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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42694855EC5C3922)
들어가는 입구는 좁은 비포장 도로라서 계곡에 놀어온 차량들이 곳곳에 주차를 하는바람에 교행할 여유도로가 없어서 교통 체증 일어남..
계곡이 유명하니까 인파가 많이 몰려들어 정신 없고..관광버스도 엄첨 많이 모여들고...
오토야영장 앞에 닭장이 있어 냄새나고.. 밑에 야영장은 개수대가 없고 하수구 설치도 안된 간략한 수도 꼭지 몇개 있어
불편하고 데크도 젤 작은데도 1박에 15,000원이나 받고 계곡위로도 환경은 청결치 못하고 곳곳에 쓰레기 더미 쌓여 있지만
매일 치우지도 않아 불결하고... 관리실도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고..현장에서 직접 담당자가 선착순으로 오는 야영객들에게 돈받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아이들 물놀이 하기엔 괜찮구요..
그런데 군립인데 참 아이러니한 야영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