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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일 박상준의 댓글 모음 (300자 댓글 압박으로, 아무리, 댓글을 줄여도,
글이 엉망진창이군.. 그냥 생각나는대로 감정을 토해낸 댓글이라서..크게..의미를
두지 마라. 그냥..이런 댓글도 본인이 썼기에 남겨두고자한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일본기를 단다고 누가 강요해대면서 뭐라할 권리가 없다. 만약, 타인의 자유와 권리행사가 맘에 안든다고..저 반일악마들처럼 폭력성을 드러내면서..자기 이웃을 해하려고 달려드는 것을 방치한다면, 여기가..자유 민주주의 국가겠나? 아니면..폭력집단들이 무서워서 ..자기가 하고자하는 아무것도 못하고..오로지 반일악마들이 원하는 것만 할 수 있는 노예우리겠나! 5천만궁민들아! 국경일을..우리 이웃국가인 일본궁민을 증오조장하는데 악용해온 저 반일악마들에게 인류보편적 가치가 있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한일우호의날을 제정해야한다
2023.03.02. 08:55
美, 尹대통령 '日은 협력 파트너' 발언에 "매우 지지"(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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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웃국가인 일본을 증오.적대하려는 목적으로 태극기를 걸면서 자신의 영혼과 마음을 자해하려는 어리석은 짓에 동참하는 자들이 없다. 왜냐면, 반일악마들은 항상 선의로 행한 행사조차도 자신들의 악의를 관철시키는데 악용해왔지. 3.1절..8.15도 그들에게는 정말로 이웃국가인 일본궁민에대한 증오를 조장하는 커다란 도구로 악용해왔음을 5천만궁민은 평생동안 지켜봤다.얼마나, 끔직한 일인가! 이것은 인류보편적 가치에 명백하게 반하는 것이지. 봐라! 일본국기 달았다고 분노하면서 득달같이 자기 이웃을 해하려고 폭력성을 드러내며..달려드는 저넘들의 행태를..!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이땅에서..겨우..저런 차이를 표현했다고..범죄를 서슴치 않는다면.. 여기서..다양성..자유..기본권..주권.존엄..안전..평온이라는 가치는 다 사라지고.. 오로지..폭력세력들의 난동에 굴종한..노예들만 득실거릴뿐이다.
2023.03.02. 08:53
美, 尹대통령 '日은 협력 파트너' 발언에 "매우 지지"(종합) 연합뉴스
타국의 국기를 볼때..우리는 저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가 없다.똑같은 국기.똑같은 소리라고 하더라도.. 그 담겨진 의미가 다른 것이다.예를 들어서..한국에서 "조또"라고 하면..욕했다고 발광을하지..왜냐면, 한국인은..그 소리에 욕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니까!그러나 일본인이 "조또"라고 하면 그것은.."잠깐"이라는 의미를 담았기에..욕이 아니다. 고로, 뭔가 추상적이고..상징적인 것을 볼때는 저것을 만든 이들이..무엇을 담았는지 그들의 인식과 가치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태극기는 조선악마왕과 양반이 만든것이지. 뭘 담았을것같나?
2023.03.02.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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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이 만든..태극기를 볼때마다 섬뜩하군. 어찌..국기에다가 8궤와 음양으로...자신들의 사악하고 잔혹한 염원을 담아서 주문진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자신들이 수천년동안 사육해대던..금수만도 못한 노예들이..노예해방되어..왕과 양반과 맞먹으려고하니...조선악마왕과 양반들의 심정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분노스러웠을지 ..조선악마왕의 입장이라면 이해가 될 수도 있겠군. 결국, 조선악마왕의 염원대로..남북은 태극문양대로 두동강났고, 5천만궁민의 영혼은 태극기에 담긴 조선노예 팔한팔열 지옥회귀 주문진에빨려가는건가
2023.03.02. 0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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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우리의 삶의 가치를 담은 국기로 바꿔야한다.. 태극기에는 조선악마왕들의 염원이 담긴 주문이 담겨있다. 그러니..5천만궁민들은..항상..인류보편적인 가치를 마음에 담고 살아라. 사랑.자비.우호.정의..희망 등을 마음에 간직하면서 항상..우리의 이웃..형제..가족..자매 국가인 일본궁민들을 대해라. 너거들의 마음이 진실되다면, 어찌..반일악마들의 악의에 ..너거들의 인류보편적인 가치가 훼손당할리가 있겠는가! 삼라만상의 법도는 행한그대로 이뤄지는법이니, 조선악마왕과 조선양반들을 찬양해대온 반일악마들은 악마들에게기어가리라
2023.03.02.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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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가 이미 수십년전부터...대한민국의 국기를 즉각 바꿔야 한다고 말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해서..반일악마들이..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왕과 조선양반들이 만들었던..조선노예가축우리를 찬양하고, 5천년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킨 일제시대를 감사.찬양하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증오를 해대고 있으니..이 어찌 기괴하지 않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행한대로..원하는 것과 조선악마왕과 양반들의 염원이 합치되니..어찌..너거들이 조선노예 팔한팔열지옥 회귀주문진에 끌려가지 않으리요. 인과로다
2023.03.02.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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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8궤와 태극은 진법과 주문지로 사용되어 왔다. 왜냐면, 8궤는 숫자와 오행을 대신할 수 있는 표현이며..태극은..돌고도는 음양할 수 있기때문이다. 만물의 법칙을 음양오행설과 주역..역경으로 해석하고..그 해석대로..염원을 담는 것이 주문이며 진법이라는 것이다. 즉, 똑같은 문양을 보더라도, 염원의 강약이 다르면 주문과 진법이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은 음양오행과 역경과 주역 등에 능통한 시대와 삶을 산 이들이다. 태극기의 동서남북 8궤는 8개의 지옥문이며, 정가운데 태극은 열지옥, 한지옥인것이다.
2023.03.02.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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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우리의 국기는 자유와 존엄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태극기는 바로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이 만든 것이지. 과연, 그들이 자신들이 수천년동안 가축으로 사육해대던 금수만도 못한 자신들의 노예들이 일본궁민들에 의해 해방되어 왕과 양반과 맞먹으면서 대등하고 존엄하게 사는 것을 허용하리라고 여기나! 아마 한없는 모멸감과 수치를 느끼고, 그 한맺힌 분노를 태극기라는 조선노예 8열 8한 지옥회귀 주문진에 담아 조선노예의 영혼을 다시 수거해 무엇을할것같나?
2023.03.02.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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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는 영혼의 선악을 느낄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그 능력은 점점 쇠약해지지만, 결국..태극기에 담긴..조선악마왕들과 조선악마양반들의 잔혹하고 사악한 염원이 담긴 태극기는 그냥 말그대로..그들의 주문진인것이다. 바로, 조선노예..8열 8한 지옥회귀 주문진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염원을 담기위해서 8궤로 동서남북을 막고, 그 정가운데에다가는 결코 다시는 조선노예들의 영혼이 조선악마왕의 지옥우리에서 탈출할수없도록, 팔한지옥을 탈출하면 팔열지옥으로 .팔열지옥을 탈출하면 팔한지옥으로 떨어지도록 태극영구환원진 새긴것이다.바르게살아라
2023.03.02. 0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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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기호나 상징 등에다가는 그들의 인식과 가치에서 비롯된 염원을 담기 마련인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의 인식과 가치가 무엇으로 가득 차 있었을 것 같나! 바로, 자궁민을 노예로 간주하며 사육해대온 그 악마들의 인식과 가치에는 지옥이 담겨있었을뿐인 것이다. 여자는 노예보다 못한 치욕스럽고, 공포스러운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했지.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봉사3년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것이다. 조선악마왕이 만든 태극기에 그들의 인식과 가치와 염원이 담기기마련이다
2023.03.02.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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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 중반 이후로 태극기를 절대로 바라보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왠 줄 아나? 태극기는 조선악마왕들이 일본궁민들에 의해서 모조리 노예상태에서 해방된 5천만궁민들을 다시 조선악마왕들의 노예로 회귀시키기 위한 염원이 담긴 조선노예..8열 8한 지옥회귀 주문진인 것이다. 태극문양의 파란색은 얼음칼날이 넘치고 잔혹한 팔한지옥이고, 빨간색은 팔팔끓는 용암이넘치고 공포스런 팔열지옥이다. 지옥에서 탈출해도 동서남북 8궤가 지옥문처럼 막혀있고, 그 문을 열면, 다시 팔한팔열지옥이지. 조선왕의 염원대로..일제시대가 끝나자, 남북분단됐군
2023.03.02. 0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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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행한대로 돌아가기 마련이지. 반일악마들은 결국 지넘들이 행한 그대로 반일악마들의 영혼은 모조리 조선악마왕들의 노예로 태극기 속에 담긴 조선악마왕들의 염원과 맞딱뜨려져 팔한지옥.팔열지옥행이지. 그때 너거들이 원하는 대로 조선노예 가축우리보다 더한 조선노예 지옥우리 속에서 너거들의 영혼들은 영겁토록 조선악마왕들에게 귀속되어 상상할수 없는 지옥형벌을 받아 공포속에서 울부짖게 될것이다. 왜냐고? 5천년 조선노예들을 조선악마왕의 노예족쇄에서 해방시킨 일제시대를 폄하하고, 자유롭게 살면서도, 조선노예우리를 찬양해대니, 소원이 성취되리라
2023.03.02.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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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를 중국이나 한국이나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문으로 숫자를 쓰거나, 궤를 사용해서 숫자를 썼지. 나막대기로 부러뜨려서 작은 나무떼기와 큰 나막때기로 자신들의 염원을 암호로 표기했지. 우리는 그것을 주역.역경.음양오행이라고 한다. 궤에는 염원이 담기기 마련이지. 태극기의 동서남북은 8궤를 말하지. 즉, 일제시대때 조선노예들이 모조리 해방되자, 노예란 재산을 강탈당한 조선악마왕과 양반들의 그 분노가 극에 달했다. 그래서, 자신들의 가축들인 노예를 다시 잡아들이기위해서 태극기를 만든것이다. 알겠는가!
2023.03.02. 0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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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이 아자씨가 이미 수십년전에 언급했듯이..태극기는 조선노예를 사육해대던 조선악마왕들이...조선노예들이 일본인들에 의해서 노예해방될지라도 그 영혼은 다시 조선악마왕들의 노예우리에 갇히도록 사악한 염원이 담긴 주문지다. 조선노예 8열 8한 지옥회귀 주문진을 만든것이다. 결국 한반도는 조선악마왕들의 염원대로 한반도는 반토막난 태극처럼, 두동강으로 갈라졌지. 태극기의 태극문양이 바로 파란것은 팔한지옥, 빨간것은 팔열지옥을 말하는것이다. 동서남북에 8궤를 만들어 사방팔방 절대로 도망칠수없게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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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악마들 5천만궁민을 해하지 못하도록 3월1일..8월15일은 반드시 5천만궁민이 한일우호증진의 날로 제정하고 일본기도 함께 걸어서 인류보편적 가치인 사랑.우호.자비 등으로 평상시에 살아온 방식대로 5천만궁민이 나아갈 길을 명백히해라. 정신이 이상한 자들처럼 갑자기 특정날만 되면 절대적 반일증오를 해야한다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5천만궁민들아! 뭔가 크게 문제가 있지 않나! 반일악마때문에 멀쩡한 5천만궁민이 정신이 나간것이지. 대대적인 치유가 필요한 상황이다. 고로..3월1일 8월15일을 한일우호의날로정해, 치유해야한다
2023.03.02. 0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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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반일악마들이 무고한 5천만 한국궁민과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의 삶과 기본권을 말살해댔으면, 5천만궁민들이 이제 3.1일, 8.15일에 태극기를 아예 걸지도 않는 궁민들이 넘친다. 왜냐면, 이 날을 계기로, 인류보편적 가치를 상기시키면서 한일우호를 되새기면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하지않고, 오로지. 무고한 1억3천만 일본궁민에대한 증오를 조장하는 반일악마들의 반인륜적인 범죄도구로 전락했기때문이다. 선량한 5천만궁민들이 눈쌀을 찢뿌리면서 반일악마들에 그러지 말라고 아무리 외쳐도 오히려 반일악마들은 5천만궁민을 위협할뿐이다
2023.03.02. 0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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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악마들의 반일조장에 큰 혐오를 느끼고 누군가가 3.1일에 일본기를 달았다. 그랬더니 역시나, 반일악마들이,남의 집 찾아가서 고래고래 발악을했다.미국같았으면.주거침입죄.강요죄.협박죄.폭력죄 등으로 현장사살당해도 정당방위로 처리한다. 누가 일장기를 걸던 오성기를 걸든 미합중국기를 걸든 남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반일증오에 동참하지않겠다는 타인의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저 반일악마넘들이 원천봉쇄하려고 발광하는 것 자체가 범죄지. 추악한 반일악마넘들! 반일악마넘들때문에 자유라는 가치가 제거되고 폭력집단 반일악마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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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봐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법치.민주주의 .존엄.인권 등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궁민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 3대째 세습을 하는 북한왕조다. 이런 상황에서 5천년 조선노예 사육우리에서 조선노예로 살던 노예들을 모조리 일제시대가 강제로 해방시켜주었다. 그래서..노예가 사라진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유관순이 "일본물러가라. 여기는 조선이다"하면서 발악하자 일본궁민들이 "알았어.꺼져줄께. 조선노예 가축우리 만들고 니넘들 뜻대로 살아라"하고 일제시대를 끝내주었다. 5천만궁민은 지금 뭐가 되었을까? 북한보다 더 심각한 조선노예가 됐겠지
2023.03.01. 21:59:41
'일본협력' 경축사 "옹호표현" 3·1절 일장기 건 세종시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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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이가 1919년 3월 1일...일제시대를 전복시키고...다시..조선노예 사육우리로 만들었다고 치자. 그러면...저 어린 여자인 유관순이는 당연히 학교교육따위는 받을수도 없고, 개짐승같은 노예들이.."감히..여자가" 하면서 ..노예들에게도 여자라는 이유로 멸시천대받다가,, 부모가 돈 몇푼받고 어린 나이에 팔아버리면..벙어리 3년..귀머거리 3년..봉사3년 구박받고..남의 집 부엌떼기 신세로 전락해.. 사내아이를 낳지 못하면..칠거지악을 저질렀따고...쫓겨나게되겠지. 그렇게 유관순은 산에서 얼어죽어가면서 진설의고향되는거다
2023.03.01. 19:54:47
반성 요구보다 파트너십 띄운 尹…3월 한일정상회담 급물살 타나(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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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10대 중반이후로..왜..태극기를 보려고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삶의 히스토리 속에서..태극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내가 궁민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6학년인가였을때...태극기를 잘 그렸다고
학교에서 상장을 주었다. 대충 컴퍼스와 자를 대고 후다닥 그렸는데, 잘 그렸다고
상을 줘서 받았지. 이 상을 받고 나니, 태극기가 대체 뭐지? 어릴때 나의 눈에..
이 태극기는 마치 암호문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래서 유심히 계속 바라보았는데,
뭔가 좋지 아니한 기운이 스물스물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어릴때, 사람들이..부적이라고 ..방에다가 걸어놓거나..
또는..용하다는 점집을 찾아가서, "이것을 몸에 간직하고 있으면..액운을 없애고..
악운을 없애고..성공을 할 수 있다"라는 부적과 다를 바가 없이 보였다.
엄마가 용한 점집에서...부적을 하나 사와서..내게 주었지..
"이것을 몸에 걸고 있으면 만사가 형통한다"라는 용한 점집에서 사온 부적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노란 부적을 보고 있어도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그냥 사기꾼들에게..
엄마가 미신을 믿고 ..헛돈을 썼다고 여겼다.
내 목에 걸린 노란 색으로 된 부적을 보고 있으니..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태극기를 그리고, 잘 그렸다고 상장을 타고..
그때..보았던 태극기에서는..정말로..뭔가 기운이 흘러 나왔다.
그래서, 태극기를 더이상 바라보지 않았다.
그래서..나는..
부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나는 궁민학교를 졸업하고 뺑뺑이로..중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지옥을 보았고, 지옥을 경험했다. 하루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학생들의 시험성적이 나쁘다고 매타작을 해대는 학교였지. 이 학교는 어쩔때는..
전국모의고사 성적이 전국의 모든 학교들 중에서 1등 학교가 되었다면서, 좋아라했다.
그때 내 나이 10대 중반! 지옥을 보았고, 지옥을 경험했다. 그리고, 또, 미술 시간에
태극기를 그리라고 해서 나는 태극기를 그리지 않았다.
궁민학교때 내가 이 태극기를
잘 그려서 이런 지옥에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지.
수십개의 중학교 중에서..
뺑뺑이를 돌렸으니, 이 중학교에 떨어진 것도 그냥 수십분의 1 확률에 불과하겠지만,
이성과 달리 나의 느낌은 무언가가 시간과 공간의 운행에 영향을 미찐다고 여겼다.
특히, 점점 나이가 들면서, 세월을 먹어가면 먹어갈 수록, 이 느낌을 함부로 간과할 수가 없다고
여겨진다.
아마, 태극기를 만든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의 인식과 가치가 시간과 공간에 새겨져..
태극기라는 문양을 통해서..조선악마왕들의 염원이 발현이 될 수도 있다고 여겼기 때문일수도 있겠지.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지 않은 자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니, 헛소리로 치부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태극기를 만든 자들이..결코..민주주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과 기본권..궁민주권에 대하여..
전혀 인식을 할 수 없었던..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이라는 것이지.
그들에게 국가라는 것은, 그냥, 자신들이 얼마든지 사고팔수 있는 노예들처럼,
얼마든지 사고팔 수 있는 종묘사직(노예 사육 기업)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런데, 일제시대때...조선악마왕..자신들의 기업의 기반인 노예들을 일본궁민들이 강제로 다 모조리
노예헤방시켜버린다고하니,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들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우리가 어찌
짐작할 수 있으랴!
조선노예가축우리 속에서..조선노예의 삶을 산것도 아니고,
일제시대 속에서..일본제국인의 삶을 산것도 아닌...
대한민국 속에서..대한민국인의 삶을 살고 있는 5천만궁민들!
대학이라는 고등교육까지 마친
5천만궁민들이 정신줄을 놓고 반일악마짓을 해대는 것을 보면, 정말로, 미쳐 날뛰는 것
같다. 자기 이웃..자기 형제. 자기 가족..자기 자매들인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인 일본에 대해서..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임에도, 3.1...8.15를 비롯해..
특정 시기가오면..더욱 더..반일증오를 토해내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자행해댄다..
태극기를 손에 쥐고, 미국을 찬양하는 것도 기괴한데..
태극기를 손에 쥐고, 일본을 증오하는 것도 기괴하다.
정말, 이 태극기에는 뭔가.. 인간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를 훼손하는 조선노예가축 우리를
경영해대던..조선악마왕들과 조선악마양반들의 인식과 가치가 담긴 염원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5천만궁민들아! 이제 우리는 직접 우리의 민주주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염원하면서..
대한민국의 5천만궁민.. 우리들의 국기를 직접 제작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명백하게 민주주의 가치..인간의 존엄성을 지향하는 우리의 인식과 가치! 염원이 담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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