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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트레킹(Trekking)(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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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Trekking) 일시(日時)
▣ 트레킹(Trekking) 장소(場所)
▲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 히말라야(Himalaya) ♣ '히마(Himal)'는 빙설(氷雪), '말라야(malaya)'는 살고 있는 곳. 즉 '눈의 거처'라는 의미(意味)를 갖습니다. 북(北)으로는 '세계의 지붕'이라 고 일컫는 티베트(Tibet), 남(南)으로는 '철학의 나라' 인도(印度:India)와 접해 있습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산군(山群) ♣ ▼ ☞ 안나푸르나(Annapurna)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語)로 "수확(收穫)의 여신(女神)" ·"풍요(豊饒)의 여신(女神)"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50년 6월 3일 프랑스 에르조 등반대(登攀隊)가 처음으로 등정(登頂)할 때 베이스캠프(base camp)로 쓰던 곳인데 지금은 안나푸르나(Annapurna) 북(北)쪽에 있는 베이스캠프(base camp)에서
☞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 전도(全圖)입니다.
☞ 인도(印度:India)와 네팔(Nepal)과 티베트(Tibet)의 국경지대(國境地帶) 고도표(高度標)입니다. ▼ ☞ 히말라야(Himalaya) 고봉(高峰) 16좌(座) 위치도(位置圖)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차별 코스(Course)·지도(地圖) 및 세부일정(細部日程)
⊙ 트레킹(trekking) 차별(次別) 코스(course) *제2일차: 고라파니(Ghorepani:2,860m)→ 푼힐(Poonhill:3,193m) 전망대(展望臺)→ 고라파니(Ghorepani:2,860m)→ 구릉힐(Gurung HILL:3,200m) → 데우랄리(Deurali:2,983m)→ 반단티(Banthanti:3,180m)→ 타다파니(Tadapani:2,630m)→ 추일레(Chuile:2,245m) → 비레탄티(Birethanti:1,037m)→ 나야폴(Nayapul:1,070m)→ 포카라(Pokhara:820m)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
☞ Annapurna Himalayan Range Trekking Trail Route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지역(地域) 상세지도(詳細地圖)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라운드(Round)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세부일정<2012년 3월 17일(토):제2일차-1>▶제2편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조식(朝食):호텔식(hotel式) 뷔페(buffet)<2012년 3월 17일(토) 07:00> ▷ 트레킹(Trekking) 기점(起点) 나야폴(Nayapul)에서 트레킹(Trekking) 시작(始作)<2012년 3월 17일(토) 12:50>
▣ 트레킹(trekking) 기록(記錄)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에서 ●
☞ 아침 5시 모닝 콜(morning call) 소리에 잠이 깨어 창(窓)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맑아 어제 괜한 걱정을 한듯 했습니다. 현지(現地 ) 보조((補助))가이드(guide)가 직접 서빙(serving)해 주는 따끈한 모닝 차(morning tea)를 한잔 마신 후(後) 별관(別館) Coffee Shop(커피 숍)에 마련해 놓은 식당(食堂)으로 갑니다.
○ 조식(朝食) ○
☞ 식당(食堂)에 도착(到着)하니 먼저 온 일행(一行)들이 식사(食事)를 하고 있었고 ☞ 호텔식(hotel式) 뷔페(buffet) 음식(飮食)은 대체적(大體的)으로 별로 인데 이곳은 무난(無難)한 것 같습니다.
☞ 별관(別館) 식당(食堂) 옆 쉼터에서 따뜻한 차(茶,tea) 한잔를 마시면서 오늘의 스케줄(schedule)을 그려봅니다.
☞ 차(tea)를 한잔 마신 후(後) 객실(客室,guest room)이 있는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본관(本館)쪽으로 이동(移動)합니다.
☞ 별관(別館) 식당(食堂)에서 본관(本館)으로 들어서면서 첫날 밤을 보낸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앞에서 한컷...
☞ 친절한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경비원(警備員)과 함께 사진(寫眞) 한컷... 이 사진(寫眞)을 남기게 된 연유(緣由)는 경비원(警備員)에게 ‘good morning’이라고 아침 인사를 하니 같이 사진(寫眞)을 찍자고 하는지 알고 포즈(pose)를 취해서 찍게된 사진입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 정원(庭園,garden)을 한가로이 가볍게 이리저리 거닐다가
☞ 예쁘고 세련(洗練)된 그네 의자(椅子)에 앉아 흔들거리면서 한컷...
☞ 잘 꾸며 놓은 가든(garden) 파티장(party場)에서 둘이서 모처럼 한장 찰칵!
☞ 다시 객실(客室)에 들러 등산(登山) 배낭(背囊,rucksac)을 챙겨
☞ 포터(porter)들이 카고 백(cargo bag)을 버스(bus)에 차곡차곡 옮겨 싣고
오늘<2012년 3월 17일(토) >스케줄(schedule)은
☞ 세계(世界) 각지(各地)에서 찿아온 관광객(觀光客)들의 시선(視線)을 끌기 위해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에서 설치(設置)해 놓은 분수대(噴水臺)가 시원한 느낌과 함께 미적(美的)인 장식(裝飾) 효과(效果)까지 더해 줍니다.
§ Hotel Annapurna(호텔 안나푸르나)에서 카트만두(Kathmandu)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우리 일행(一行)들을 태운 버스(bus)가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국제선(國際線,international lines) 트리뷰반(Tribhuvan) 공항(空港,Airport) 입구(入口)에'Welcome to Nepal(웰컴 투 네팔)’이라고 씌여진 아치형(arch形) 대형(大型) 입간판(立看板)이 세워져 있는 대문(大門) 쪽으로 다가갑니다.
☞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우측(右側)에 위치()位置한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 청사(廳舍)가 눈에 들어옵니다.
☞ 좌측(左側)으로 꺽어 쭉 따라 들어오니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t) 주차장(駐車場)에 닿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 주차장(駐車場)에서
☞ ‘Directorate General of Army Aviation Gauchar’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이 도로(道路) 좌측(左側) 담벽 앞에 세워져 있는 것으로 보아 오르내리는 군용비행장(軍用飛行場)이 있는 모양입니다.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t) ○ ☞ 앞을 바라보니 자그마한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이 눈에 들어오네요,
☞ 포터(porter)들이 짐을 실어나를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손수레인 카트(cart)에 카고 백(cargo bag)을 싣고 열심히 운반(運搬)하고 있습니다.
잡담(雜談)도 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시간(時間)을 보냅니다.
☞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Tribhuvan International Airport이 멀리서 보입니다.
☞ ‘Departure(출발)’ 전광판(電光板,electric bulletin board)을 쳐다보니 포카라(Pokhara) BUDDHA AIR U467편은 12:20분이라고 적혀 있네요.
☞ 여권(旅券,passport)과 탑승권(搭乘券)을 제시(提示)하고
☞ 보안상(保安上)의 이유(理由)로 위험요소(危險要素)의 소지(所持) 여부(與否)를 살펴 조사(調査)하기 위해 설치(設置)한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검색대(檢索臺)에 물건의 무게를 측정(測定)하는 데 쓰이는 기구(器具)처럼 생긴 권칭(權稱,저울)도 보이는 것이 어딘가 모르게 어수선합니다.
☞ 공항(空港,airport) 장실이네<화장실(化粧室,toilet)>에도 화장지(化粧紙)가 없다는 사실(事實)을 아셔야만 합니다. 큰 볼일을 보고서는 수돗물을 틀어서 물통에 담은 물로 흘려 보내거나 혹은 수도(水道) 호스(hose)로 흘러 보냅니다. 특히 네팔(Nepal)의 산중(山中) Lodge(롯지)에는 화장지(化粧紙) 문화(文化)가 없으므로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t) 안에는
☞ ‘평화(平和)의 상징(象徵)’인 비둘기가 천장(天障)에서 내려다본 공항(空港,airport) 안의 모습은 어떻게 비쳐졌을까요?
☞ 네팔(Nepal) 카트만두(Kathmandu)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t) 안에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이어폰(earphone)이 찢어지도록 음(音)을 크게 높혀 music(음악,音樂)을 듣고 있는 현지인(現地人)과 한컷...
☞ 현지(現地) 가이드(guide) Mr.Tara Dhakal이 우리 일행(一行)들이
☞ 순서(順序)를 기다려 카고 백(cargo bag)을 탁송(託送)하고 탁송(託送) 티켓(ticket)을 받아들고 검색대(檢索臺)를 통과(通過)하여 공항(空港,airport) 대합실(待合室,lobby)로 들어선 후(後) 담배(tabaco)를 피울 수 있도록 마련된 흡연실(吸煙室)로 가서
☞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공항(空港,airport) 흡연실(吸煙室) 벽면(壁面) 사이에 라이터(lighter) 하나를 숨겨 놓고
☞ 공항(空港,airport) 대합실(待合室,lobby)부근 흡연실(吸煙室)에서 공항활주로(空港滑走路)를 내다 봅니다.
☞ 북새통을 이루던 공항(空港,airport) 대합실(待合室,lobby) 게이트(Gate)도 빠져나갈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한산한 분위기(雰圍氣)입니다.
☞ BUDDHA AIR 9N-AIM 탑승권(搭乘券)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둡니다.
☞ 짧은 거리이지만 우리 일행(一行)은 공항(空港,airport)·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를 타고 이동(移動)합니다.
☞ 공항(空港,airport) 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 좌측(左側) 창(窓) 밖을 내다보니 ▼ ☞ 공항(空港) ·활주로간(空港滑走路間) 전용(專用) 셔틀버스(shuttlebus)를 타고 가면서
☞ 우리 일행(一行)이 타고 가야할 32인승 쌍발형 프로펠러(propeller) 형식(型式)의 비행기(飛行機)에 탑승(搭乘)을 하고 있습니다.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 BUDDHA AIR 9N-AIM 기내(機內)에서 ○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을 탈때는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 BUDDHA AIR 9N-AIM 내부(內部)의 모습입니다. 좌측(左側)은 한줄이고 우측(右側)은 두줄인데 비행기(飛行機)가 중심(中心)을 잡으려면 좌우(左右)가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한명뿐인 여승무원(女乘務員)이 비행기(飛行機)가 이륙(離陸)하기 전(前)에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 BUDDHA AIR 9N-AIM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 ⊙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에 탑승(搭乘)한 후(後)
☞ 마치 흰구름처럼 생긴 흰눈 덮힌 히말라야(Himalaya)의 설산(雪山)을 처음 대하는 일행(一行)들이 갑자기 탄성(歎聲)을 지릅니다. 우측(右側) 창(窓)쪽에 앉지 못한 우리 일행(一行)들이 자리를 박차고 나와 신비한 설산(雪山)을 구경하면서 사진(寫眞)을 찍으려고 이리저리 고개를 내밀며 애를 씁니다. 히말라야(Himalaya)의 설산(雪山)을 카메라(camera)에 주워 담은 일행(一行)은 볼것 다 보았으니 집에 가도 되겠다고 하고
☞ 세계(世界) 최고봉(最高峰)인 에베레스트(Everest:8,848m) 산군(山群)이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 안나푸르나(Annapurna) 3봉, 안나푸르나(Annapurna) 4봉 그리고 안나푸르나(Annapurna) 2봉 및 람중히말(Lamjunghimal:6932m)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 BUDDHA AIR 9N-AIM 기내(機內)에서 포카라(Pokhara) 시가지(市街地)를 내려다 봅니다.
☞ 포카라((Pokhara)행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가 이륙(離陸) 후(後) 30분만에 비행기(飛行機)로는 30여분 정도 소요(所要)되지만 만약에 기상 조건(氣象條件)이 좋지 않아 비행기(飛行機)가 이륙(離陸)하지 못해 버스(bus)로 이동(移動)한다면 최소한 6시간(時間) 이상(以上)은 소요(所要)된다고 하네요. 트랩(trap)을 내려서면서 둘이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기기로 합니다.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으로 나오면서 우리 일행(一行)들을 태우고 온 사망(死亡)하는 사고(事故)가 발생(發生)한 사실(事實)을 알고 탑승(搭乘)했더니 조금은 걱정이 되더군요.
☞ 활주로(滑走路)에서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 옆 아담하게 지어진 Domestic Arrival HALL을 쳐다봅니다.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에 도착(到着)하여 Domestic Arrival HALL 안을 들여다 보니 관광객(觀光客, tourist)들로 붐빕니다.
☞ 관광명소(觀光名所) 그림과 코스(course) 그리고 ‘Welcome to Pokhara’ 글귀가 씌여진 액자(額子)가 Domestic Arrival HALL 벽(壁)에 걸려 있습니다.
☞ Domestic Arrival HALL에서 활주로(滑走路)쪽을 쳐다보니 색깔만 다른 동종(同種)의 비행기(飛行機)가 여러 대 눈에 띕니다.
☞ 아이들이 Domestic Arrival HALL 철망사이로 나 있는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고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우리 일행(一行)에게 과자(菓子)를 달라고 손짓, 몸짓까지 동원하여 신호(信號)를 보냅니다.
☞ Domestic Arrival HALL을 나와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네팔(Nepal)의 국민(國民)들이 신성시(神聖視)하는 산(山)이고 또한 자존심(自尊心)이라 일컫는 마차푸차레(Machapuchare,피쉬테일:Fishtail)와 안나푸르나(Annapurna) 산군(山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Domestic Arrival HALL을 빠져 나오면서 앞을 바라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에서 나야폴(Nayapul)까지 타고 갈 버스(bus)가 포카라(Pokhara)공항(空港,airport) 앞 주차장(駐車場)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 포카라(Pokhara)공항(空港,airport) 앞 주차장(駐車場)쪽으로 가면서 도로(道路) 우측(右側) 뒤를 쳐다보니 우리 일행(一行)이 타고 온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비행기(飛行機) BUDDHA AIR 9N-AIM를 타기 위해 다른 트랙커(Trekker)들이 짐을 나르며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 ○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을 정면(正面)에서 쳐다봅니다.
☞ ‘Welcome to Pokhara’라고 씌여진 잔듸밭 앞에서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을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컷...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 앞 버스(bus)가 대기(待機)하고 있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 벌써부터 우리 일행(一行)들은 버스(bus)에 타고 있고 포터(porter)들은 우리 일행(一行)이 나야폴(Nayapul)까지 타고 갈 버스(bus)의 지붕 위에 카고 백(cargo bag)을 차곡차곡 싣고 있습니다.
§ 포카라(Pokhara) 공항(空港,airport)에서 나야폴(Nayapul)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포카라(Pokhara:820m) ♣
☞ 네팔(Nepal)의 제2의 도시(都市)인 포카라(Pokhara)도 도시(都市) 분위기(雰圍氣)가 뭔가 어수선한 것만은 부인(否認)할 수 없지만
☞ 도로변(道路邊)에서 과일(果實)을 파는 노점상(露店商)을 흔하개 볼수 있습니다.
☞ 도로변(道路邊)의 낡은 건물(建物)들이 재건축(再建築) 되어 깨끗한 건물(建物)로 바뀌고 있는 추세(趨勢)인 듯 합니다.
☞ 양국(兩國) 국기(國旗)가 그려져 있는 대형(大型) 입갑판(立看板)이 도로변(道路邊)에 세워져 있습니다.
☞ 날씨가 맑아 시계(視界)가 좋은 날 도로(道路) 우측(右側) 강가(riverside)를 바라보면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제법 규모(規模)가 크고 잘 지은 사원(寺院,temple)이 눈에 들어오네요. ▼ ☞ 다른 방향(方向)에서 바라다본 사원(寺院,temple)의 모습입니다.
☞ 이 도로(道路)가 포카라(Pokhara)에서 나야폴(Nayapul)로 가는 구간(區間) 중에서 제일(第一) 길게 확 트인 곳입니다. 도로(道路) 우측(右側)에는 규모(規模)가 작은 사원(寺院,temple)이 세워져 있네요.
☞ 트랙커(Trekker)가 호텔(Hotel)을 나와 도로(道路) 위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 버스(bus)의 백 미러(back mirror) 사이로 쳐다보니 베어 온 잔나무들을 한곳에 모아 보관(保管)하여 말리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 열매인지 꽃인지 알수 없는 붉은 것들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점차 고도(高度)를 높혀 산골 마을 안으로 깊숙이 들어섭니다.
☞ 베어놓은 나무들과 많은 포대자루들이 도로변(道路邊) 여기저기에 방치(放置)되어 있어 지나다니는 주민(住民)들의 통행(通行)에 불편(不便)을 주고 있습니다. ☞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네팔어(Nepali)로 씌여진 푯말 하나 정도(程度)는 서 있어야 하지 않나 싶더이다.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전망(展望) 좋은 곳에 이상(異常)한 형태(形態)의 생긴 허름한 이층 집이 자리잡고 있네요.
☞ 한 아낙네는 한손으로 어린아이를 앉고 다른 아낙네는 키울 염소를 끌고 마을쪽으로 향(向)해 함께0 걸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 사람은 말(馬)을 타고 말(馬)은 짐을 싣고 도로(道路) 위를 지나갑니다. ☞ 차량(車輛)들은 말(馬)들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한없이 기다려 줍니다. 말(馬) 님네들! 제발... 양보(讓步) 좀 하세요.
☞ 남룩(Namlo)을 머리에 맨 한 남자(男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지나가다가 버스(bus)를 타고 가는 우리 일행(一行)들을 계속 쳐다봅니다.
☞ 인적(人跡)이 끊기기 않는 산골마을... 이러저러한 이유(理由)로 현지인(現地人)의 하루는 바쁘기만 합니다. 산골마을의 생활(生活)도 결코 한가로운게 아닌 듯 하더이다.
☞ 여기서부터 올라온 만큼 다시 구불구불한 산길을 내려가야 합니다.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네팔(Nepal) 특유(特有)의 산골 아낙네의 옷 차림새가 매우 색다른 데가 있네요.
☞ 힘이 딸리는 오래되고 낡은 차량(車輛)들이 매연(煤煙)을 내뿜으며 오르막 길을 겨우겨우 올라오고 있습니다.
☞ 마을 사람들이 집 앞에서 S자 고갯길을 오르내러는 차량(車輛)들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 덕지덕지 땜방질한 내리막 도로(道路)가 나타나기 시작(始作)합니다.
☞ 오르내리는 고갯길의 시멘트(cement )포장(包裝)도로(道路) 상태(狀態)가 엉망진창이라 급(急)한 곳 부터 일부(一部) 보수작업(補修作業)을 하고 있습니다. ☞ 보수용(補修用) 모래와 자갈을 도로변(道路邊)에 쌓아 놓았네요.
☞ 도로(道路) 한가운데는 포장(包裝)이 남아 있지만 가장자리는 대부분 뜯겨져 나가 흡사(恰似) 비포장(非包裝) 도로(道路)처럼 보입니다. 관광(觀光)의 편의(便宜)를 위하여 만들어진 도로(道路)이므로 관광(觀光) 수입(收入)으로 예산(豫算)이 확보(確保)되어 있는데
☞ 고갯길 모퉁이에는 포터(porter)들이 짐을 내려놓고 쉴수 있도록 공간(空間)을 마련해 놓았고
☞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경사(傾斜)가 심한 비탈에 지어 놓은 집들이 시야(視野)에 들어 옵니다.
☞ 여기 고갯길에서 우측(右側)으로 돌아 따라 내려서면 상점(商店)들이 많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만납니다.
○ 트레킹(Trekking) 기점(起点): 나야폴(Nayapul) ○
☞ 고갯길 우측(右側) 상점(商店)들이 많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지나니 도로(道路) 우측(右側)에 차량(車輛)들이 주차(駐車)되어 있는 나야폴(Nayapul)에 닿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버스(bus)에서 내려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 앞 공터에 모여 있습니다.
☞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의 모습인데 협소(狹小)하여 꽤나 혼잡(混雜)스럽습니다.
☞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 옆 돌 계단( 階段,stairs) 앞에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부근에
☞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상점(商店)의 모습입니다. ▼ ☞ 상점(商店)에서 파는 물건들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본인의 카고 백(cargo bag)을 찾아서 스틱(stick)도 꺼내고 짐도 다시 정리(整理)를 합니다. 네팔(Nepal)의 국내선(國內線,domestic lines) 경비행기(輕飛行機)를 탈때는 스틱(stick)을 가지고 탑승(搭乘)할 수 없어 카고 백(cargo bag)에 넣어 둔 스틱(stick)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보다 먼저 떠나야할 포터(porter)들이 두개의 카고 백(cargo bag)을 짊어지게 알맞는 무게로 한개의 짐으로 꾸린 다음에 자기(自己)네들 끼리 또 다시 짐을 배분(配分)합니다.
☞ 트레킹(Trekking)을 시작(始作)하기 전(煎)에 나야폴(Nayapul)에서 기념(記念)으로 사진(寫眞) 한장을 남깁니다.
☞ 제일 먼저 쿡(cook) 팀(team), 그 다음으로 포터(porter) 팀(team) 순(順)으로 출발(出發)합니다. 셰르파(Sherpa) 현지(現地) 가이드(guide)와 우리 일행(一行)들은 함께 마지막으로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을 떠납니다. 조금 후(後)에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 대자연(大自然)을 경험(經驗)하기 위한
§ 나야폴(Nayapul)에서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에서 바라다본 풍광(風光)인데
☞ 본격적인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M.B.C.·A.B.C. 트레킹(Trekking)을 하기 위해 멀고먼 길을 가는 대장정(大長程)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2012년 3월17일 토요일 오후 12:50 상황)
☞ 내림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左側) 나야폴(Nayapul)의 버스정류장(bus停留場) 아래 마을 풍광(風光)입니다.
☞ ‘Welcome to Nayapul’ 이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 옆 음수대(飮水臺)에서 물을 마신 우리 포터(porter)가 막 출발(出發)하려고 하네요.
☞ 벌목(伐木)한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목재소(木材所)의 지붕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지붕 위에 돌을 올려 놓았습니다.
☞ 내리막 길을 내려서서 우측(右側)으로 꺽어 약 5분 정도 걸으니 길 양쪽으로 상점(商店)들이 많이 늘어서 있는 마을이 나타납니다.
☞ 골목길에 보기 드문 새차도 보이네요.ㅎㅎ
☞ 종류(種類)가 그리 많지 않은 동네 과일(果實) 가게 옆을 지나갑니다.
☞ 트랙커(Trekker)들이 길를 쭉 따라 내려오다가 우측(右側) 길을 버리고 좌측(左側)으로 꺽어 내려섭니다.
☞ 좌측(左側)으로 꺽어 내려서서 가야할 좌측(右側) 마을을 쳐다 봅니다.
☞ 현지(現地) 아이들이 맨발에 슬리퍼(slipper)를 신고 두 눈썹 사이 미간(眉間)에 빨강색 물감을 바르고 서서 이방인(異邦人)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 가게 앞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한장 찰칵 찍었습니다.
☞ 바닥에 넙적한 돌이 깔려 있는 내리막 계단(階段) 길을 내려 섭니다.
☞ 우측(右側)을 언덕(hill) 위를 쳐다보니목의 뒷부분을 넓게 펴고 머리를 들어올리고 있는 춤추는 코브라(cobra)가 닭을 쬐려보고 있는 모양의 조형물(造形物)이 설치(設置)되어 있습니다.
⊙ 출렁다리 ⊙
☞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前)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에서 한컷...
☞ 트랙커(Trekker)들이 계곡(溪谷)을 안전(安全)하게 건너 다닐 수 있도록 밧줄을 엮어서 양쪽에 매어 놓은 출렁다리가 이리저리 흔들거립니다.
☞ 돌 계단(階段) 오름 길에서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를 뒤돌아 봅니다.
☞ 출렁다리를 건너온 트랙커(Trekker)들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칩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이 끝이 나니 마을 상가(商街)가 있는 평탄한 길이 나타납니다.
☞ 마을 상가(商街) 앞에서 아들, 딸이 엄마의 이마(forehead) 한가운데 미간(眉間)에 빨강색 물감을 발라 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 네팔(Nepal) 여인(女人)들은 이마(forehead)에 찍은‘티카(이마에 빨간 점을 찍는 의식)’가
☞ 현지(現地) 아이들이 과자(菓子)를 더 달라고 하면서 트랙커(Trekker)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 땀도 흘리지 않고 마당에서 도끼로 장작을 패는 아낙네를 쳐다보니 아낙네의 도끼질이 장난이 아닙니다.
☞ 현지(現地) 아이들이 놀고 있는 수돗가 옆에 ‘national tourist for Nature Conservation
☞ 길 좌측(左側) 한켠에 이발소(理髮所,barbershop)가 있는데 이발소(理髮所) 간판(看板)에 ‘SHARMA HAIR CUTTING’ 이라고 적혀 있네요.
☞ 트랙커(Trekker)는 간단한 배낭(背囊,rucksack)만 하나 달랑 짊어지고 현지(現地) 아이가 유심이 지켜보고 있네요.
☞ 귀엽게 생긴 현지(現地) 아이가 우리 일행(一行)들이 주고 간 과자(菓子)를 냠냠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 우측(右側) 풍광(風光)을 보고 있노라니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 과자(菓子) 봉지 그리고 바나나(banana)가 나일론(nylon) 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 트랙커(Trekker)들이 ‘Tourist check post & information centre Birethanti→’ 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 옆을 지나갑니다.
☞ 몸이 좀 작고 귀가 길며, 앞머리의 긴 털이 없는 당나귀 같이 생긴 말(馬)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지나갑니다.
☞ 트랙커(Trekker)들이 주변(周邊)의 자연(自然)과 교감(交感)하면서 여유(餘裕)롭게 걸어갑니다.
☞ Birethanti Tourist check post(비렌탄티 여행자 체크 포스트)에 도착(到着)하여 셰르파(Sherpa) 현지(現地) 가이드(guide)가 트레킹(Trekking) 인원(人員) 등을 신고(申告)하고 요금(料金)도 지불(支拂)하니 통과(通過)시킵니다.
☞ 방금 지나온 Birethanti Tourist check post(비렌탄티 여행자 체크 포스트)쪽을 뒤돌아 보니 못보던 교복(校服)을 입은 학생(學生)들이 보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심비디움님이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지나가는 말(馬)들에게 길을 비켜주고 서 있네요.
☞ 말(馬)이 지나가고 우리 포터(porter)들이 그 뒤를 따라 갑니다.
☞ 우렁찬 물소리가 나는 좌측(左側) 강(江)을 내려다 봅니다.
☞ 포터(porter), 현지(現地) 학생(學生), 트랙커(Trekker)들이 함께 비포장(非包裝) 도로(道路)를 걸어갑니다.
☞ 길 우측(右側)에는 다양(多樣)한 모양의 바위들이 널려 있습니다.
☞ 길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강(江)의 너비가 제법 큰 Bhurundi River가 흐르고 있습니다.
☞ 얇고 넙적한 돌(薄石)에 네팔어(Nepali)로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그 의미(意味)를 알수가 없어 가깝하더이다.
☞ 이제는 말(馬), 포터(porter), 현지(現地) 학생(學生), 트랙커(Trekker)가 하나가 되어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입니다.
☞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性格)이라 실례(失禮)를 무릅쓰고 길 우측(右側) 가게 안 아낙네들의 생활(生活) 모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 햇빛이 좋은 날... 빨래줄에는 빨래해서 널어 놓은 빨래들이 걸려 있습니다. 수돗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현지(現地) 아낙네의 모습에서 뚜렷한 봄 기운(氣運)이 느껴지더이다.
☞ 가벼운 배낭(背囊,rucksack)을 짊어진 트랙커(Trekker)들은 계속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진 포터(porter)는 땀도 닦고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여기서 잠깐!
☞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바나나(banana) 잎과 줄기가 말라 있네요.
☞ 길 좌측(左側)에 네팔어(Nepali)와 영어(英語)로 씌여진 10가지 준수사항(遵守事項)이 적힌 안내판(案內板)이 서 있습니다.
☞ ‘Machhepuchere Restaurant & MOMO Centre’ 가게 옆을 지나가갑니다.
☞ 카고 백(cargo bag) 2개(1개당 약 30KG)를 등에 지고 가는 우리 포터(porter)들을 볼때마다 간단한 배낭(背囊,rucksack)만 하나 달랑 짊어지고 다녀 늘 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Bhurundi River 옆에 가야할 마을들이 보입니다.
☞ 철교(鐵橋)를 지나기 전(前), 길 좌측(左側)에도 자그마한 규모(規模)의 비레탄티(Birethanti) 상가(商街)가 형성(形成)되어 있는데
☞ 앞을 바라보니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 아래 지프차(jeep車)가 서 있는 곳에 여기서 잠깐! 트레커(Trekker)들을 관리하는 체크포스트(check post)로 성명(姓名), 예정(豫定) 코스(course), 통과(通過) 날짜 등을 기록(記錄)하여
☞ 뒤돌아 보니 심비디움님이 점심 장소(場所)인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쪽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 점심 장소(場所):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 ○
☞ 트레킹(Trekking)을 시작(始作)한지 약 30여분 만에 비레탄티(Birethanti) 철교(鐵橋)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에 닿습니다.
☞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 내(內)의 매점(賣店) 모습입니다.
☞ MOONLIGHT HOTEL(문나이트 호텔) 정원(庭園)에서 차(茶)를 한잔 마시면서 점심이 나올 때까지 휴식(休息)을 취합니다.
☞ 쿡(cook)들이 따라와서 open kitchen(열린 주방)을 마련해 놓고 요리(料理)를 합니다.
⊙ 점심 ⊙
☞ 오늘 점심은 특별(特別,special) 요리(料理)로 비빔밤을 만들어서 우리 일행(一行)들로부터 대인기(大人氣)를 얻었습니다. ▼ ☞ 여러 가지 나물을 섞어 갖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비빔밥!
☞ 후식(後食)으로 노란색으로 잘 익은 바나나(banana)도 나옵니다.
☞ 점심 식(사食事) 후(後) 잠시 쉬면서 건너야할 비레탄티(Birethanti) 철교(鐵橋)를 쳐다봅니다.
- 제3편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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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4.gif)
15편 중 겨우 2편이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땀삐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8.gif)
.
![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0.gif)
산행기록은 계속 이어져야 하고 계속 이어질겁니다.![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와... 멋지다
잘 정리됐네요 기억이생생합니다 이홍재
그곳에 사는 모습이 우리나라 농촌처럼 아주 순박해 보이네요.............
1950,60년대 우리의 모습으로 되살아 오는거 같습니다.
전포동과 문현동 판자촌이 그곳에 있었군요?
현지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아 오너라 수고 헀습니다. 생생하게 전해 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꼭한번은 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이 발동을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