직 아빠 휴가가 아니라
초딩,유딩 방학인 오빠들과
여기저기 다닌다고 엄마는 혼이 나가는줄
알았다죠 ㅎ
주말엔 자주 찾는 경주 산내의 캠핑장에 급 갔어요
수로옆자리 잡아서 더우면잠시 내려가 놀고요 ㅎ
가빈이 수경쓴 모습이 넘나 웃겨서요 ㅎ
수영장도 큰게 두개 있어요
미니 놀터
오리들 닭들 공작에 칠면조도 있어요.
밤이되면 이렇게 반짝반짝 ㅎ
규모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이렇게 짚라인도 ㅎ
겨울때 찍었던 ㅋ
이사진도 지난 가을...
아파트 지인들과 갔을때 사진이에용ㅎ
갠적으로 우리가족과 잘 맞는 캠장이에요..
급 캠가는 경우가 많아
예약없이도 늘 자리가 있으니...
그리고 텐트가 없는사람들을 위해 글램핑도
작은방들도 많아요..
청소년 수련원이라 그런지 ㅎㅎ
32년째라 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애들은 참 좋아라 한답니다..
첫댓글 토욜밤에 둘찌오빠가 잡았던 매미유충
일욜 아침일어나니 이렇게 허물벗고 매미되었다죠.
저도 아빠도 첨봤어요 ㅎ
안전히 날려주고 왔답니다 ~~~
급하게 가진 곳 치고는 너무 좋은데요~ 저두 우리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 겠어요~^^
덥지만 즐거워 보이는 가빈이 가족이네요~
남자아이들 넘 좋아할거에요. ㅎ
캠핑, 숙박안하고 그냥 입장료만 내고 들어가도 되니요...
알찬시간이였네요. 자연학습도 함께 되고...조만간 가야겠어요.~^^
큰애들이 더 좋을듯 ㅋ
같이 가고 싶담스요 ㅎ
가빈이는 혼자서도 튜브잘타고 노네용~~가빈이 표정에서 즐거움이 가득보여용
여기넘넘좋아보이네용😄
담에 예준네랑 같이함 가까요?
좀 시원해지믄 ㅋ
와웅... 꼭 다음주주말엔 가볼래요....
전원일기서 5~10분 거리에용 ㅎ
시간 맞음 만나지것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