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1983년 2월 15일 서품을 받고 그 다음날인 2월 16일 삼척 성내동 성당에서 서품 첫미사를 드리던 때의 모습입니다.
계 올리버 신부님(성콜럼반회 2013,6,21 선종 71세)이 제 아버지 신부님이십니다.
왼쪽이 계올리버 신부님, 그리고 오른쪽이 당시 성내동 주임 김승오 신부님이십니다.
같이 서품 받았던 이태우 요셉 신부는 저의 삼척 고등학교 5년 후배인데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 교구에서 사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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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미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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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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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품 상본 뒷면과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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