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수요일 서곡리 1차 땅에 대한 통매각껀으로 주변과 원주 지역을 둘러 보았습니다.
늘 가던 지역, 항상 밟아보았던 땅들, 때론 몇몇 고객님들과 함께 직원들을 모두 데리고 현장 답사를 하면서 심어주려고 했던 비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고객님들의 땅 주변을 둘러 보면서 제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기대가 넘치고 이 땅들을 매입할때 가졌던 긴장감들이 오버랩 되어서 또다른 긴장감이 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토지를 매입할 당시 원주 부동산 시장은 자고나면 땅값이 달라질 만큼 지가상승과 기대감이 넘치는 지역이었습니다.
여주 땅(가정리,당우리)을 분양하던 중에 원주에 스키장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지역을 방문했더니 중앙선 복선전철 신판대역 노반 공사도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스키장이 들어오는 지역이 아니었다면 평생 묻혀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외지였을 것 같은 지역인데 비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니 산속에 대규모의 스키장 공사가 한참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스키장 공사를 하고 있는 산언덕 넘어 반대편에 골프장이 펼쳐지는데 지금까지 어디를 가봐도 비교할수 없는 규모의 국내 최고 시설의 골프장이 운영중에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 계열의 오크벨리 골프리조트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토록 멋지고 잘 단장되고 엄청난 규모의 골프리조트에 십자가가 우뚝서있고 너무나 아름다운 예배당이 눈에 들어오는데 홀딱 반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이런 규모의 리조트 가운데 저토록 아담하고 이쁜 교회를 지어서 이곳에 오는 많은 분들에게 영원에 참된 안식을 줄수 있다면 나도 이런 리조트사업을 해보는게 작은 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 주변에 땅을 매입해서 분양을 해야겠다 싶어서 수없이 주변 부동산, 마을 어른들을 만나서 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땅이 판대리였습니다. 스키장 주변은 지정면 판대리,월송리로 나누지는데 판대역에서 스키장으로 들어가는 지역은 판대리이고, 지금 기업도시가 한창 공사중에 있고 골프장으로 들어가는 지역이 월송리입니다.
이곳에 골프리조트가 들어오게 된 계기에 대해서 듣게 되는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삼성을 만드신 고 이병철 회장님께서 처음에 이곳에 땅을 매입할때는 승마장을 만들려고 했답니다. 땅을 매입할때 함께 따라다녔던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길도 없는 첩첩 산중이었고 코란도를 타고 땅을 매입하러 다닐때 어떤 땅은 평당 1천원(1,000)에 매입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의 골프 리조트를 보게 되면 과연 그런 땅이 었을까? 상상이 안되는, 상상을 할수 없는 지역으로 변모 되어 버렸지요!
국토이용변경에 의해 자연 상태의 논.밭.산이 리조트개발 지역으로 바뀌었고, 산과 계곡 지형을 잘 살리면서도 새롭게 골프장을 만들었는데 왕궁에서나 볼만한 경관이죠!! 돈 많고 경험 많은 삼성계열(한솔 그룹: 이인희 회장님)에서 개발을 해서 그런지 역시 국내 최고 최대규모의 골프리조트입니다.
이 골프장 하나가 들어오면서 첩첩산중 월송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직 이지역을 한번도 방문해보지 못한 고객님들께서는 조만간 함께 방분해보면 좋겠습니다.
겨울이라 스키장이 개장되어 경관입니다. 월송리 골프리조트로 들어가는 진입에는 180만평의 첨단의료단지 기업도시 공사가 한창이고 골프장 들어가는 입구에 제2영동고속도로 월송IC 공사와 도로확장 공사로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상황이 부동산 경기가 받쳐줬다면 반곡동 혁신도시 주변과 더불어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가격 폭등지역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객님들께서 이런 상황을 고려하고 2005년 3월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치솟고 특히 원주지역이 국내부동산의 최고 이슈지역으로 떠오를때 주변의 이런 호재가 있는 판대리 땅을 매입하고 분양할때를 상상해보세요!!!
서울.수도권과 천안을 연결시키는 것과 같은 지역으로 원주를 꼽았으니깐 최고의 유망 지역이었죠!
2008년부터 부동산 경기가 국제금융위기와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반드시 원주지역은 다시 떠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판대리땅은 스키장. 골프장을 끼고 중앙성 전철 복선화의 개통,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분명히 토지 가치는 올라갈수 밖에 없고 몇년동안 침체했던 부동산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땅값도 회복되기 시작했는데, 땅가운데 계곡이 흐르고 있고 나즈막한 구릉지여서 어떤 모습으로든 땅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중앙선 복선전철 판대역 다음역이 서원주 역입니다.
SOC 관련된 귀한 자료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078872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061971
원래 이땅은 MBC주말 농장으로 사용되던 땅이었고, 4륜차로 땅의 안쪽까지 이동이 가능했던 지역입니다. 100명이 넘는 고객들이 땅을 매입했기에 훗날 스키 렌탈하우스.카페. 음식점.전원주택 등의 건축물들이 들어오게 될 것을 대비해서 스키장으로 올라가는 2차선 도로에 붙은 1,620평의 땅을 일시불로 1,896,000,000을 주고 2006년 12월에 추가로 매입을 했고(평당115만원),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잡아서 개천으로 내려보내는 큰 흄관을 묻어서 도로를 개설하고 아스콘공사를 했습니다.그랬다면 그당시 판대리 땅 주변의 부동산 시세가 어떠했을지? 예측이 될 것입니다. 고객님들께 판대리 땅을 17만원,27만원,35만원, 40만원에 차등 분양을 했습니다. 이 땅들이 부동산경기가 계속 상승기류속에 진행되었더라면 지금쯤 땅값이 어찌 되었을까요?
이런 과정을 훌쩍 뛰어넘어 국제경기,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가 최고의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간들을 우리는 투자에서 겪게되는 리스크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원망이 그대로 회사에 모두 떨어졌습니다. 회사 역시 각종 경기악재와 설상가상으로 비사업용 세금 폭탄까지 겪다보니 쑥밭이 되어 직원들도 모두 떠나고 그후론 정보도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고객님들께서 이기간을 통과하면서 많은 진통을 겪었던 것을 잘 압니다. 기업을 이끌었던 책임자로써 마음이 많이 아팠고 무거운 책임감을 뼈져리게 느꼈던 시간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기억들도 모두 던져버리고 우리가 처음에 가졌던 기대감을 다시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경험하기로는 부동산 개발은 10년은 내다보고 투자를 해야만 빛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 국책사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개발사업, LH 공사(토지 주택공사)같은 공공기간의 개발 사업도 때론 변경되고, 무기한 연장되고, 아에 무산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이 지켜봤습니다.
이런 경우도 비질 비재한데 이런 개발 이슈에 맞춰서 땅을 매입하고 분양하는 회사도 사업을 진행하다가 어려움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판대리 땅을 비롯해서 저희 회사에서 분양한 땅과 연계되어 추진되었던 정부SOC 사업과 지방자치단체의 개발 사업, 대기업의 개발 사업은 하나도 차질 없이 모두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만으로도 천우신조라고 보고 하나님께서 저와 고객님들 모두와 우리의 재산을 그분의 장중안에 붙들고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스키장이 바로 앞에 보이는 땅도 매입을 해서 공사를 했는데 전혀 활용되지 못하고 지금은 수풀만 우거져 있습니다. (1.판대리 pdf 자료 참조)
이제 회사는 이렇게 비싼 돈을 들여서 공사를 해 놓고도 활용되고 있지 못한 땅들을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볼 것입니다. 이제 회사는 토지분양회사의 단계를 넘어 토지개발. 활용단계의 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어쩌면 땅을 소유하신 고객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는 예꿈으로 거듭나는게 아닐까요?
판대리 토지 분양이 끝나고 매입을 한 땅이 대안리 땅입니다.
대안리는 2005년 여름과 늦가을에 분양을 했는데 그당시 원주 외곽도로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든 자동차전용도로든 교차로(IC)를 만들때에는 주변의 인구 밀집도와 개발이슈 등을 고려해서 만드는데 대안리 지역은 외곽도로 300미터 거리에 교차로가 두개(삼성교차로, 대안교차로)의 교차로가 만들어지고 있어서 원인을 따져보다보니 남원주 역세권과 관련이 있겠다 싶었고, 대안리 땅과 남원주 역세권으로 지정되었던 110만평 개발행위제한 구역을 검토해보니
수용이 되지 않으면서도 역세권에 맞물려 고급전원주택이나 카페, 고급음식점 등이 들어올수 있는 지역이라는 판단이 들어 매입을 했고 분양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대안리 땅은 관리지역에서 세분화 되면서 보전관리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편성되어서 카페. 음식점 등의 건축물은 제한을 받습니다.사업승인이나 지구단위계획을 세우면 용도지역을 뛰어 넘을수도 있구요, 삼성은 개발이 불가능한땅도 국토이용변경에 의해 대규모의 리조트단지를 만들잖아요. 지식과 경험. 기술에 자본력만 있다면 뭘 못하겠어요? 땅도 생물이라 고정되어 있지 않고 소유자와 개발 자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수도 있습니다.
건폐율이 20%라 땅 100평에 바닥면적 20평의 건축물을 지을수 있으니깐 200평이면 바닥면적 40평의 건축물이 가능하기에 현재 상태로도 건축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대안리는 분양당시 고급 주택들은 없었는데 지금은 고객님들께서 매입한 땅 바로 앞에 고급 전원 주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급 주택들이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웰빙 라이프즈 카페지기 이총선 사장님께서 카페에 올려놓은 대안리 주택사진이 대안리 땅과 연관된 고급주택들입니다.
(2.카페 메뉴: 원주 대안리 참조)
주거생활 공간이라면 오히려 근생이 안들어오고 고급주택들로 즐비하게 들어와도 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 될것 같습니다.남원주 역세권이 인접지역이고 이마트, 원주 신청사,법원. 검찰청,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가 모두 5-10분 거리에 있고, 외곽도로가 완성되었을때 교차로를 이용하면 기업도시도 5-10분거리, 혁신도시까지도 10-15분 거리 밖에 안되기에 살기에 아주 편리한 지역입니다.
오늘 현장 답사를 하면서 서곡리와 혁신도시. 행구동으로 연결되는 지역을 둘러 봤는데 엄청난 개발이 진행되고 있네요.
서곡리 2차지역은 앞전에도 충분히 설명 드렸던 것처럼 남원주 역세권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역사개통이 늦어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인 2017년까지는 개통될텐데....내년이나 2015년에 본격적인 착공이 들어간다고 하면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원주시청, 법원. 검찰청, 무실1.2아파트지구와 맞물려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외곽도로 서곡 교차로를 올라타면 혁신도시까지 3-5분거리입니다. 원주 제1의 백운산 계곡(용숫골 유원지)과도 인접해 있습니다. (3.서곡2차 부지 pdf 자료 참조)
서곡리1차는 오늘 현장에 갔더니 고객님들의 땅과 붙어 있는 땅 8천평정도에 이미 허가가 나서 근생부지(카페. 음식점등)와 고급 전원주택부지로 개발 한다고 합니다. 개발 업자가 고객님들의 땅을 모두 매입을 해서 함께 개발을 하는게 훨씬 좋은 단지가 될수 있기에 매입을 원하는 것입니다. 12월,1월 2개월동안 서곡리 고객님들 매각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땅은 임자가 있을때 매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4. 서곡 1차 부지 pdf 자료)
아직 분할도 되어 있지 않고 고객님들께서 비용을 추가적으로 부담해서 개발하고자 하는 생각이 아니라면 이번 기회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께서 투자하신 돈은 환수가 될 것입니다. 환수환 돈으로 주변 지역에 다시 재투자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떨어졌던 부동산이 각종호재로 땅값이 다시 오를때 발 빠르게 움직이면 가치 있는 땅을 좋은 가격에 매입할수도 있습니다.
땅사서 맘고생이 심했는데 보람을 찾으셔야죠!!!
조만간 서곡1차 고객님들 한번 모이시죠!!!
외곽도로 서곡교차로를 올라타고 조금만 가면 혁신도시가 나타나는데 실로 장관입니다. 국가 공공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들어오는 것을 시발점으로 공공기관들과 아파트, 학교, 호텔들이 한창 들어오고 있습니다.
110만평이면 여의도(89만평) 보다 큰 면적인데 이곳에 신도시가 들어오면 주변이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외곽도로는 혁신도시를 통과해서 행구동으로 곧장 연결 됩니다. 행구 교차로가 들어서는 곳에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있고 근처에 행구1차,2차,3차,4차 땅이 위치해 있습니다.(5.행구동 pdf 자료 참조)
혁신도시와 연계되어 행구동 토지는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원주에 고객님들께서 매입한 모든 땅들이 시련기를 지나 가치를 발휘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석사동, 증리, 서면 금산리, 원소리 등의 땅에 관련된 대출금 연장 문제등으로 다른 땅에 신경을 많이 못썼고, 몇년 동안 혹독한 시련기를 지나 오느라 저 역시도 고객님들께 분양했던 땅의 가치를 잘 전달하지 못했는데, 모처럼 현장 답사를 통해 땅을 살때... 팔때....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기억속에 떠 오르면서 고객님들과 이제는 땅을 매각하거나 개발을 하기 위해 함께 현장을 자주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하나웰빙. 하나엠디씨를 통해 땅을 매입하신 고객님!!!
축복의 말은 복을 부르고 원망의 말은 또다른 원망꺼리만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도 심지어는 땅과 같은 미생물도 자신을 축복하면 잘 크고 잘 자라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실험을 통해서도 검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식물도 오고 갈때마다 칭찬하고 잘 자란다고 축복을 하니깐, 뭐 저런게 다있어 하고 무시했던 식물보다 훨씬 잘 자라더라고 하네요.
이제부터 고객님들의 땅을 축복하세요.
잘 될꺼다! 반드시 가치가 올라갈 것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라고 말해 봅시다.
그럼 생각지도 않았던 주변의 변화에 의해, 우리 땅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 의해, 좋은 개발자의 눈에 뛰어, 돈 많은 투자자에 의해 반드시 빛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 답사를 다녀오면서 고객님들과 함께 조만간 원주지역, 춘천지역, 양평, 여주, 홍천지역의 고객님들께서 매입한 땅을 함께 답사를 다녀 오면 좋은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내가 해당 토지를 매입하지 않았을찌라도 최소한 내가 산 지역의 땅을 함께 답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면 땅의 가치를 새롭게 보게 될 것이고,
나름대로 고객님들께서 갖고 계신 땅을 어떻게 활용할지 아이디어가 떠 오를것 같습니다.
또한 삶이 고달프고 경제적인 압박을 받고 있는데 땅이 당장 내가 원하는 대로 매각이나 건축이 안되다보니 땅에 대해서 갖고 있었던 불신감들을 말끔히 씻어 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땅에 대한 비전을 보게 될 것이고, 이제는 땅이 제대로 효도할 시간이 되었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회사를 통해서 땅을 샀지만 회사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또 하나의 기회가 되고 있는 고객님들 상호간의 인맥의 기회를 만들수 있는 기회로 바꾸어 보세요.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우리 모두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2013년 11월 28일 하나웰빙. 엠디씨장지만 드림
참조자료:서곡2차부지와 행구동 땅은 용량 관계로 카페메뉴 (토지별)그룹④행구동 1.2.3.4차와 서곡리1,2,3차에 pdf파일로 올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땅을 바라보는 識見과 慧眼 에 놀랐습니다 역시 비범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새힘을 얻었습니다
희망자에 한에서 위 분양한 토지 답사을 했으면 합니다 현장에 가서 장사장님의 설명도 듣고 회사는 돌파구를 찾는 희망을 얻고 우리 고객님들은 긍정의 생각을 갖고 꿈과 희망으로 새 힘을 얻어 긍정의 나비 효과
[ Butterfly Effect,)즉 살아 움직이며 진화하는" 예꿈"으로 대한민국에 우뚝서는 건설 레저 전문회사로 탄생 하길 바람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야합니다
모두에게 축복의 땅이길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모든땅이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이보임니다 예꿈 화이팅~~~!!!
토지 투자와 기다림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토지로 돈을 번 사람들은 한결같이 "땅은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큰돈이 된다"고 합니다. 땅투자에서는 무관심이냐 적극적이냐에 따라 그 사람의 팔자가 달라진다. 또한 부동산은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토지 투자는 5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해야 수익이 크다. 땅 부자들 대다수는 장기 투자만을 고집한다. 단기 투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주변 변화에 따라 가치상승을 보는 시기가 필요한데 단기1년,중기2~3,장기 5년 이후로 보면 된다. 단기 보유의 부동산은 전매 1년 미만일 경우 세금도 과중부과 됩니다.
오르는 부동산은 정말 따로 있다. 시간이 흐른다고 모두 다 오르는게 아니다. 소외물건은 끝까지 애물단지로 남는게 또 부동산입니다. 반면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수요로 연결된 곳은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순간의 선택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정부의 부동산투기 억제책은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자산은 반드시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땅 부자들은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안전대책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까.대부분의 땅 부자들은 항상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하나같이 정책에는 초연한 자세를 견지하면서,좋은 시절은 즐기고 나쁜 시절은 참을 줄 압니다.
정부가 부동산에 관한 세금을 아무리 올려도 언제나 투자 이익은 세금을 앞서기 때문에 결국 상당수 국민들이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그 결과 부동산 불패신화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세금 정책으로는 땅값의 상승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는 많은 반면,토지는 한정되어 있으면서 땅에 대한 소유욕까지 강해 토지정책에 일관성을 적용하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