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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알을 짊어진 물자라.
"엄마 수컷 물자라는 등에 알을 100개나 있대."라고 하며 놀라네요.
저도 물자라는 처음보는거라 신기했어요.
아는 생물들보다 모르는 생물들이 더 많아 관심을 갖으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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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책을 읽기 전 "EBS 여름방학생활 1학년"에서도 연못에 사는 동식물에 대해 방송을 보고.
방송교재에 동식물 이름쓰는란이 있어서 써보았어요.
방송에서 한번 보고 책을 읽으니 연못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주말에 친정나들이 하고 오는길에 백련이 핀곳이 있길래 꽃도 구경하고, 밀잠자리도 보았어요.
지나가는데 황소개구리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네요.
황소개구리가 많아서 우리의 토종 참개구리는 점점 찾기 힘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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