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블을 가득 채워 앉은 학우님들은 집중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수업에 새로이 합류하신 신윤순학우님과 맛보기로 수업에 참여하신 권문식 학우님 반가웠습니다.
손로원님 작사 '봄날은 간다'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 정지용시인의 '향수' 등의 이야기로 감성을 더해
주셨던 수업이었습니다. 이날 들었던 수업을 연상시켜 기억해 보시는데 좋을 듯하여 아래 영상 올려드립니다.
< 교재외 문장>
* I have severe aches all over my body. 나는 삭신이 쑤신다.
(terrible 도 대체가능)
* I have a bad cold. 나는 독감이 들었어요.
a sore throat. 인후염(통)
a stiff nect. 목이 뻣뻣해요.
a headach. 머리가 아파요.
a stomache. 배가 아파요
a teethache. 이가 아파요.(toothache복수형)
* His name escapes me. 그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Is it far from here? 여기서 멀어요?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손로원의 '봄날은 간다 https://youtu.be/QvOPs1qD5QU?si=5ZdQ-KbJWUDKUCym
●정지용 시인의 '향수' https://youtu.be/n2bVl8BoAGc?si=THcLtWsVqBfvhFXu (1923년 쓰고 1927년 3월『조선지광』에 발표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1974) https://youtu.be/j72olwH8xvM?si=QdccDB2Ph6TWv8Ha
●박인환 시인의 '세월이 가면' https://youtu.be/UYIQ4Nzpong?si=aLaQbbI4X2szPm6q (1956년 이른 봄 명동의 어느 주점에서 순식간에 쓰여졌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