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450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1. 사랑이란… 아이! 부끄러워 말을 못하겠네 / 사랑→아이(あい. 愛)
2. 아이 부끄러워… / 애무→아이부(あいぶ. 愛撫)
3. 웃을 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疑わしい)
4. 어머 이 물건 무겁네! / 무겁다→오모이(おもい. 重い) /
5. 중요한 것을 보면 "어머나!"하고 놀라죠 / 중요한→오모나(おもな. 主な· 重な)
6. 어머니를 무거운 짐으로 여기다니 이 불효자식! /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重荷)
7. 제일 가벼운 건 가루 / 가볍다→가루이(かるい. 軽い)
8. 오-! 내 키보다 크구나 / 크다는→오-끼-(おおきい. 大きい)
9. 작으니까, 치아 사이에 들어가지 / 작다→치-사이(ちいさい. 小さい)
10. 지이미 너무 수수하다 / 수수하다는→지미다(じみだ. 地味だ)
11. 오이씨는 맛있다 / 맛있다는→오이씨-(おいしい. 美味しい)
12. 더노세요, 즐겁게. / 즐겁다→다노시이(たのしい. 楽しい)
13. 거짓이니까 나는 웃소 / 거짓말은→우소(うそ. 嘘)
14. 우매 맛있는 거 / 맛있다→우마이(うまい. 甘い · 旨い)
15. 에라이 나쁜 놈 제 사진만 훌륭하다고? / 훌륭하다→에라이(えらい. 偉い · 豪い)
16.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 시끄럽다→야카마시이(やかましい. 喧しい)
17. 이렇게 적게 주시다니… 우수워요 / 적다→우수이(うすい. 薄い)
18. 오! 사나이로서는 아직 어려 / 어리다→오사나이(おさない. 幼い)
19.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忌ま忌ましい)
20. 야야! 꼬시지마 헷갈려 / 헷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
21. 오차 놓고 사이사이 춤출 정도로 쉬운일 / 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御茶の子さいさい)
22.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疎ましい)
23.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정말 의심스럽네 /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疑わしい)
24. 미스(miss)한 꼴 좀 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見窄らしい)
25. 이것은 고래 심줄보다 더 질기다 / 이것은→코레(これ. 此れ· 是れ · 之れ)
26.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 외워라! / 그것은→소레(それ. 其れ)
27.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 저것은→아레(あれ. 彼)
28. 어느 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 어느 것은→도레(どれ. 何れ)
29. 난 무엇입니까 / 무엇입니까→난데스까(なんですか. 何ですか)
30. 어느 분이냐, 또 나타난 사람이 / 어느 분은→도나따(どなた. 何方)
31. 무슨 난리가 났노 / 무슨은→난노(なんの. 何の)
32. 얼마 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 얼마 후→이즈레(いずれ. 何れ · 孰れ)
33. 얼레꼴레 이것저것 다보이네 / 이것저것→아레코레(あれこれ. 彼此 · 彼是)
34. 그 남자는 카레를 좋아한데나… / 그 남자→카레(かれ. 彼)
35. 바로 옆이니까 갔다 와라 / 바로 옆→카타와라(かたわら. 傍ら · 旁ら · 側ら)
36. 아무튼 나는 니가 싫어 /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何しろ)
37.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芳しい · 馨しい · 香しい)
38. 머리에 이고 가다 / 가다는→이꾸(いく. 行く)
39. 굴러 오다 / 오다는→쿠루(くる. 来る)
40. 미루어 보다/ 보다는→미루(みる. 見る)
41. 연필 갖고 쓰다 / 쓰다는→카꾸(かく. 書く)
42.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하다 / 이야기하다는→하나스(はなす. 話す)
43. 도로 집다 / 집다는→토루(とる. 取る)
44. 춤추는 모양이 오돌오돌 떠는 것 같다 / 춤추다→오도루(おどる. 踊る)
48. 술을 너무 마셨다 / 마시다는→노무(のむ. 飲む · 呑む)
49. 라디오를 키고 듣다 / 듣다는→키꾸(きく. 聞く)
50. 구토하는 소리 "하쿠" / 구토는→하쿠(はく. 吐く)
51. 담배는 "수우"하고 들이키는 맛! / 피우다→수우(すう. 吸う)
52. 가스는 빌릴 수 없지… / 빌리다→가스(かす. 貸す · 藉す)
53. 다치워 버스는 지나갔어! / 지나다→다츠(たつ. 経つ) [끊다/断つ · 絶つ] [서다/立つ]
54. 껌은 씹는 거야 무는 것이 아니라 / 물다→카무(かむ. 嚙む)
55. 오오우! 덮치면 큰일! / 덮다→오오우(おおう. 覆う · 被う · 蔽う · 蓋う · 掩う)
56. 그놈 모자 쓰고 까부러 / 쓰다→카부루(かぶる. 被る) [씹다/嚙る · 齧る]
57. 내가 부츠 신고 때리면 최소한 사망 / 때리다→부츠(ぶつ. 打つ · 撃つ · 撲つ)
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 오그라들다→치지무(ちぢむ. 縮む)
59.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룰 까? / 때리다→나구루(なぐる. 殴る · 撲る · 擲る)
60. 아이구 숨차 / 숨차다→아에구(あえぐ. 喘ぐ)
61. 다 놓고 물러가다. / 물러서다→노쿠(のく. 退く)
62. 야매루 하지 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 그만두다→야메루(やめる. 止める · 已める . 辞める)
63.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 피곤→츠카레(つかれ. 疲れ)
64.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 수 없네 / 벗다→누구(ぬぐ. 脱ぐ)
65. 사루(원숭이)는 도망도 잘가요 / 떠나다→사루(さる. 去る)
66. 기분은 기모찌(きもち)니까 / 야한 기분→야키모치(やきもち. )
67. 다시가서 확인해봐! / 확인하다→타시카메루(たしかめる. 確かめる)
68. 싣고가는 게 노루 아냐? / 싣다→노루(のる. 載る.乗る)
69. 제집 가는 길도 잊다니, 미치겠군 / 길→미치(みち. 道 · 路 · 途)
70. 나마리야 충청도 사투리써 / 사투리→나마리(なまり. 訛り)
71.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 집다→도루(とる. 取る)
72. 탁탁거리며 싸우면 안돼 / 싸우다→타타카우(たたかう. 戦う · 闘う)
73.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 생각하다→강가에루(かんがえる. 考える)
74. 이 길은 넘어가는 코스야 / 넘다→코스(こす. 越す) [거르다/濾す · 漉す]
75. 쓸모없는 실이라구 마구 감지마라 / 감다→마쿠(まく. 巻く · 捲く) [뿌리다/撒く]
76. 고놈이 딴 여자와 좋아 지낸다구? / 좋아함→고노미(このみ. 好み)
77. 이제 그만 다니고 가요우 / 다니다→가요우(かよう. 通う)
78. 누렇게 칠하면 돼 / 칠하다→누루(ぬる. 塗る)
79. 아야! 하지 마러, 실수한 거니까 / 실수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誤る · 謬る) [사과하다/謝る]
80. 우칼까유(어찌할까유) / 묻다→우카가우(うかがう. 伺う) [엿보다/窺う]
81. 그 병은 다고쳐서 나았습니다 / 고치다→나오스(なおす. 直す)
82. 나야뭐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지 / 고민하다→나야무(なやむ. 悩む)
83. 여자에겐 요리보다 귀찮은 건 없지 / ~보다→~요리(より. )
84. 타오르니까 무너지지 / 무너지다→타오레루(たおれる. 倒れる)
85. 아이만 남겨 놓고서 쓰러지다니… / 남기다→노코스(のこす. 残す · 遺す)
86. 하! 이리루 들어가는 수밖에… / 들어가다는→하이루(はいる. 入る · 這入る)
87. 돈은 모아서 개같이 쓰면 안돼요 / 돈을 벌다→모우케루(もうける. 儲ける) [마련하다/設ける]
88. car! 에라 바꾸자 티코로… / 바꾸다→가에루(かえる. 変える.代える · 換える · 替える)
89. 이쁘게 부를 때는 요보 하고 불러요 / 부르다→요부(よぶ. 呼ぶ)
90. 쿠쿠쿠, 루프로 묶어야 안풀리지 / 묶다→쿠쿠루(くくる. 括る)
91. 비 오는 날 도로는 진흙투성이야 / 진흙→도로 (どろ. 泥)
92. 오! 소름끼쳐 / 공포심→오소레(おそれ. 恐れ. 畏れ)
93. 아이를 업을 때 "어부우-바" / 업다→오부우(おぶう. 負ぶう)
94. 아야 말우, 그만해요, 사과할테니까… / 사과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謝る) [틀리다/誤る · 謬る]
95. 누구 닦아줄 사람없소? / 닦다→누구우(ぬぐう. 拭う)
96. 여자는 고무신, 남자는 우와기를 바꿔입으면 외도 / 첩→우와끼(うわき. 浮気 · 上気)
97. 하루까 이틀일까 아뭏튼 까마득한 날에 /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遥か)
98. 그럼, 쟈 / 그럼→쟈(じゃ)
99. 문닫어 임마! 다녀온지가 언젠데… / 다녀왔어요→다다이마(ただいま. 只今)
100. 인사는 와이샤츠 입고 해야지 / 인사는→아이사츠(あいさつ. 挨拶)
101. 소개 해주세요. 쇼-까이 해주세요 / 소개는→쇼-까이(しょうかい. 紹介)
102. 낮에는 콘 있지 와 / 낮인사→콘니치와(こんにちは. 今日は)
103. 밤에는 금방 와야 돼요 / 밤인사→콤방와(こんばんは. 今晩は)
104. 헤어질 때는 사고 나라 / 헤어질 때 인사→사요-나라(さようなら. )
105. 미안할 때는→스미마생 / 미안합니다→스미마생(すみません. 済みません)
106. 실례는→시츠레-(しつれい), 실례합니다는→시츠레-시마스(しつれいします. 失礼します)
107. 플리-즈 도-조 / 플리-즈는→도-조(どうぞ. )
108. 예는→하이(はい) / 아니오는→이-에(いいえ. )
109. 잘 먹겠습니다. 이따가 또 먹겠습니다 / 잘먹겠습니다는→이따다끼마스(いたたきます. )
110. 잘 먹었으니까, 고치소 사마귀를… 보기 흉하니까 / 잘 먹었습니다는→고치소-사마(こちそうさま. )
111. 그러면, 데리고 와 주세요 / 그러면은→데와(では. )
112. 예, 그렇습니다, 소입니다. / 그렇습니다는→소-데스(そうです. )
113. 고추는 요령(설명못함) / 요령은→고츠(こつ. )
114. 몇 개는 입구에 처 박아 놓았다 / 몇 개는→이꾸츠(いくつ. 幾つ)
115. 날짜에는 하루도 있다 / 있다는→아루(ある. 在る · 有る) [어느. 어떤.
/或る]
115. 위는 우에 라고도 해요 / 위는→우에(うえ. 上)
116. 너희 동네에선 요즘 무엇이 나니? / 무엇은→나니(なに. 何)
117. 나까무라는 안에 있다 / 안은→나까(なか. 中)
118. 곁에 있는 아가씨는 참으로 소박하구나 / 곁은→소바(そば. 側 · 傍)
119. 아래에 있는 귤은 시다 / 아래는→시다(した. 下)
120. 힌트 하나 또 주세요 / 하나는→히또츠(ひとつ. 一つ)
121. 둘 하면 후다닥 뛰어라 / 둘은→후따츠(ふたつ. 二つ)
122. 마누라가 셋이라니 나 미쳐! / 셋은→밋츠(みっつ. 三つ)
123. 요강이 네개 있으니 / 넷은→욧츠(よっつ. 四つ)
124. 이 아이는 다섯 살에 이가 났다, 쯧쯧 / 다섯은→이츠츠(いつつ. 五つ)
125. 무우 여섯개 주세요 / 여섯은→뭇츠(むっつ. 六つ)
126. 아이 일곱은 나놓자(첫날밤 약속) / 일곱은→나나츠(ななつ. 七つ)
127. 네개는 욧츠고 여덟개는 얏츠다 / 여덟은→얏츠(やっつ. 八つ)
128. 코코코코 도깨비코는 아홉 개 / 아홉은→코코노츠(ここのつ. 九つ)
129. 토끼가 열마리나 있다 / 열 개는→토-(とお. 十)
130. 이마는 앞에 있지요? / 앞은→마에(まえ. 前)
131. 옆에서도 나리나리 하고 놀고 있다 / 옆은→토나리(となり. 隣)
132. 옆에 있는 사람은 요구사항이 많다 / 옆은→요꼬(よこ. 横)
133. 둘 사이에는 반드시 아이가 생긴다. / 사이는→아이다(あいだ. 間)
134.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 하면 안돼 / 무의식→무이시키(むいしき. 無意識)
135. 물이 "좌-" 하고 나오는 꼭지 /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
136.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 분기점→쿠기리(くぎり. 区切り · 句切り)
137. 곤충들의 교미도 흥미는 있지요 / 흥미→교미(きょうみ. 興味)
138. 조 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常識)
139. 바뀌어라 얏! / 둔갑하다→바케루(ばける. 化ける)
140. 사또의 건강을 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 쇄도→삿토우(さっとう. 殺到)
141.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 참고 견딤→가만(がまん. 我慢)
142.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 거야 / 인연을 끊다→칸도우(かんどう. 勘当)
143.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 유혹하다→사소우(さそう. 誘う)
144. 오우라이! 스톱! 옛날 길거리 버스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소리지요 / 길거리→오우라이(おうらい. 往来)
145. 무꾸(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 까다→무꾸(むく. 剥く)
146. 말탈 때는 가랭이를 벌려야지 / 가랑이→마타(また. 股)
147. 하루에 갈 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遥か)
148. 우리 아빠, 엄마 어릴 적에는 가위바위보를 장겜뽀라고 했데요 / 가위바위보→장켕(じゃんけん. 石拳)
149.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 견제→켄세이 (けんせい. 牽制)
150. 걷기 힘드니까 뭐라도 타고 가요 / 탈것→가요(がよ. )
151. 아끼래두 어이 없이 다 써버렸네 / 어이없다→아끼레루(あきれる. 呆れる · 惘れる)
152. 이 아이가 제 아이라고 여자들이 실랑이하네 / 실랑이→이이아이(いいあい. 言い合い)
153.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 아장아장→쪼코쪼코(ちょこちょこ. )
154. 자포자기 하지말고 야! 깨라 깨! / 자포자기→야케(やけ. 自棄)
155. 유감 있어? 왜 그리 삐딱하게 삐뚤어지냐? / 삐뚤어지다→유가무(ゆがむ. 歪む)
156. 아오! 구름 한점 없네 하늘 좀 쳐다봐! / 쳐다보다→아오구(あおぐ. 仰ぐ)
157.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 내려감→사가리(さがり. 下がり)
158.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 / 충분히→반반(ばんばん. 万万)
159. 지명하기 전에 나 자수할래 / 지명하다→나자스(なざす. 名指す)
160. 잔치 준비하느라 애타게 고생했지 / 잔치→우타게(うたげ. 宴)
161.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 구멍→아나(あな. 穴 · 孔)
162. 발음이 비슷해요 / 주춤→추쵸(ちゅうちょ. 躊躇)
163. 카스 맥주에도 찌꺼기가 나오나 / 찌꺼기→카스(かす. 滓)
164. 어차피 도울 거라면 지금 도우세 / 어차피→도우세(どうせ. )
165.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 껄 / 느끼다→칸지루 (かんじる. 感じる)
166.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 봐 / 지진→지신(じしん. 地震)
167. 그 음식은 보기가 좋은데 더구나 맛있데 / 더구나→마시테(まして. 況して)
168. 줄래 못 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 갈등→모추레(もつれ. 縺れ)
169.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 상하→조게(じょうげ. 上下)
170. 야야! 조금만 더 힘을 내. / 조금→야야(やや. 稍)
171. 깐 건데 다시 까니? 확실하군 / 확실히→타시카니(たしかに. 確かに)
172.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 참다→가만(がまん. 我慢)
173. 남을 조롱하면 결과가 나쁘리 / 조롱함→나부리(なぶり. 嬲り)
174.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 얼다→이테루(いてる. 凍てる · 沍てる)
175. 유두리 있게 일해라 / 여유→유토리(ゆとり. )
176. 나쁜 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냐 / 나쁜 소문→우키나(うきな. 浮き名)
177. 배 위에서 잠든 꼴이 정말 웃끼네 / 배 위에서 잠→우키네(うきね. 浮き寝)
178. 화투판에서 쇼당! / 상담→소우당(そうたん. 相談)
179. 화투판에서 기리! / 끊기→키리(きり. 切り)
180. 당구장에서 오시! / 밀기→오시(おし. 押し)
181. 당구장에서 히끼! / 끌기→히키(ひき. 引き)
182. 당구장에서 시로! / 흰색→시로(しろ. 白)
183.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 괴롭힘→나부리(なぶり. 嬲り)
184.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 않사옵니다. / 모양, 형상→나리(なり. 形 · 態) [이루어지다/成り][생기다/生り]
185.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지요 / 옮기다→도카스(どかす. 退かす)
186.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 지시→시지(しじ. 指示)
187.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吸収)
188. 갖고도 안가진 체 숨겨두다 /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囲う)
189. 아유! 눈부신 저 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 은어→아유(あゆ. 鮎 · 香魚 · 年魚)
190. 검소하라는 말은 싫소 / 검소→싯소(しっそ. 質素)
200.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
201.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無邪気)
202. 체념하고 아끼라메, 그런데 너는 왜 써! /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諦め)
203. 불평이나 하는 사람은 구조해야죠 / 불평, 이의→쿠조(くじょう. 苦情)
204. 지성이 없는 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 지성→치세(ちせい. 知性)
205.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안돼지 /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殊更)
206. 논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 논둑→쿠로(くろ. 畔)
207. 면목 없어서 안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 면목이 없음→나오레(なおれ. 名折れ)
208. 오메! 오메! 창피해라 /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のめのめ)
209.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 /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包装) [방송/放送]
210.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 종전→슈센(しゅうせん. 終戦)
211.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装う)
212.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失う · 喪う)
213. 전쟁에서 "식량 내라우" 하고 총을 겨누기도 한다 / 겨누다→네라우(ねらう. 狙う)
214. 보상 받으려면 증거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償う)
215. 기는 독(dog)은 가엾다 /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気の毒)
216. 쉬는 게 아니라 죽은 거요 / 죽다→시누(しぬ. 死ぬ)
217. 캬~ 구린내 / 냄새 맡다→카구(かぐ. 嗅ぐ)
218.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양보→죠호(じょうほ. 譲歩)
219. 기억 없다고 변명말고, 차라리 있소 라고 해요 / 차라리→있소(いっそ. =寧(むし)ろ却かえって) [한층. 더욱. (동의어)/一層いっそう]
220.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つけつけ. =ぎしぎし )
221.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
222.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지 / 평가→효우가(ひょうか. 評価)
223. 요거 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 설마→요모야(よもや. )
224.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 갈다→토구(とぐ. 研ぐ · 磨ぐ)
225. 아~ 많다 / 다수→아마타(あまた. 数多 · 許多)
226. 소매자락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 소매자락→타모토(たもと. 袂)
227. 색다른 데가 있어서 이뻐요 /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
228. 발음이 비슷해요 / 주춤→츄쵸(ちゅうちょ. 躊躇)
229. 컨닝할 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 참다→칸닝(かんにん. 堪忍)
230.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 점점, 왠지→우타타(うたた. 転た)
231. 발음이 비슷해요 /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
232. 이사람 저사람 다기어나왔으니까 한창이지 /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酣 · 闌)
233. 당황했다고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面食らう · 面喰らう)
234. 하기 싫어도 저절로 되는 걸 어떻게 해 / 이를 갈고 잠→하기시리(はぎしり. 歯軋り)
235. 고 새끼 말버릇 좀 보게 /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口跡)
236.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
237. 길이 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畷)
238. 아무리 사모한다 해도 그대는 실타우 /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慕う)
239.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偶偶)
240.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안돼 /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無鉄砲 · 無手法)
241. 그 사람하는 일은 유두리가 있어 / 여유→유토리(ゆとり. )
242. 유감이 있냐? 왜 그리 삐딱해 /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歪み)
243. 못 믿겠어? 비벼서 꺼! / 불을 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揉み消す)
244. 너무 비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もどく)
245.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 사실무근인 소문→우키나(うきな. 浮き名)
246. 윗 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 윗 층→죠쇼(じょしょう. 上昇)
247.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新所帯)
248.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 익살→오도케(おどけ. 戯け)
249.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
250.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 잔소리→카스(かす=こ-ごと [小言])
251. 비열하다고 욕할 때에 "개-쓰벌"이라고 하지요 / 비열한 마음을 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下種張る · 下衆張る)
252. 영국이기에 리스산업이 발달했다 / 영국은→이기리스(イギリス. )
253. 에고 에고, 영어는 역시 어렵구나 / 영어는→에-고(えいご. 英語)
254.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 한국인은→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韓國人)
255. 중국인이 고추 먹고 고꾸라지다 징에 맞았다 / 중국인은→츄고꾸징(ちゅうごくじん. 中國人)
256. 일본에 가니 홍차를 많이 마시더라 / 일본은→니홍(にほん. 日本)
256. 요즘 잘나가는 김지호는 지방사람인가? / 지방은→지호(ちほう. 地方)
257. 회사가 이사갔습니다 / 회사는→카이샤(かいしゃ. 會社)
258. 병원차가 뵤-잉하고 달려 간다. / 병원은→뵤-잉(びょういん. 病院)
259. 파출소에서 코박고 벌서고 있다. / 파출소는→코-방(こうばん. 交番)
260. 우체국에 가서 우편 꽂고 오지요 / 우체국은→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郵便局)
261.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 은행은→깅꼬-(ぎんこう. 銀行)
262.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 역은→에끼(えき. 駅)
263. 여관에서 료금 안내면 강제로 쫒겨나요 / 여관은→료깡(りょかん. 旅館)
264. 야채가게에서 고양이가 야오야오하고 운다 / 채소가게는→야오야(やおや. 八百屋) [青物屋. あおものや]
265. 남이야 술집에 가던말던 / 술집은→노미야(のみや. 飲み屋 · 呑み屋)
266. 포주집에서 부르면 예쁜 색시가 올꺼야 / 포주집은→오끼야(おきや. 置屋)
266. 민원실은 민간인이 많이 찾아요 / 민원실은→민간시쯔(みんがんしつ. 民間室)
267. 철조망으로 막혀있지, 봐 저 게 목장이야. / 목장은→마키바(まきば. 牧場)
268. 미세 미세 밀어주세! 가게 장사 잘 되도록 / 가게→미세(みせ. 店)
269. 다케라 모든 보물 / 보물은→다카라모노(たからもの. 宝物)
270. 오모야! 야한 일이 안채에서 / 안채→오모야(おもや. 母屋)
271. 사랑하는 사람과 bye-bye하는 경우는… / 경우→바아이(ばあい. 場合)
272. 옛날의 고을은 지금의 군 / 군→코오리(こおり. 郡)
273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 마을→사토(さと. 里)
274.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 기업은→기교-(きぎょう. 企業)
275. 유적을 도굴한 놈은 이 새끼 / 유적→이세키(いせき. 遺蹟)
276. 경치 좋은 곳에 쉬한 놈은 개새끼 / 경치→게시키(けしき. 景色)
277. 장례식날 춤추는 놈은 소새끼 / 장례식은→소시키(そうしき. 葬式)
278. 결혼식은 / 결혼식→게콘시키(けっこんしき. 結婚式)
279. 억울한 일은 방송에 호소해야… / 방송→호-소-(ほうそう. 放送)
280. 계층적인 단계 / 단계→케타(けた. 桁)
281. 집 지을 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 기둥→하시라(はしら. 柱)
282. 신호위반이면 신고하세요 / 신호는→신고(しんごう. 信號)
283. 차는 쿠루마 / 차는→쿠루마(くるま. 車)
284. 체중은 자전거로 지탱하세요 / 자전거는→지땐샤(じてんしゃ. 自轉車)
285.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 전차는→댄샤(でんしゃ. 電車)
286.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 자동차는→지도-샤(じどうしゃ. 自動車)
287. 비행기 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 비행기는→히꼬-끼(ひこうき. 飛行機)
288. 배가 후내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 배는→후내(ふね. 船)
289. 썰매 타는 소리? / 썰매→소리 (そり. 橇)
290. 네 땅보다 내 땅이 더 비싸지 / 값 →네당(ねだん. 値段)
291. 스키타러 가래… /가레→스키(すき. 犂) : 삽 모양의 농기구
292. 에미야, 게다가 선물까지… 고마워 / 선물→오미야게(おみやげ. 御土産)
293. 오래된 청자는 새지 않니? / 청자→세이지(せいじ. 青磁 · 青瓷)
294. 유서도 이서해 주나요? / 유서→이쇼(いしょ. 遺書)
295. 돈 벌러 가네 / 돈은→카네(かね. 金)
296.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 봐 / 매점→우리바(うりば. 売り場 )
297. 가치는 우리 말과 같아요 / 가치→가치(がち. 價値)
298. 우스리는 잔돈이야! / 잔돈→오츠리(おつり. 御釣り)
299. 연말이라 보신각 종치러 가네 / 종→카네 (かね. 鐘)
300. 그놈 또 화투 하나부다 / 화투는→하나후다(はなふだ. 花札)
301)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 팽이→코마(こま. 独楽)
302)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 팬티→사루마타(さるまた. 猿股)
304. 오! 묻혔어? / 기저귀→오무츠(おむつ. 御襁褓)
305. 낫 들고 벌초하러 가마 / 낫은→카마(かま. 鎌)
306.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 없죠 / 등불은→아카시(あかし. 灯)
307.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얘기야 / 바늘→하리(はり. 針)
308. 여름에 깔고 자는 것은 돛자리 / 돛자리→고자(ござ. 茣蓙 · 蓙)
309. 밧줄로 묶어서 끌고 나와! / 밧줄→나와(なわ. 縄)
310.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 오한→오캉(おかん. )
311. 저 안경 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 금테→킴부치 (きんぶち. 金縁)
312. 그림 있는 무명옷감 참 좋다 사라사 / 그림 있는 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
31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 매, 채찍→무치(むち. 鞭 · 笞)
314. 곰은 "쿠마" 손은 "데". 갈퀴는 곰의 손과 같다 / 갈퀴→쿠마데(くまで. 熊手)
315.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에요 / 걸레→조우낑(ぞうきん. 雑巾)
316. 고모님 왠 일로 거적을 쓰고 계시나요 / 거적→코모(こも. 薦 · 菰)
317.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 옷자락. 기슭. 끝→ 스소(すそ. 裾)
318.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羽織)
319.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 건가? / 소쿠리→자루(ざる. 笊)
320. 아빠아빠! 엄마 원피스야! 입으면 안돼 /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
321. 이 선생님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 선생은→센세-(せんせい. 先生)
322. 시험 봐서 죽 쑨 사람 가는 곳 / 사설학원→주쿠(じゅく. 塾)
323. 대학생은 다이각세-. / 대학생은→다이각세-(だいがくせい. 大學生)
324.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 학교는→각꼬(がっこう. 學校)
325. 학생들이여! 자기 자신을 잘 가꾸세 / 학생은→가꾸세(がくせい. 學生)
326.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 가방→가반(かばん. 鞄)
327.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은 → 테쵸-(てちょう. 手帳)
328. 연필은 엠(M)자와 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 연필은→엔삐츠(えんぴつ. 鉛筆)
329. 이 만년필은 만년 동안 히트쳤지요 / 만년필은→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 萬年筆)
330.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 겁니다 에헴! / 그림→에(え. 絵 · 画)
331. 칼은 위험하니까 같다놔! / 칼은→카타나(かたな. 刀)
332. 의자도 있습니까? / 의자는→이스(いす. 椅子)
333.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안되지 / 책상은→츠꾸에(つくえ. 机)
334.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 사전은→지쇼(じしょ. 辞書)
335.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 신문은→심붕(しん ぶん. 新聞)
336.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 책은→홍(ほん. 本)
337. 잡지 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 잡지는→잣씨(ざっ し. 雜誌)
338. 노트는 노-또 / 노트는→노-또(ノ-ト. )
339. 세타는 세-타 / 세타는→세-타(セ-タ. )
340. 내 모자를 보시오 / 모자는→보-시(ぼうし. 帽子)
341. 넥타이는 네꾸따이 / 넥타이는→네꾸따이(ネクタイ. )
342. 웃도리는 우와기 / 윗도리는→우와기(うわぎ. 上着 · 上衣)
343. 이 치솔에는 하! 브라시가 달려 있네 / 칫솔은→하브라시(はぶらし. 歯ブラシ)
344. 아쿠! 다 날라오네 먼지가… / 먼지→아쿠다(あくた. 芥)
345. 더러운 휴지는 거미보다 더럽다 / 휴지→고미(ごみ. 塵)
346. 도깨비도 시계차는 세상! / 시계는→도께이(とけい. 時計)
347. 잘 싸둔 컴퓨터는 와~푸노! / 워드프로세서→ワ-プロ
348. 그 과장님 복사를 코피나게 시키네! / 복사→코피-(コピ-. copy)
349. FAX는 상대방으로 확스치며 들어가요 / FAX는→확스(ファックス. )
350.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 압핀→가뵤우(がびょう. 画鋲)
351. 상좀 주쇼! / 상은→주쇼(じゅしょう. 授賞. 受賞)
352. 인형도 있는교? / 인형은→닌교-(にんぎょう. 人形)
353. 오! 멋져 이 장난감 사줘요 / 장난감→오모챠(おもちゃ. 玩具)
354. 우산 없으면 가서 사 / 우산은→카사(かさ.傘)
35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 담배→다바코(たばこ. 煙草 · 茛:(포르투칼어)tabaco)
356.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 담배는→타바꼬(たばこ. 煙草)
357. 재떨이 줄 테니까, 한 대 피고 어이! 자라 / 재떨이는→하이자라(はいざら. 灰皿)
368. 비누 세개 주세요 / 비누는→셋껭(せっけん. 石鹼)
359. 안경 쓰고 두메가네 / 안경은→메가네(めがね. 眼鏡)
360.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 뿜어내는 기계 / 선풍기는→샘뿌-끼(せんぷうき. 扇風機)
361. 옥이는 부채춤을 잘 춘다지 / 부채→오우기(おうぎ. 扇)
362. 이 글자는 모지? / 글자는→모지(もじ. 文字)
363. 하이쿠! 일본詩는 어려워 / 일본詩→하이쿠(はいく. 俳句)
364. 다방에서 차 한잔 하니 킷사 땡이로구나 / 다방은→킷사땡(きっさてん. 喫茶店)
365. 전화벨이 댕와! 하고 울렸다 / 전화는→댕와(でんわ. 電話)
366. 술은 내가 사께 / 술→사케(さけ. 酒)
367. 오유 뜨거워! / 뜨거운물→오유(おゆ. お湯)
368. 튀김은 댐뿌라 / 튀김은→댐뿌라(てんぷら. 天麩羅)
369. 옛날 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 애들은 김치도 안먹으니 / 된장→미소(みそ. 味)
370. 너는 떡국이 좋으니? / 떡국→조우니(ぞうに. 雑煮)
371. 곡식 중에 제일 꼬마는 "깨" / 깨→고마(ごま. 胡麻)
372.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 감자→이모(いも. 芋 · 藷 · 薯)
373.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니 한잔 쭉… / 신에게 바치는 술→오미끼(おみき. 御神酒)
37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 줬씨유∼ / 고구마죽→이모가유(いもがゆ. 芋粥 · 藷粥)
375.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 소금→시오(しお. 塩) [食塩.しょくえん]
376. 약 먹으라고 구슬리니까 잘 먹는다. / 약은→쿠수리(くすり. 藥)
377. 감기에 가제 붙인다고 났냐? / 감기는→가제(かぜ. 風)
378. 독감 걸렸다고 깔보지 말어유 / 독감→깐보우(かんぼう. 感冒)
379. 혼자 주스 한잔 마시게 저리 좀 가주 / 과습, 주스→카쥬(かじゅう. 果汁)
380. 귤이 밀감이고 밀감은 미깡이다 / 귤은→미깡(みかん. 蜜柑)
381. 사과는 서부극에 나오는 링고 스타가 잘 먹는다 / 사과는→링고(りんご. 林檎)
382. 난 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 대추→나츠메(なつめ. 棗)
383. 감까기! 떫으니까 까서 먹어야지 / 감→카키(かき. 柿)
384. 봐라! 장미에도 가시는 있어 / 장미→바라(ばら. 薔薇)
385. 향나무 밑에서 코박구 서는 벌이 제일 힘들어 / 향나무→코우보쿠(こうぼく. 香木)
386. 우엥! 그 것보오 / 우엉→고보우(ごぼう. 牛蒡)
387.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식량 무기가 될 수 있어 / 보리→무기 (むぎ. 麦)
388. 그 파초 좀 파쇼 / 파초는→바쇼(ばしょう. 芭蕉)
389. 두릅은 산에 가서 따라 / 두릅→타라(たら. 楤)
340. 싫어! 가시 있는 나무는… /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白樫)
341. 여기서 자리? 미친놈아! / 자갈길은→자리미치(じゃりみち. 砂利道)
342. 해가 났다! 해났다 / 양지→히나타(ひなた. 日向)
243. 흙은 지지야 / 흙은→츠치(つち. 土)
344.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 들판→노하라(のはら. 野原)
345. 태양에 가까이 가면 타-요- / 태양→타이요우(たいよう. 太陽)
346. 구름을 몰아왔으니까 / 흐리게 하다→구모라스(くもらす. 曇らす)
347) 산불 나면 계곡도 타니? / 계곡→타니(たに. 谷)
348. 파란 하늘 맑은 햇살! 아오졸려! / 푸른 하늘→아오조라(あおぞら. 青空)
349. 니가 넓은 바다에 빠져죽어도 우나봐라 / 넓은 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海原)
350. 우박 떨어지는 소리, "효-" / 우박→효우(ひょう. 雹)
351. 후미진 모퉁이는 산기슭 / 산기슭→후모토(ふもと. 麓)
352. 여름만 되면 나 쪄죽네! / 여름→나츠(なつ. 夏)
353. 후유-! 또 추운 겨울이구나 / 겨울은→후유(ふゆ. 冬)
354.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 얼음→코오리(こおり. 氷)
355.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 눈보라→후부키(ふぶき. 吹雪)
356. 처마 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 고드름→츠라라(つらら. 氷柱)
357.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 아지랑이, 안개→가스미(かすみ. 霞)
358.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 중에 꽃 kinger) / 무궁화→킹카(きんか. 槿花) [むくげ. 木槿 · 槿]
359. 은행나무는 어디 곳에나 있지요 / 은행나무→잇쵸(いちょう. 銀杏 · 鴨脚樹 · 公孫樹)
360.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 갈대는→아시(あし. 葦 · 蘆 · 葭)
361. 나무는 사람보다 키가 커요 / 나무→키(き. 木 · 樹)
362. 연못에서 낚시나 하고 있게! / 연못은→이케(いけ. 池)
363. 고개 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 고개→토우게(とうげ. 峠)
364. 나를 들들 보꾸지마 / 나→보쿠(ぼく. 僕)
365. 왔다, 왔다, 내가 왔다 / 나는→와따시(わたし.我)
367. 당신 얼굴 보기 싫어. 나는 가오. / 얼굴→가오(かお. 顔)
368. 하~ 이 아픈 건 못참아 / 이→하(は. 齒)
369. 코는 몇 개입니까? 하나입니다 / 코는→하나(はな. 鼻)
370. 한 구치 잡았다고 입으로 크게 외쳤다 / 입은→쿠치(くち. 口)
371. 눈 중에서 매 눈이 제일 무서워요 / 눈은→메(め. 目)
372.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薄目)
373. 뜨거운 불에 손데다 / 손은→데(て. 手)
374. 새 아씨의 버선발이 제일 예뻐요 / 발은→아시(あし. 足)
375. 딴 건 참아도 엉덩이 시린 건 못참아! / 엉덩이는→시리(しり. 尻 · 臀 · 後)
376. 헤-배꼽 빠진 사람처럼 웃지마소! / 배꼽은→헤소(へそ. 臍)
37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 배꼽→호조 (ほぞ. 臍)
378. 해물은 내장이 와따! / 내장은→와타(わた. 腸)
379. 뇌는 no(없는 사람 없어요) / 뇌는→노(のう. 腦)
380. 찌찌만 붙잡고 사는 사람의 약자. / 유방→치부사(ちぶさ. 乳房)
381. 싫어! 가! 백발이 좋은 사람은 없어. / 백발은→시라가(しらが. 白髪)
382.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 수염→히게(ひげ. 髭 · 髯 · 髯)
383.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 가발→카츠라(かつら. 鬘)
384.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 눈물→나미다(なみだ. 涙 · 涕 · 泪)
385.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 물기를 머금다→우루무(うるむ. 潤む)
386.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 멍→아자(あざ. 痣)
387.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 부모→후보(ふぼ. 父母)
388. 아들은 무심코 말하지 않는다 / 아들→무스코(むすこ. 息子)
389. 한국에서는 머슴애가 아들인데… / 딸은→무수메(むすめ. 娘)
389. 아빠도 찌찌가 있어요? / 아빠→치치(ちち. 父)
390. 하하 벌써 네가 엄마가 되었다니… / 엄마→하하(はは. 母)
391. 우야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 부모와 자식→오야코(おやこ. 親子)
392. 갓난아이 보고 새끼씨라고 / 갓난아이→세끼시(せきし. 赤子)
393. 네 남편은 코가 오똑하지? / 남편→옷또(おっと. 夫 · 良人)
394.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 부인은→옥상(おくさん. 奥さん)
395. 마누라는 뇨보 / 마누라→뇨보(にょうぼう. 女房)
396. 우리 조카 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 조카→오이(おい. 甥)
397. 사위 놈 행동이 저게 무꼬? / 사위→무꼬(むこ. 婿 · 聟 · 壻)
398.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 과부는→고케(ごけ. 後家)
399. 빵은 앙코가 제일 좋고 여자는 처녀가… / 처녀→앙코(あんこ. )
400. 불구자에게 "갔다와?" 라고 하면 되나! / 불구→카타와(かたわ. 片端)
401.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 것. / 사기꾼→야마시(やまし. 山師)
402.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 회사원은→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会社員)
403. 친구도 모두 다 친척 같이 지낸다 / 친구는→토모다치(ともたち. 友達)
404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 동료→나카마(なかま. 仲間)
405. 거지같은 행색을 한 것을 보니 고아인 거지? / 고아→고지 (こじ. 孤児)
406.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膝行 · 躄)
40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 불구자→카타와(かたわ. 片端)
408. 술 잘 먹는 사람은 좋고… /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上戸)
409. 술 못먹는 사람은 개코 / 술 못마시는 사람→게코(げこ.下戸)
410.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 해녀→아마(あま. 海女) [어부/海人 · 蜑]
411. 귀신은 밤에만 오니? / 귀신→오니(おに. 鬼)
412.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 도께비→오바케(おばけ. 御化け)
413. 추석 달은 오봉(쟁반) 같대요 / 추석→오봉(おぼん. 御盆)
414. 나는 서투르니까 니가 대신해라. / 서투르다→니가테(にがて. 苦手)
415. 일본어도 배우다가 마나부네! / 배우다→마나부(まなぶ. 学ぶ)
416. 그 선수 무척 센데, 먼저 수를 놓음 / 선수→센테(せんて. 先手)
417. 휴일인데 집안에는 우찌 있습니까? / 안은→우치(うち. 內)
418.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 표는→킵뿌(きっ ぷ. 切符)
419.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 공원은→코-앵(こうえん. 公園)
420. 동물원에도 부츠 신고 갔습니다 / 동물원은→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動物園)
421.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 사슴은→시까(しか. 鹿)
422.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 걸… / 곰은→쿠마(くま. 熊)
423. 에비! 뱀 나올라! / 뱀→헤비(へび. 蛇)
424. 고양이는 내 꺼야 / 고양이는→내꼬(ねこ. 猫)
425. 개는 이를 안 닦아서 이가 누렇다 / 개는→이누(いぬ. 犬)
426. 왜 인간이 원숭이처럼 살우? / 원숭이는→사루(さる. 猿)
427.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 말은→우마(うま. 馬)
428. 로프에 바짝 매어 팔려가는 당나귀 / 당나귀는 → 로바(ろば. 驢馬)
429. 물고기 사가나 뭘 사가나! / 물고기는→사까나(さかな. 魚)
430.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 다슬기→니나(にな. 蜷)
431. 게는 옆으로 가니? / 게→카니(かに. 蟹)
432. 무시무시한 벌레도 있어 / 벌레→무시(むし. 虫)
433. 고래를 잡으려고 했는데 "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가오리 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 거 아니군. 가오리는 영문의 "A"자처럼 생겼대요 / 가오리→
에이(えい. )
434.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 잉어→고이(ごい. )
435. 이 세상에 가장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는→미미즈(みみず. 蚯蚓)
436.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 가다랑어→가추오(かつお. 鰹 · 堅魚 · 松魚)
437.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 부엉이→미미즈쿠(みみずく. 木菟)
438. 추어탕 맛있어요 더줘요 / 미꾸라지→도죠우(どじょう. 泥鰌)
439.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 아구→앙코우(あんこう. 鮟鱇)
440. 독하게 생겼지만 도마뱀은 독이 없어요 / 도마뱀→도카게(とかげ. 蜥蜴 · 石竜子)
441.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 개미→아리(あり. 蟻)
442. 얼룩말이야 한번봐 / 얼국말→한바(はんば. )
443. 수레를 끄는 말에도 "밤바"(차앞부분) 해라 / 수레를 끄는 말→밤바(ばんば. 輓馬)
444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 하마→카바 (かば. 河馬)
445. 올빼미는 부끄러워 밤에만 다닌다 / 올빼미→후꾸로우(ふくろう. 梟)
446.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 악어→와니 (わに. 鰐)
447. 꿩이 기지개를 키면 잡기 어려워 / 꿩은 →키지(きじ. 雉·雉子), やけい라고도함
448. 토끼가 달 따오기 놀이를 한다 / 따오기→토키(とき. 鴇 · 朱鷺)
449.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 사자→시시(しし. 獅子)
450.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 일본닭→쟈보(ちゃぼ. 矮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