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행복 뜨락 일 년간의 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일 년, 부족한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맡겨 주신 부모님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혹시 부족한 점을 없었는지 되돌아봅니다.몸과 마음이 부쩍 커버린 만큼 상급반으로 올라가도 잘 지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많은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과의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