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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물은 저절로 생겼을까?
사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만물은 어디서 나왔을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은 다르죠? 아주 정확한 답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다고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그러나 그런 사실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것을 우리는 오늘 함께 생각하면서 찾아보려 합니다.
인류 기원에 대한 이론
인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어떤 이론들이 있습니까?
제가 보편적인 이론 세 가지를 올려 놓았습니다.
불가지론과 진화론 그리고 창조론입니다. 이러한 이론들이 어떤 것인지 대충 좀 살펴보고 결론을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불가지론입니다.
이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론입니다.
사전은 불가지론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은 신을 인식할 수 없다는 종교적 인식론. 이 학설은 유신론과 무신론을 모두 배격한다. 2. 사물의 본질이나 궁극적 실재의 참모습은 사람의 경험으로는 결코 인식할 수 없다는 이론”
좀 보충 설명을 드린다면 그것은 이론으로 경험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것은 인식할 수 없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기원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므로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끊임없이 있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신학사상가운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를 알 수가 없다라는 불가지론 이론이 들어와서 자리 잡아 가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을 처음으로 주장하여 이론을 확립한 사람은 다윈이지만 그 전부터 진화론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함.
그러나 흩어져 있던 이론들을 하나로 모아서 종의 기원을 발표함으로 이 지구상에 진화론이라는 이론이 하나의 학설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진화론은 생물은 생활환경에 적응하면서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화하며, 생존경쟁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는 학설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음.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구체적인 진화론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단세포 아메바가 무척추 생물인 히드라로 진화가 되고요, 다시 고등 무척추 생물로 진화 되었다가 간단한 축추를 가진 동물로 진화되고 물고기와 같은 홀유어로 진화되었다고 양서류로 진화되고 하등 포유류로 진화 되었다가 하등 원숭이로 진화되고 좀 나은 고등 원숭이로 진화되었다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 이렇게 주장함.
그리고 보니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조상들이 많습니다.
원숭이는 할아버지 뻘이고 개구리는 징조 할아버지 뻘어고요.물고기는 고조 할아버지 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과학이라고 하니 성경을 통해 볼 때는 참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다윈자신이 직접 하였습니다.
종의 기원 서울 을유문화사 1972, 발행 29=30쪽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발표한 이 대요는[종의 기원] 필연적으로 불완전 할 것이다. 나는 몇몇 기술에 대해서는 참고 문헌이나 근거를 여기에 제시할 수 없었다.... 나는 언제나 뛰어난 증거만을 믿으려고 주의해 왔지만 물론 틀림없는 오류가 들어 있을 것이다”
자신이 기록한 종의 기원에 무엇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합니까? 오류가 들어 있을 것이다. 오류를 기록한 사람의 양심적인 소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또 진화론의 모순을 살펴본다면 진화론은 사실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추측이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손 장로님이 오년 후는 더 젊어지셔서 20대의 젊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게 무엇입니까? 추측이고 가정이죠?
우리 장유교회는 오년 후에는 100명의 신실한 성도들로 차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이것도 무엇입니까? 그런 것을 추측이라고 합니다.
진화론은 다 어떤 논리로 되어 있다고요? 추측과 가설이다.
추측과 가설을 가지고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과학이 어떤 것인지 아시죠?
백과사전에 보면 과학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험과 같이 검증된 방법으로 얻어 낸 자연계에 관한 체계적 지식 체계”
그런데 진화론은 얼마나 실험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얻어낸 것이 있습니까?
하나도 실험을 통하여 검증된 것이 없다.
다 무엇으로 되어 있다고요?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고 있어서 되지 않는 추측과 가설로 되어 있다. 이럼에도 진화론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억측이 아니면 사탄이 마술에 걸려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볼 수 밖에 없음.
또 진화론의 모순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종의 기원 457쪽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연도태의 이론에 의하면 무수한 수의 중간 형태가 존재한다....왜 우리는 이들 중간 형태를 우리 주위의 모든 곳에서 보지 못하는가?“
무슨 말입니까?
사람이나 동물들 생물들은 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는 모든 단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어느집 아이가 태어 나서 소년기를 거치지 않고 갑자리 어른 되었다고 하는 집 그런 사람 있나요? 없습니다.
다 어린아이 시절이 있고 소년기가 있고 청년기가 있고 그렇게 일생을 살아가는 그런 고리들이 있다 짐승들도 마찬가지이고 식물들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무엇을 없다는 말인가?
진화론에서 진화되어 가는 고리가 없다는 것임.
생태계{에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것에 가장 가까운 동물이 있음 무엇인가?
개구리가 새끼를 낳는가 알을 낳는가? 알
그리고 그 알에서 깨어나면 개구리인가 물고기처럼 보이는가? 그것을 우리는 올챙이라고 함.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리가 나옴.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이런 놈으로 바뀌죠?
그것을 진화라고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올챙이가 개구리로 진화하는 과정이 아닌 개구리의 생체 현상임.
그런 개구리는 알에서부터 개구리까지 모든 고리가 있지만 물고기가 동물이 되는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그런 중간단계의 고리는 없다는 것임.
고리를 증명하는 사건이 일어날 뻔한 사건이 두 개가 있었음.
하나는 시조새와 관련된 사건임.
발달은 독일에서 일어났습니다.
1860년대 독일 작은 도시에 살고 있었던 한 의사는 화석을 모우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환자들에게 화석을 가져오면 치료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화석을 가지고 왔는데 그중 한명이 처음 보는 화석을 가지고 왔다.
스크린에 있는 화석입니다. 그리고 그 옆의 그림은 화석을 기본으로 이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그린 시조새의 그림입니다.
그 화석이 고고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고 진화론을 믿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이 화석은 동물에서 새로 진화되는 과정속의 즉 중간고리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때 그 새의 이름을 시조새라고 지었다고 함.
그리고 수 년이 지난 다음 시조새 화석을 발견한 곳에서 수 많은 화석이 더 발견되었는데 그 화석중에 여러종류의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시조새가 중간고리라면 그 당시 다른 새들은 없어야 함에도 다른 새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 시조새라는 새가 살 무렵 다른 새들도 있었다는 것이 들어나서 시조새는 시조새가 아닌 그 당시 있었던 새들 중 하나라는 결론이 내렸다.
그래서 요즘 시조새는 새들의 조상이 아닌 공룡시대 있었던 새라고 하고 있다.
또 중간단계라고 주장했던 해프닝이라고 하면 어울리지 않는 한 사건이 일어났더섰습니다. 이름 하여 네브라스카인의 치아 사건임
네브라스카는 미국중 북부에 있는 한 주이다. 이곳에서 고고학자들의 손에 이빨 하나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 이빨을 세심히 살펴본 고고학자들은 사람의 이빨처럼 보이나 사람의 이빨이 아니고 원숭이 이빨처럼 보이나 원숭이 이빨이 아닌 그 이빨이 원숭이와 사람사이에 중간고리의 사람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빨을 토대로 해서 남녀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되었다.
그 당시 미국은 기독교 국가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였는데 그러한 교육에 반대햇던 한 교사가 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다.
바로 화면에 사람이 그때 그 교사였던 존 스콥스라는 사람임.
그는 아이들도 모든 것을 배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창조론만 주입할 것이 아니라 진화론도 배울 자격이 있다면서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그 증거로 정체불명의 이빨을 기본으로 하여 그려진 그림을 증거물로 제시하였다.
바로 그 재판은 후에 원숭이 재판으로 알려지기도 한 재판이었음.
그런데 그 재판 수년 후 그 이빨은 산돼지의 어금니라고 밝혀짐으로 네브라스카인의 이빨은 없던 것으로 되어 버렸다.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가는 중간고리가 증명이 될까요?
세상이 끝이 나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음. 왜냐하면 진화가 아니기 때문임.
진화론이 발표되고 난 다음 얼마 후에 멘델이라고 하는 사람이 멘델의 법칙이라고 하는 이론을 발표하였음.
멘델은 그 법칙을 발표하기 까지 7년동안이나 연구를 하였다고 함.
그 당시는 유전학에 대하여 너무 어두었던 시기여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고 함.
그는 완두콩을 가지고 처음에 실험을 하였는데 동그란 완두콩과 길쭉한 완두공을 교배하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 또는 파란 완두콩과 노랑 완두콩을 교배하면 어떤 종류가 나올까 등 이런 것으로 7년동안 연구를 한 결과 모양의 변형은 있을 수가 있어도 종의 변형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발표하였음.
그것이 멘델의 유전 법칙이었음.
언제쯤 되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 증명될까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론이 있을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롬 1:21-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오늘날 진화론을 꼬집어 말씀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준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무엇으로 바꾸었다 합니까? 버러지와 금수로 바꾸었다?
아메바는 버러지이죠? 원숭이는 금수이죠?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함을 받은 고귀한 존재를 그렇게 버러지와 금수의 모양으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살아갔던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들로 회복시켜 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까?
이 귀한 은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 답게 살아가시는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 번째 이론은 창조론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죠?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다고요? 천지를...천지가 무엇입니까? 우주만물
성경은 다시 이런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라고 기록하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좀 더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음. 어떤 것을 만드셨다고 하는가?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만물이 다 이 속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
과학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또 이런 이야기를 함.
그런 것을 과학으로 어떻게 증명 가능한가 하는 것임.
진화론은 하나도 실증된 것이 없는 추측과 가정에 불과 한것임에도 그것은 믿고 확실한 말씀과 역사에 들어난 성경은 믿지 못하겠다는 말임.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할까?
저는 사람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창조의 과학을 보면서 들으면서도 눈이 감겨져 있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고 생각을 함.
지금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음.
아직은 치료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치료제가 무엇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가? 자가 면역력
그 자가 면역력이 우연히 생긴 산물일까요?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날마다 순간마다 경험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을 보실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제가 군위에 가니 군위에는 자두나무가 많드라고요.
저희들도 자두 농사를 지을 뻔 했습니다.
한분이 그냥 줄 테니 밭만 묵히지 않게 농사 좀 지으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사과 나무가 많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추밭을 크게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경산과 영천에는 무엇이 많습니까?
전국 포도의 70%가 영천에서 나온다고 할 정도로 경산과 영천에는 포도가 많습니다.
우리 장유에는 무엇이 많고요? 감나무가 많습니다.
근데 감나무와 사과나무 포도나무 자두나무 그 열매의 재료들은 다 무엇인지 아시나요? 작은 재료들도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물입니다.
모든 과일 나무들의 열매를 맺게 하는 가장 중요하고 많은 재료가 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과일들 맛이 다 똑같죠? 다 다릅니까?
다 똑 같은 물재료를 가지고 만드는데 왜 맛이 다릅니까?
그거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의 호홉은 어떻습니까?
참 중요하죠 4분만 호홉이 정지 되면 죽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호홉을 하루에 몇 번이나 쉴까요?
동의보감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동의보감 2002년 123쪽[동의과학연구소역]
“옛 성현은 강과 바다의 조수는 천지의 호홉과 같은 것으로 밤낮으로 다만 밀물과 설물이 두 번 있을 뿐이지만 사람은 밤낮에 13.500번의 호홉을 한다”
하루에 몇 번 호홉을 한다고 합니까?
여러분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오늘도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니 오늘도 몇 번요? 13.500번을 숨쉬려면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야지 하고 시작해 보신 분이 있나요?
없다면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시어서 13.500번의 숨을 쉬어 보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만번이 아닌 천번도 하지 못하여 기진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호홉은 어떻습니까?
밥은 우리가 떠먹어야 하지만 신체중 가장 중요한 호홉은 하나님께서 쉬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욥 27:3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내 코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기운이 내 코에 있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우리가 호홉하는 그 호홉의 힘은 누구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것이라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까?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욥 33:4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실 때부터 지금 우리의 호홉이 있을 때까지 누구기운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기운으로
그런 것을 이해한 시편 기자는 이런 말씀을 기록합니다.
사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그의 호홉은 코에 있다는 말씀은 그의 힘은 기운은 코에 있다 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기운이 코에 있습니까? 허리에 있습니까? 배에 있습니까?
옛 어른들은 뱃심이 좋아야 한다고 많이 먹으라고 했죠?
요즘 현대인들은 사람의 기운이 코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홉과 같은 운동을 많이 가르치고 있죠? 심호홉 복식 호홉 등이 건강에 우리의 살아가는 기운 유지에 필요함을 깨닫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의 흔적을 우리 코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기운을 반납하라고 하면 좋을까요?
또한 창조의 흔적은 천년계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말씀을 줍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어디에 나타나 있다고 합니까? 지으신 만물에
그래서 뭐 할 수가 없다고 합니까? 핑계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핑계를 하죠? 거절하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내를 하면서 기다리면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어떤 집들을 보면 참 잘 지어졌다고 생각하는 그런 집들이 있습니다.
이 집들 다 지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 집들 중에 갑자기 번개가 치고 벼락을 때리더니 집이 지어진 집이 지어졌다? 그런 집이 있을까요? 왜 없습니까?
우리 교회를 지으신 분은 누군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지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절로 생긴 것은 아닐까요?
성경은 이러한 말씀을 줍니다.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는 것처럼 만물을 지으신 분은 누구시라고요? 하나님이시다.
이 창조주의 하나님 그래서 우릴 지으셨기 때문에 우릴 잊지 못하시고 죄가운데 우리가 빠졌을 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되신 그리고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죽으신 그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통해 잘 배워서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잘 가르쳐 영원한 생명을 전하여 구원받는 사람들을 많이 인도할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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