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개설 감사합니다.
300여평의 텃밭을 벌레도 풀도 같이 놀게 두는 방치농법을 하면서
유황처리 대신 오미자처리를 하여 오미자 곶감을 개발한 50대 초반의 사람입니다.
550고지의 산속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혹은 심심하지 않느냐고 묻기도 하지만
전혀 심심하지 않고 넘 넘 재미있답니다.
티비를 꼭 보아야만, 많은 사람들과 만나야만, 많은 정보만을 접해야만 하던 삶을 저 멀리 보내고
자신과 대화하며 자연과 대화하는 삶을 불러들여 지내고 있죠.
기회가 되신다면 놀러들 오세요.
첫댓글 산모롱이님,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예~놀러오신다면 환영합니다.
30대 후반입니다. 왠지 제가 젊어 보이네요^^ 깍듯이 인사 드립니다
아이쿠~마음의 나이는 30대랍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연구 하면서 살아보면 재미가 있지요... 주소를 주시면 놀러한번 갈게요..하시는일이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2리 437번지 입니다. 토속적인 음식으로 님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라고 댓글 캄사하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용
반갑습니다 83년도에 비포장길을 따라 동로면 소재지에서 단양8경을 구경한답시고 다니던 시절이 새삼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군요.정말 존경 합니다.한번 찿아 뵙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예 가능한 자연그대로 살려고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있어 고민을 하기도 하면서
산모롱이님 반갑습니다. 문경 좋은곳에 터전을 잡으셨군요, 기회되면 여행삼아 놀려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면 기꺼이 맞이하겠습니다.
산모롱이님 안녕하세요...얼굴 뵈고 와서 좋은 일이 많답니다..좋은 정기를 받아와서 그런가 봐요...^^ 건강하세요
좋은일이 많다니 감사합니다. 생기가 넘치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담에 또 놀러오세유.
산모롱이님 반갑습니다 같은 문경분을 여기서 뵙게되네요 저는 농암면 에서 오미자를 무농약으로 재배 하고있답니다...
무농약으로 오미자를 재배하고 계시군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