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품정보(퍼온글)유명등산제품이 전부 품질이 좋은게 아니고 각각 주력제품이 있습니다 예로들면 세계3대배낭은 그레고리,아크테릭스 ,다나디자인(마무트에 합병)신발은 잠발란,아쿠,마인들,로바,등을고어텍스자켓은 아크테릭스,마운틴하드웨어,마무트바지는 아크테릭스,마운틴하드웨어/ 몬츄라,멜로스등을장갑은 블랙다이아몬드,그외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스틱은 레키/컴퍼델을우모복은 발란드레 /웨스턴마운티어링양발은 엑스삭스와 ~까마귀고기^^(살레와)내의는 파타고니아,아크테릭스,브린제등을셔츠는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마운틴하드웨어 /마무트 헤드랜턴은 페츨..루시도(역시 마무트에 흡수됨).랜서등 을 좋다고 평가하고 주력생산합니다그러기에 등산하시는분들 등산제품을 한회사제품으로 구입하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유명메이커를 친다면:아크테릭스/ 마무트/마운틴하드웨어/밀레....쉐펠/파타고니아-파는곳이별로없음 등이 될까요그다음이 콜롬비아/몽벨/로우알파인/등등이 있고국내는 위열거한 제품에 못미치나 코오롱,블랙야크,영원,등 의류가 신발은 트렉스타,캠프라인 ,k2정도가 등산객들에게 평가가 괜찮습니다노스페이스는 젊은층이 많이 입고 있지만 솔직히 등산제품으로 평가한다면 비추입니다.신발도 마찬가지구요. 배낭도 물론......일반 캐주얼웨어정도로 만족하는게 단지 노스페이스는 우모복(오리털파카)과 고어쟈켓정도가 그런대로 괜찮죠.등산을 하실려면 배낭과 등산화가 우선이며 그다음이 의류입니다.가격만 생각해서 구입하다간 추후 이중구입의 우려가 있기에 개인의 구매력을 생각하여신중하게 구입하시길......가격에 제한없이 최고로 좋은제품. 뽀대나는 제품을 입고 싶다면,아크테릭스를 추천하고요. -의류와 배낭에서만배낭은 평가가 분분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당일용으로는 /다나디자인/그레고리/아크테릭스를 당일용은 20에서 30리터 용량을 말합니다.1박을 하는 대형배낭은 개인적으로 그레고리,다나디자인,아크테릭스라 생각합니다그다음이 평가가 좋은게 바우데/ 도이터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국내는 서미트,솔트렉정도등산화는 잠발란/마인들/아쿠를 추천하구요 (물론 수십만원대이고)국내는 캠프라인사의 블랙스톰을 구입하면 사계절 국내어느산이나 괜찮을거로 생각됩니다 (10-12만원대 입니다 )위두가지 배낭과 신발을 구입하신후 의류는 조금더 천천히 하셔도 될듯합니다.언급하였듯이 아크테릭스는 모든 등산의류에 각기능에 맞게 소위 명품이라 할만한 제품들을 만들구요. 그리고 마무트, 마운틴하드웨어 도 기능이나 디자인 좋습니다 등산용품은 특히 아크테릭스는 미국기준 450달러정도면 80만원넘게 판매됩니다.그러나 해외구매하거나 .개인업자가 해외구매에 판매하는 가격은 반정도됩니다.물론 a/s는 못받지만 의류 그렇게 많이 a/s받지는 않죠.등산용품에 대한걸 보려면네이버에서 등산용품치면 사이트에 : 가야미,오케이마운티.오디마켄.e- 매킨리.캠프4 등등 여러유명싸이트가 있습니다음 개인적으로 장비를 보기 편하게 한곳은 캠프4나 가야미를 추천합니다그외 장비에 대해 궁금하거나 의류평가등을 보고싶다면네이버에서 오케이마운틴을 치시고 그곳에서 노하우전수 코너에 들어가서 묻거나 검색해 보세요.물론 가격대비 국내제품이 좋은게 있고 수천미터 올라가는 산아니면 싼거입어도 된다고,생각하는분 많고 고어텍스 안입어도 겨울산.비올때 충분히 다닐수 있다고 생각하는분 많습니다 이문제는 아직도 등산하시는분들도 논쟁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제 개인의견을 묻는 다면 아직은 가격대비 품질면에서 국내제품은해외유명제품에 비해서 못따라 간다는 생각입니다. 의류와 신발몇몇제품이 그나마 괜찮구요.등산에 관심가진다는것에 축하드리구요. 잘 선택하신후 구매하셔서 열심히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워낙 많아요....국가별루 한두 메이커는 있으니까요....한국 : 코오롱 스포츠, 에델바이스영국 : 가리모아, 베르그하우스,프랑스 : 밀레, 라푸마독일 : 사레와이태리 : 몬츄라 카나다 : 아크테릭스미국 : 노스페이스,마운틴하드웨어,시에라디자인,파타고니아.등산장비점 이나 인터넷,,,인터넷 에서 등산용품을 치면 많은 사이트가 나옴,그곳에서 모델확인후 실매장에서 구입...직접 가면 많이 싸집니다.캐나다의 아크테릭스, 이태리의 몬츄라, 미국의 마운틴하드웨어, 파타고니아, 스위스의 마무트,독일의쉐펠정도가 명품이라할수있습니다. 노스페이스는 한참아래라고 생각되네요.멋진 시조새 그림과 톡특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채택등으로 등산계에 최고의 브랜드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크테릭스 우리나라에서도 아크테릭스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네요. 실제로 제품의 질을 따진다는 미국에서도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합니다 아크테릭스는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특히 3대배낭이라 부르는 다나디자인,그레고리와 함께 배낭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트레킹용으로는 보라시리즈,니들시리즈가, 알파인용으로는 알티시리즈등이 유명하고새롭게 나온 나오스등은 고전형태에 방수시스템을 곁들어 각광받고 있지요.아울로 또 유명한게 고어텍스로등으로 만들어진 하드쉘입니다 기능과 일명 뽀대는 또하나의 아크매니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감마시리즈,스위치백셔츠등 만들어낸 제품 죽죽 명품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래부분은 월간산잡지에 아크테릭스를 소개하였는데 길어서 약간 편집하였습니다 ◇ 아크테릭스. 방수지퍼·무봉제 시스템으로 혁신 이뤄내 짧은 역사를 가진시조새의 비상 뼈만 앙상하게 남은 시조새의 역동적인 날갯짓. 캐나다 등산 전문 브랜드 아크테릭스(Arc’teryx)의 상징이다. 어쩐지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름과 형상이 예사롭지 않다. 아크테릭스는 시조새의 학명인 아키옵터릭스(Archeopteryx)에서 따온 이름이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과정의 시조새처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다”는 창립자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1989년 ‘락 솔리드’로 출발 여러 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가 100여 년 넘는 역사를 지닌 것과 달리 아크테릭스의 역사는 20년도 채 되지 않는다. 1989년 데이브 레인(Dave Lane)이 벤쿠버 시내 한 구석에 ‘락 솔리드(Lock Solid)’라는 작은 회사를 차린 게 시작이다. 그는 기계 4대를 가지고 구둣주걱을 만들던 공장을 하네스 생산 시스템으로 바꿨다. 정교한 솜씨를 가진 그는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도 꽤 오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정성껏 작업을 진행했다. 그후 아크테릭스란 상호로 바꾼후. 베이포 공법 하네스로 일대 혁신 아크테릭스에서 맨 처음 출시한 제품은 등반용 하네스였다. 베이포 공법(Vapor Technology)을 적용한 이 하네스는 허리 벨트와 레그 루프 각 부분의 너비와 두께를 각각 다르게 디자인해 등반 동작을 보다 자유롭게 하면서도 행깅 빌레이나 추락시 신체 각 부분에 가해지는 충격하중을 고르게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크테릭스를 국내에 전개하는 (주)넬슨스포츠코리아 정호진 대표는 “요즘에 출시되는 모든 브랜드의 하네스는 당연히 이런 조절 시스템을 가졌지만 당시로서는 대단히 획기적인 일이었다”고 회고한다. 이 하네스가 1991년 미국의 산악전문지 에 소개되자 많은 산악인들과 장비 업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방수지퍼와 무봉제 시스템으로 재도약 아크테릭스는 새롭게 배낭 분야 진출을 시도했다.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멜빵 구조를 가진 서스펜션 배낭은 출시되자마자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 만족하지 않고 아크테릭스는 1998년부터 의류 생산을 시작해 서서히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갔다. “아크테릭스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방수지퍼를 의류에 적용시키겠다는 것은 그들만이 해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이었습니다." 좀 더 기능적인 것을 찾다가 생각해낸 방수지퍼(Watertight Zipper) 의류는 처음엔 독특하다 못해 이상해 보일 정도였다. 봉제 대신 열접착 기술 사용, 13mm의 좁은 심테이프 접착(Tiny Seam Tape) 등 동작을 편하게 만들어주면서도 무게를 줄이고 투습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은 출시될 때마다 전 세계 산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현재 아크테릭스는 11mm 심테이프 개발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아크테릭스 제품이 갖는 정교함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독특한 생산방식에서 나온다. 부품별 라인생산 방식이 아닌 그룹별 조립식 생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캐나다 본사의 자체 공장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해낸다. 물량을 감당할 수 없는 경우 30% 미만의 일부 단조로운 제품만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아크테릭스 제품은 국내에 정식판매매장이 있으나 아직까지 가격이 꽤 높은편이죠많은 등산객들이 해외메일오더나 구매대행등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있으나 본인의 싸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구요 의류도 그렇지만 특히 배낭은 자신의 정확한 사이즈에 맞추어 구입하여야 합니다.아크테릭스 자켓의 SV, LT 는 각각 severe, light 의 줄임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SV가 붙은 자켓들은 한마디로 "튼튼"하고 LT가 붙은 자켓들은 "가볍"다고 보시면 됩니다.알파 라인의 하드쉘 자켓들은 산행, 빙벽 등등에 적합한 옷들이지요. 둘다 고어텍스 xcr 을 사용했을겁니다만 무게 차이가 대충 100g 정도 날겁니다.사실 그래봐야 SV자켓이 600 g이 안돼니 가벼운 산행에는 별로 티도 안나겠죠. 둘다 좋은 자켓이고 뭐 아시겠지만 가격도 만만찮은 제품들이라 뭐를 사셔도 만족하실겁니다만, 저라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입을 심산으로 sv를 사겠습니다. 100g 정도의 무게차이가 크게 중요할만한 산행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면요. 가격도 아마 sv가 조금더 비쌀겁니다. 아크테릭스 제품들이 만듦새가 좋긴하더군요 디자인도 이쁘고. 수입상 주소를 말하는 것이지요?http://www.da-na.co.kr/http://www.echoroba.com/ =그레고리 수입상http://arcteryx.co.kr/ <=== 아크데릭스 제품 및 매장 안내등산용품은 신중하게 골라야 이중구입이 되지 않거든요 배낭을 예로 들면 당일용 배낭이야 덜하지만 무게분산이 잘안되어 어깨가 아프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배낭들이 있죠또한 어떤 배낭은 신체등사이즈를 구별하여 나옵니다 ..당일용 배낭으로는 20에서 40리터1박 2일용 배낭으로는 40 -60리터 장기산행용 60리터 이상 인데 확실한 구분은 없습니다...당일 배낭으로는 국내에서는 써미트.솔트렉.세레토레 제품이 괜찮습니다.제가 구입한다면 써미트사 제품중에서 고르겠네요. (6~ 8만원대)그외 조금 더 가격을 투자 한다면 도이터/ 바우데 / 오스프리 제품을 구매하겠습니다.등산하시는 분들이 배낭중에서 선호하는 제품인데 외제지만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고많이 사용하십니다. (가격은 당일용 10만원대 입니다)바우데 제품으로 뉴갤러리 에서 30+5 를 선택하겠구요 온라인 8-9만원도이터 제품으로 액트 씨리즈중 마음에 드는걸 선택하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9-12만원오스프리는 탈론 33 (아는분이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