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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생애노정 - 11권
제2절 1994년-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3. 미국 대학강연과 주요 실적기반
참부모님 탄신일
참아버님 74세, 참어머님 51세 탄신 경축행사가 2월15일(음1.6) 뉴욕 세계선교본부에서 거행됐다. 오전 7시 경배식은 4층 뱀부룸에서 참자녀님들과 세계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으며, 오전 9시부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가진 기념예배에는 1984년 참아버님 댄버리 수난 중에 인연된 영향력 있는 목회자 80명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참아버님께서는 식구들과 다름없이 대면해 말씀을 베푸셨고, 저녁 경축문화행사도 이어졌다. 다음날인 16일 이스트 가든에서 개최된 세계지도자회의에서 참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후 활동지침을 하달하셨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함으로써….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통하는 사람이 ‘1994년 레버런 문 생일날은 소 잡고 말 잡고 돼지 잡고 동물은 다 잡아서 뉴욕가 사람들을 전부 다 먹이고 남을 수 있는 잔치를 해야 할 텐데, 이 잔치가 뭐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뉴욕 사람만이 아니라 하늘땅의 사람들을 하나씩 다 먹여서 인사했기 때문에, 탕감적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아무 지장없다고 하면서 생일을 지낸 생각이 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천지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롭게 피어나요? 거기에서 본연의 씨를 받아 가지고 만국을 부활시키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이라는, 보금자리라는 이름이 나왔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들이 창조 이상 조직을 중심삼은 내용을 안팎으로 갖춘 심신일체가 된 자리에서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의 하나님이 느끼던 모든 것을 대신 느끼고 조상들이 느끼던 모든 것을 대신 느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랑의 꽃봉오리가 되기를 바라겠어요.
세계지도자 회의
교목들은 전부 다 강의해야 돼요. 또 주 책임자도 강의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미국 주 책임자는 앞으로 한국 책임자가 하나 올 것이고, 일본 책임자가 하나 올 것이고, 그 다음에는 독일 사람까지 올 것인데, 이제부터 4대국 사람이 모여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일본 책임자는 여자입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 가인 아벨입니다.
이제 가정 가정마다 어머니 비디오를 팔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원가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에 10불씩만 받아도 괜찮을 거라구요. 이건 포장까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비디오 3백만 개를 빨리 구입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5만명이 1만 달러씩 헌금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이것을 빨리 구입해서 파는 것입니다. 천개를 팔면 1만 달러지요?
<활동지침>
1. 세계여성연합 활동
1)가정 정착을 위한 활동 2)종족 안착 3)국가 안착 4)세계 가정 전환 5)참부모 사상 일체화와 축복
2. 세계평화학생연합 활동
1)전국적인 사상 무장 운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사상무장과 구국적 차원에서 하나님주의를 성립시켜야 한다.) 2)초국가적인 신앙 자유화 운동 3)체육, 예술, 음악, 문화 활동 4)교내 활동을 가내(가내) 활동으로 합일 5)국제적 연합 화합운동 (전문분야별 다양한 활동 전개) 6)YMCA YWCA 적극 활동 7)문화올림픽 대회 장려 8)다양한 서클(동호회) 활동 9)이상적 가정을 향한 교육 10)전세계적으로 천국민 사상 확립화
3.전통, 교육, 실천
1)참부모님의 1993년도 본을 따름 2)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완성 3)지상천국은 가정과 자기로부터 4)위하여 사는 생애로부터 천국을 상속받자 5)종족적 메시아와 가정적 메시아 안착 6)국가 메시아와 일체
4.국제기동대(IOWC)재편성
1)국제전도시대 2)언론계 동원 3)교수세계 동원 4)정상세계동원 5)연합화 시대 6)이상가정 편성시대 7)전체유엔 편성시대 8)유엔대학과 인맥과 경제(종교와 정치와 여성이 하나돼야 함)
미국 요원 재교육과 활동방향
유 에스 에이(United Serve America)를 중심삼고 기독교 재부흥 운동과 그 다음에는 2천5백 곳에서 부흥회를 했지요? 50곳씩 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1만5천 고등학교하고 대학을 중심삼고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게 다 섭리적이라구요.
에이 에프 시 멤버하고 대학가의 교목은 다 교육 받아야 되고, 그리고 주 책임자들도 40일수련을 안 받은 사람들은 전반적인 40일 수련을 다 받아야 되겠다구요. 수련을 받고 나서는 여러분이 평균 하루에 8시간 이상 10시간까지 안창성이 강의하는 그 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각 주에서는 전부 브리지포트 대학에 학생들을 보내라 이거예요. 이들을 얼마만큼 투입하느냐에 따라 장래의 활동 인맥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텍사스 농장 비용을 우리 교구장들한테 분배해 줬는데 말이에요, 6천 달러씩 전부 보내라고 했는데 왜 안 보내요? 그것을 이번에 소련과 위성국가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7개 대륙을 대표해서 전부 분할 했다구요.
이제는 이 카프 학생과 중고등학생 활동을 중심삼고 별동으로서 완전히 대학가를 요리하기 위해서 축복받기 전까지는 기숙사 생활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단 교육을 강화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지금 3천3백 개 대학이 있는데 그 앞에는 반드시 우리 교회를 만들어 숙소를 마련하여 비디오로써 원리 교육과 사상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런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라든가 다른 데 기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카프 센터, 대학가에 있어서 비디오 센터를 만들고 교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전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활동은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의 지국이라든가 노스탤지아의 전국적인 조직 연결 확대를 위해서 중간 매개체가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유 티 에스(UTS) 신학대학원을 인사조치를 하고 왔어요. 한국 사람이 지금까지 했지만 일본 사람이 지금 신학대학 총장이에요. 일본 식구들이 많이 신학교에 들어갈 거라구요. 이제 아시아 사람들이 80에서 90퍼센트 이상 될 거라구요. 신묘(신명충0?)를 김총장 대신 세웠어요.
참어머님 아이비리그 10개 대학 강연회
참어머님께서 3월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동북부 명문 10개 대학을 순방 강연하셨다. 하버드대학 강연으로 시작된 미 대학강연은 모두 10개 곳에서 개최됐는데 나머지 90개 곳은 참자녀님들이 분담해 각각 실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20년간, 사탄에게 머리를 잡혔으니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복귀하기 위해 해 나온 거라구요. 1세는 몸이기 때문에 사탄 편에 준다 해도 2세는 양심권에 있기 때문에 되찾아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 펼치고 있는 대학가와 어머님 강연회입니다.
이제 이 대학가에서부터 기반만 되면 대번에 그 학교를 졸업한 모든 학생들이 연결되기 때문에 대학교의 움직임을 곧 와이 더블유 시 에이, 와이 엠 시 에이에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유활동의 기지로서 모든 큰 종교 교파들의 좌익활동의 온상이 되었던 것을 완전히 탈환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하버드 대학, 이것은 신학교예요. 처음에는 신앙으로 미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신학교로부터 하버드 대학을 시작한 거라구요. 4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어서 미국의 건설을 위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전통적인 대학이에요. 거기에 있는 역사적인 교회를 보통 사람들에게는 빌려 주지 않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머니가 오신다고 하니까 특별히 개방해서 빌려 준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거기의 많은 관계자들을 포함해서 7백여명의 학생들과 사람들이 모여서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는 보고였어요.
그리고,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은 유명하다구요. 학생은 6천 명 밖에 없지만 재단의 돈은 2백억 달러 이상 될 것입니다. 수업료 같은 것은 받지 않아도 충분히 장학금으로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다구요. 노벨상 수상자가 몇 십 명이나 된다구요. 올해 문학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지요? 유명하다구요. 그러한 곳에서, 기성교회의 중심 정신, 중심 기둥이 되는 그 본고장에서 레버런 문의 부인을 초빙해 강연한다는 거예요.
또, 뉴욕 대학교에서 강연회를 했는데, 법과대학의 제일 큰 교실, 극장을 빌려서 강연회를 했다고 해요. 그 전에 한 메릴랜드 대학교는 4만 명의 대학생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서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모아서 한 거예요. 학생은 희망의 표적입니다.
어머님을 소개하는 사람을 보면 대학 학장의 친구거나 후배다 이거예요. 그러니 학교 자체가 반대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모두 그런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어머님은 계속해서 12일만에 10개 유명 대학을 한꺼번에 마쳤습니다. 아무리 유명인이라 해도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강연의 중간에는 절대 박수 치지 않도록 말을 하는 것입니다. 박수 치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그러면 큰일입니다. 박수가 나오면 30초라면, 30회라면 15분,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발 박수치지 않도록 모두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8회 내지 13회, 15회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이 감동을 유발시키는 것은 그 배후에 눈물겨운 그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서 얘기하는 그 말에는 여러 가지의 내용이 있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어요. 눈물이 저 바다를 이룰만큼 한을 품고 간 여자들을 참된 남자가 와 가지고 해방해 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어머니가 혼자 훌륭하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키워 나온 것입낟. 그래,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전부를 기반으로 어머니가 1년 6개월 동안에 266곳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빠, 고맙습니다.’고 한다구요. 딸처럼 생각한다구요. ‘아빠!’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도 어머니에게 ‘엄마!’라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아이처럼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훌륭한 부부상이라구요. 어머님이 서라고 하면 서고, 노래하라고 하면 노래하고 말이예요. 그거 모두를 위해서라구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모두가 기뻐하게 하고, 그러한 선생님의 부부를 보여 주면 그것을 보고 자기들도 장래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도록 말이에요.
참자녀님들 90개 대학 강연회
선생님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지금 선생님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대신에 어머님을 대리로 세우고, 자녀들을 대리로 세우고 하고 있다구요. 자녀들도 100개 대학에서 어머님과 함께 강연회를 하는 거예요. 어머님은 10곳에서 했는데 남은 90곳은 자녀들이 모두 나누어서 부모 대신으로 열변을 토하며 대중을 감화 시켰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하는 것처럼, 천 명, 몇천 명의 청중, 학자 앞에서, 학생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그러한 훈련을 하는 거예요. 지금 16세의 딸까지 말이에요. 그래서 모두 통일교회의 미래는 측량할 수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모두 머리가 천재적이에요. 모두 하버드 대학이라든가 명문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콜럼비아 대학이라든지 말이에요. 모두 명문대학에 다니고, 우등생이에요. 모두 학장의 리스트에 올라 있어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옵니다.
얼마 전에도 그렇습니다. 40곳에서 강연할 때 모두 자녀들이 했다구요. 한국에서도 했다구요. 왜냐 하면 성약시대에는 가정이 중심이 됩니다. 사위기대를 잃어버림으로써 3대가 연결이 안 되었다구요. 하나님, 아담 해와로 2대입니다. 3대가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3대권이 같은 페이스로 사탄 붕괴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는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이제 ‘야, 할 수 없구나.’ 하게 되는 거라구요.
3천3백개 대학 강연 추진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자유세계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대학가를 중심삼고 연결 운동을 하기 위한 것이 지금 이 싸움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 축복가정, 미국에 있는 축복가정들은 부모님을 대신하여 2세들과, 자기 아들들딸인 축복 받은 2세들과 선생님의 아들딸 전체 합하여 가지고 3천3백 개 대학가를 전부 완료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참부모님께서 개척해 가지고 부모님의 자녀가 이 일을 해 왔으니 이제는 축복 받은 가정들의 2세, 2세 축복가정과 축복받은 어머니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휩쓸어 가지고 새로운 2세가 가야 할 풍토를 만들어야 할 역사적인 소명 앞에 책임을 다해야 될 것을 권고 한다구요.
그거 공연히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제부터 전 세계에 세계평화청년연합을 통해서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학생들을 통합하는 일을 추진시키기 위하여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학가의 졸업생들이 하나돼야만 거기에 부모님이 서는 거예요. 미스터 박(박중현) 하고 짐이 의논해 가지고 전축복 가정들과 부인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3천3백개 중 50개 대학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하나씩 집어 넣으라구요. 3천3백이니까 얼마예요? 한 60회 되겠네요. 50개 대학에 하나씩 집어 넣으라구요.
그래서 한국에도 220개 대학 전체를 프로그램 짜고 일본도 1천6백개 대학에 프로그램을 짜고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쳔사장 국가, 요 셋만 하나되면 구라파는 자연히 따라 오는 것입니다. 독일은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활동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나를 따라오라고 그랬지만, 이제는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의 심정적 한 부분을, 일편단심(일편단심)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머무를 수 있고 안착할 수 있는 천국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종족적인 메시아가 돼 가지고 가정과 일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남아 있습니다. 먼저 일족을 구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선포는 참 위대한 최후의 전략입니다. 이것이 최후의 전쟁입니다. 평화는 가정적 참부모로부터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될 때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 참가정이 벌어져야 거기서부터 평화가 시작되지 세계니 국가니 다 상관없는 것입니다.
우리 언론계가 그렇게 하고, 우리 텔레비젼 방송이 그렇게 하고 우리 수산사업이 그렇게 하고, 우리의 교회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우리 가정을 중심삼은 시장 기반을 점령하기 위해서 전부 한 곳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에요, 가정!
그래, 세계화! 가정을 세계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가정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가서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160국가는 부모님의 승리니까, 자녀의 입장에 이것을 인계해 줘서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승리한 지상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입적이 안 돼요, 입적. 하늘나라, 나라에 입적 못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
내가 <워싱턴 타임스>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시리즈로 논설을 쓰라고 한 거예요.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은 문둥병같이 전부 다 격리! 문둥병보다 더 나쁜 거라구요. 세력가, 황금만능시대에 권력 가진 사람들을 이제부터 그 운동을 해 가지고 몰아낼 거예요.
전후 2세는 50세가 되지요? 그런 사람을 2세라고 한다구요. 지금 클린턴도 2세라구요. 가장 악랄하다구요. 세계 역사의 전통을 깨고 프리섹스의 두목으로서, 호모 섹슈얼의 두목으로서 그 생활의 문란함은 말도 아닙니다. 재미있는 것이 청문회가 7월20일부터 시작돼요. <워싱턴 타임스>가 그걸 한 거예요. 남의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한 거예요.
‘문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전국의 유력자들이 ‘사랑하는 워싱턴 타임스’라고 하면서 후원회를 만들어 결집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의 주에 20명 내지 200명, 몇백명이 모여,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50개 주에 신문사를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움직이고 뜻 있는 사람들이 뭉치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고문과 단장을 못해도 120명, 360명까지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각 50개 주에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구국고문단이라구요. 레버런 문의 사상으로 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워싱턴 디시는 세계의 서울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되어지는 모든 일일 활동의 내용이 세계 정계, 경제계, 외교계에 영향이 되기 때문에 그 기사를 대표적으로 가려 주는 곳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보다도 정치 기사 같은 것은 4배를 넓혀 놓았습니다. 이번에 근본적으로 편제를 갈아치운 것입니다. 주간신문 인쇄국이 24시간 바쁘다구요.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면 신문 기사들이 인테뷰하는 실이 있다구요. 제일 앞줄에 대표적인 4대 신문사 기자가 앉는데 주로 3대 신문이 앉는 거예요. 특별한 무엇이 있으면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mal)까지 해서 4대 신문사가 앉지만 말이에요. 보통 3대 신문이 앉으면 중앙에 앉는 게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유선 TV회사 노스탤지아
선생님이 장래에는 유선세계가 된다 했다구요. 지금부터 15년 전에는 오늘날 이렇게 유선세계가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선생님이 생각했던 대로 되기 때문에 큰일난 거예요. 노스탤지아라고 하는 유선텔레비전 회사를 샀다구요. 미국의 기독교의 중핵이 되는 여성들, 35세에서 45세까지의 여자들이 주로 보는 유선텔레비젼 회사라구요. 그것을 보는 가정들이 1천5백만 가정을 넘는다구요. 그것이 2천만 가정을 넘게 되면 대단해지는 것입니다.
유명한 회사를 사기 위해 큰 싸움을 했다구요. 일본의 소니까지 가담해서 말이에요. 소니의 재력을 중심으로 해서 빌리 그레이엄이라든가 기독교의 로빈슨이라든가 그런 유명한 멤버가 모두 짜서 ‘통일교회는 이런 텔레비전 회사를 만들어서 기독교의 핵심, 가정을 모두 점령하려고 한다. 그런 일은 허용할 수 없다.’해 가지고 16개 단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벌 단체가 ‘레버런 문을 타도하라!’ 하는 가운데 투쟁해 왔다구요. 이미 그런 자들을 깨끗하게 쓰러뜨려 버렸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유명하다구요. 야, 남의 나라에서, 시민권도 없는 남자가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의 목을 떼려고 하고 텔레비전 회사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을 점령하려고 한다고 하고 있다구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시 비 에스(CBS) 같은 데서도 대단하다구요. 자기들이 막 공격한 레버런 문에게 반대로 당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세계가 반대했는데도 이제까지 치고 나온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의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노스탤지아 일만 해도 주동문 혼자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구요. 선생님이 코치하고 이래 가지고 했기 때문에 이게 다 해결된 거예요.
워싱턴 발레 아카데미
미국에 대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40년 전부터 전부 -대학가예요, 대학가-대학가의 학장들을 연결시키고 말이에요. 그 때에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닉슨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전부 이 때에 한미문화자유재단의 이사들이에요. 150명을 최고의 인물들로 잡아넣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묶어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완전히 대학가를 연결 맺으려고 했는데 한국 정부가 20여 년 동안 때려 잡았다구요.
그러한 한국적인 리틀엔젤스가 됐기 때문에 서구세계의 발레를 중심삼고 소련의 키로프를 끌어다가 어떻게든지 세계적 정상의 문화적 기준을 탕감복귀 하려고 한 거예요. 이제 그 일이 지금 완성돼 있다구요.
소련 정부가 이 발레를 세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는데, 워싱턴 디 시(D.C)를 중심삼고 서구사회의 중심이니 만큼 문화적인 면으로 보더라도 소련이 현재 자유세계를 뒤따라가야 할 텐데 이걸 미국에 전수해 줘야 된다고 해서 문교성에 그 이름을 갖고 있던 것을 나한테 전수해 가지고 전수식을 다 했다구요. 아카데미, 소련의 모든 키로프발레아카데미를 이제 레버런 문한테 넘겨준 거라구요.
이번에 지방공연을 하는데 소련의 그 발레님보다도 지금 2년, 3년 되었는데, 뽑아서 선발한 무용소들이 더 잘 한다는 소문이 있다구요. 이번에 말이에요, 열 여섯 명을 뽑는데 1천6백 명이 왔다구요. 100대 1이에요, 100대 1. 이제 이것이 500대 1을 넘는다구요. 그리고 세계에 정치세계의 풍토, 문화적인 면에서 정상을 이미 완전히 점령했어요.
미의회 채택 ‘부모의 날’ 국경일 제정
미 하원은 7월28일을 어버이의 날로 제정,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3월11일 (한국시간 12일 상오) 구두표결 형식을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댄 버튼 의원(공.인디애나)을 비롯한 96명의 공화당 의원과 1백22명의 민주당 의원 등 총 2백18명의 하원의원들이 공동제안, 하원 결의안 236호로 채택됐으며, 뒤이어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이를 결재해 국경일로 제정되기에 이르렀다. 이것은 참어머님께서 1993년 미전역 순회 강연 중 7월28일 미의회 의사당에 초청받아 행하셨던 희생적 사랑과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운 강연이 계기가 되어 이루어진 결실이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천주까지 연결하고 있는 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탄 세계는 국가적 축이 되어 있지만 그것은 아직까지 세계적 기준의 축과 연결하는 길이 없기 때문에 국가 기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딪쳤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근원부터 천주까지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심을 깨뜨릴 수 없어요. 부딪쳤다가는 자신이 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적 나라가 당하는 거예요. 아무리 일본 나라, 미국이라고 해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조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부모의 날의 결정이라든지 하는 그런 거라구요.
미국에서 마틴 루터 킹의 인권보장 운동을 경축일로 정하는데 15년 걸렸어요. 오늘날 우리 한학자 총재가 미국 의회에서 강연한 날이 1993년 7월 28일입니다. 그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이기 때문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기록의 한 날로 정하자 해 가지고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한학자 총재가 1년 동안에 기념의 날을 만들고 국회로부터 미국 모든 국민이 기념 날을 칭송했습니다.
작년 7월28일까지 국회에서 정한 그 날을 1년 기념하고 나서 이거 너무 좋으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든지, 미국의 가정이 지금 다 망해 들어가니 말이에요. 어머니 날이 있고 아버지의 날이 있지만 부모의 날이 없어요. 딱 그것 맞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 책정이다!’ 해 가지고 시작해서 74일만에 상하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클린턴 대통령이 열흘 만에, 도합 84일만에 완전히 경축일로, 부모의 날 미국 경축일로 정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 미국에서 해야 할 것은, 전 국가권 내에 어머니로서 훌륭한 사람을 표창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회의원을 세워서 방문하고 자기 기반을 통해 선전해서 일원화되고 일색으로 표출화될 수 있는 선전기반을 중심삼고 결집시켜야 할 운동을 벌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미국만이 아닙니다. 미국이 되면 유엔도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국가에서 그 날을 경축일로 삼아 세계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어머니를 표창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을 밤을 지새우며 몇 주간씩 찬양하면서 방송할 시대가 우리 목전에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승리기반과 영향력
미국에 대해서 섭리사를 중심하고 16살 때부터, 미국은 천사장 국가, 축복된 해와 국가니 만큼 이 일을 접촉하기 위한 일을 그 때서부터 생각을 해 나온 거예요. 60년 이상을 준비해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은 신랑 입장이니까 신부가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왔을 때 미국을 딴 나라로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미국의 조상으로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의 누구보다도 먼저 이 땅에 첫사랑을 내가 심는다고 생각했지, 미국 와서 배운다고 생각 안 했다구요. 미국에서 뭘 얻어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주는 거라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레버런 문, 돌아가라. 우리는 필요없다.’하고 ‘양키 고우 홈!’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 고우 홈!’ 했다는 것입니다. 전국이 야단했다구요. 이제는 ‘가지 마십시오. 당신을 우리가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미국 정보국은 문선생이라고 하면 조심을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워싱턴에 가면 그 부서의 장들이 초점을 맞추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무슨 말을 했나 하고 말이에요. ‘그분’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는 거라구요.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떨어진 것도 내가 후원 안 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아시아 5개국에 갈 때 내가 가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내가 북한 김일성을 만나고 와 가지고 ‘당신을 세계의 최고 지도자로 만들어 줄테니 내 말 들어라.’ 했을 때, ‘푸-, 문총재가 뭐게?’이러면 큰소리를 하다가 중반전 지나가 보니 사태가 틀렸으니까 사람을 보내 가지고 ‘문총재가 오라는 데로 가겠습니다. 국무장관을 보내라 하면 보내고, 누구든 원하면 그저 부르는 대로 보내겠습니다.’한 거예요.
성약시대를 선생님이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20년 동안 원수 국가들이 들어가 가지고 미국이 망하는 것을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미국 국민 이상, 그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갖추어 가지고 전국이 지지하고 그 뜻을 따라올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고 지금 돌아온 것입니다. 이번에 공화당이 대승한 것이 무엇이냐? <워싱턴 타임스>와 선생님의 공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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