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돌고 행복 만땅 성공
요정이 산다는 전설을 가진 곳
서쪽과 북서쪽의 말라 카펠라 산맥과 남동쪽의 플리트비체 산맥 사이에 위치한 산악 지대 공원으로, 예부터 요정이 산다는 전설을 가진 곳이다. 크로아티아에서 크고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으로, 1949년 4월 8일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79년 10월 26일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