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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 선한 보고와 악한 보고_마태복음 맥잡기 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
마태복음 맥잡기 14
8장부터 산상수훈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셔서 백성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인 메시아 사역
메시아 표적, 안식일 문제를 다루면서 율법 조문에 매여 있는 자들 질책,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종교인들의 반응: 마귀들의 통치자 바알세붑을 통해 병도 고치고 마귀도 내좇는다. 이유: 안식일 비준수
앞으로 십자가까지 예수님과 종교인들의 긴장과 갈등, 가면서 점점 더 고조됨
12장 33-34절: 33 나무도 좋게 하고 그것의 열매도 좋게 하든지 나무도 썩게 하고 그것의 열매도 썩게 하든지 하라.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느니라. 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너희가 악하니 어찌 선한 것들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좋은 나무, 나쁜 나무
독사들의 세대: 세대(generation), 나온 자들
- (마1:1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 시22:30 - 한 씨가 그분을 섬기리니 [주]께서 그것을 한 세대로 여기시리라.
- 사53:8, 10 - 8 그는 감옥에도 가지 못하고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으며 내 백성의 범법으로 인하여 매를 맞았도다. 10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를 고통에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로다.)
창6:9 - 노아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그의 세대들 가운데서 완전한 자더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걸었더라.
그에게서 난 자들, 그 당시 사람들,
- 마12:39 의 음란한 세대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17:17 - 이에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요? 언제까지 너희를 용납하리요? 그를 이리로 내게 데려오라, 하시고
- 행13:36 - 이는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고 묻혀서 자기 조상들에게 이르러 썩음을 보았으나
그 당시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 (렘5:31 - 대언자들은 거짓으로 대언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방법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것의 마지막에는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 사56:9-12 - 9들에 있는 너희 모든 짐승들아, 숲에 있는 너희 모든 짐승들아, 참으로 삼키러 올지어다.
10 그의 파수꾼들은 눈먼 자들이요, 그들은 다 무지한 자들이며 다 말 못하는 개들이므로 짖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잠자고 눕고 졸기를 좋아하니 11 참으로 그들은 탐욕이 심하여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개들이요,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라. 그들이 다 자기 길만 바라보고 저마다 자기 구역에서 떠나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니 우리가 독주로 우리 몸을 가득 채우자. 내일도 이 날과 같고 또 더욱 풍성하리라, 하느니라. )
35-37절: 3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36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 보고를 하리라.
37 네 말들로 네가 의롭게 되며 네 말들로 네가 정죄 받으리라, 하시니라.
선한 보고, 악한 보고
- (롬2:5) -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하나님의 말씀, 보고는 쌓아 두는 곳
쓸데없는 말, 심판 날에 회계 보고를 한다. 네 말들로 심판을 받는다(악한 보고).
안에 있는 것이 나오게 되어 있다.
약3:1-12 -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
2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것들의 온 몸을 돌리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밀려가되 사공이 매우 작은 키 하나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로 그것들을 돌리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일들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물체를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서 그와 같아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와 뱀과 바다에 있는 것들은 길들여졌고 또 사람이 길들여 왔으나
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곧 [아버지]를 찬송하며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 형제들아, 이런 것들이 결코 그래서는 아니 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느냐?
12 내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 혹은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느냐? 그와 같이 어떤 샘도 짠물과 민물 둘을 낼 수 없느니라.
골4:6 - 너희 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마땅히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되리라.
38-42절 - 38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선생님으로부터 표적을 보기 원하나이다, 하거늘
3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선포로 인해 회개하였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2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쓸데없는 말의 예, ‘표적을 보기 원합니다.’
- (38) -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선생님으로부터 표적을 보기 원하나이다, 하거늘
표적은 주로 이스라엘과 상관이 있다
- (고전1:22) -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지금까지 예수님이 많은 표적들을 보여 주셨다. 그들은 다 거부하였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세대,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
- (39)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원래는 간음하는 세대,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를 찾는 것
요나의 표적, 부활의 표적이다
- (눅2:34) -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아이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르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요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오해하면 안 된다: 그 안에서 산 것으로
- (욘2:2; 6, 9 등) - 2 이르되, 내가 내 고난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고 내가 지옥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나이다. 6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9 나는 감사의 목소리로 주께 희생물을 드리며 내가 서원한 것을 갚겠나이다. 구원은 {주}께 속하나이다, 하니라.
고래, 케토스, 명백한 고래
‘고래’에 해당되는 그리스어는 ‘ketos’이며 ‘물고기’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ichthus’이다.
요나서의 큰 물고기, 물고기(fish)
- (욘1:17 - 이제 {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시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더라.
- 2;10 - {주}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하여 내니라. ): 물에서 움직이는 생명체(OED)
과학을 잘못 적용하기 때문에 물고기 즉 ‘fish’는 바늘 달린 어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fish’를 ‘어류’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채 200년도 되지 않았다.
아담은 단 하나의 생물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창2:19, 20).
창1:21 -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에서 하나님은 직접 고래에게 이름을 주셨다. 킹제임스 성경을 보라.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중심부 - 지옥 - 에 가신다.
- 눅23:43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낙원에 있으리라”
나도 한 때는 수요일 주장, 그러나 여러 증거들이 목요일 사망
예수님은 목요일 3시경에 죽으셔서 주일 새벽까지 세 밤과 세 낮을 무덤에 있다가 일요일 오전 6시에 부활하셨다.
이때가 바로 첫째 날의 시작이다. 날의 시작은 저녁부터이다
- (창1:5, 8 등) -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엡4:8-10 - 8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엡4: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엡4:10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낙원을 옮기심, 아브라함의 품(눅16), 구약 시대 성도들이 가던 곳
신약시대는 죽자마자 주님께로 간다(빌1;20-23; 고후5:7).
니느웨 사람들: 마지막 심판 때에 이교도들이 일어난다. 불신자들 천년왕국 이후 흰 왕좌 심판 때
로마서 2:26-27 -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롬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이행하면 글자와 할례를 통해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하지 아니하겠느냐?
요나보다 더 크다: 동정심, 태도 등
남쪽의 여왕: 세바의 여왕, 아라비아 반도의 남단, 지금의 예맨
이 여인이 이 세대를 심판한다(악한 유대인 세대).
단순히 소문을 듣고 왔다. 이스라엘은 당사자를 직접 보았다.
멀리서 왔다. 눈앞에서 봤다.
많은 비용을 들였다. 무비용으로 그냥 보았다.
죽을 자에게 왔다. 죄를 용서하는 분에게 왔다.
43-45절: 43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로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가서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45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이 사악한 세대도 참으로 그와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부정한 영이 되돌아옴, 사탄과 마귀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사람의 몸을 집이라 부른다. 축사를 해야 하는가?
신약성경에는 마귀를 쫓아야 한다는 명령이 없다. 그 일이 우리의 본보기라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집이다. 그러므로 마귀가 들어와 그를 지배할 수 없다.
비그리스도인의 경우
복음이 들어가서 사람의 소유권이 바뀌면 자동적으로 마귀는 쫓겨난다.
사탄 마귀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사람들을 속인다.
사람이 진실로 구원받았으면 마귀를 쫓을 필요가 없다. 그 안에 마귀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구원받지 않았다 해도 이 사람에게 축사를 행할 필요가 없다.
그는 제 정신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마귀는 쫓겨나간다.
46-50절: 46 그분께서 아직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보라,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형제들이 그분과 말하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더라.
47 그때에 한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보소서,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과 말하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거늘
48 그분께서 자기에게 말한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냐?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자기 제자들을 가리키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을 보라!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형제, 자매, 어머니 - 육신의 관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공생애를 살고 계신다
- (요19:25-27) - 25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이모요 글로바의 아내인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더라. 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 27 그 뒤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네 어머니를 보라! 하시니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모시니라.
마리아는 평생 동정녀(the Virgin)가 아니다.
그분의 형제들이 있다
- (마13:55 -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 요2:12 - 이 일 뒤에 그분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시니라. 그들이 거기에 여러 날 있지는 아니하니라.
- 7:3, 5 - 3그분의 형제들이 그분께 이르되, 여기를 떠나 유대로 들어가 당신이 행하는 일을 당신의 제자들도 보게 하소서. 5 이는 그분의 형제들도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 마1:25의 fistborn 삭제 -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fistborm)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공생애에 들어가신 이후로 그분은 마리아를 한 번도 어머니라 부르지 않았다
- (요2:4 -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거늘
- 19:26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 )
사도행전 1:14 -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이후에도 마리아는 경배를 받지 않았다.
마리아는 가장 큰 오해를 받는 인물: 존경의 대상이지만 예배의 대상은 아니다.
천주교회: 마리아에게 기도, 공동 구원자, 공동 중보자 등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장들 소개
천주교회의 두 예수, 아기 예수 혹은 무서운 예수
무서운 예수님, 자비로운 어머니: 갈릴리 가나 잔치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 “To Jesus Through Mary”
마리아 무염시태(1854년), 마리아 몽소승천(1951년), 마리아 재림(?)
성경의 마리아: 죄 있는 인간
- (눅1:46-47) -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47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천주교의 유래> 바빌론 미스터리 종교, 여러 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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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빌론 신비 종교에서 출발함. 바빌론의 시작과 멸망
- (창11장, 계17:1-6 - 1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2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3 이처럼 영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 있더라.
4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바빌론: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가 만나는 곳, 메소포타미아
니므롯(창10:8-10) - 8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땅에서 강력한 자가 되기 시작하였더라.
9 그가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으므로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무개는 {주} 앞에서 강한 사냥꾼인 니므롯 같다, 하느니라.
10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였으며
과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
히슬롭의 ‘두 개의 바빌론’: 니므롯이 죽자 세미라미스는 그가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아들을
낳아 이름을 담무스라고 불렀다
- (겔8:14) - 그때에 그분께서 나를 데리고 북쪽을 향한 {주}의 집 문의 입구에 이르셨는데, 보라, 거기에 여자들이 앉아서 담무스를 위하여 슬피 울고 있더라.
여자의 씨(창3:15) -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어미와 아기를 섬기는 바빌론 신비 종교가 바벨탑 사건 이후에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
이집트(이시스와 호루스), 중국(싱무, 성모), 인도(데바키), 로마(비너스와 주피터)
이스라엘의 아스다롯(삿2:13) - 그들이 {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니라
하늘의 여왕(Queen of Heaven):
- 렘44:17-19 - 17 무엇이든지 우리 입에서 나아가는 것을 반드시 행하여 우리가 행하던 대로 곧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우리 왕들과 우리 통치자들이 유다의 도시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행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음료 헌물을 부으리라. 그때에는 우리가 양식을 풍성히 소유하고 일이 잘 되어 아무 재난도 보지 아니하였으나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음료 헌물 붓는 일을 그만둔 뒤부터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우리가 칼과 기근으로 소멸되었느니라, 하며 19 또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음료 헌물을 부을 때에 우리 남자들의 허락도 없이 그 여왕에게 납작한 빵을 만들어서 그녀에게 경배하고 음료 헌물을 부었으리요? 하니라.
에베소 교회
- (계2:1-7) - 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첫 사랑을 잃은 교회
에베소의 다이애나
- (행19:27) - 그러므로 우리의 이 기술이 무시당할 위험에 놓였을 뿐 아니라 온 아시아와 세상이 숭배하는 위대한 여신 다이아나의 신전도 멸시를 당하고 그녀의 위엄도 훼손당하게 되었도다, 하더라.
기독교의 배교: 313년의 로마 국교
이교도들의 어미와 아기 숭배 요구, 마리아와 아기 예수로 둔갑함
주후 431년의 에베소 공회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인정하였다.
에베소 교회가 사라짐
- (계2:5) -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마귀의 걸작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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