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 상반기 권역별 협의회에 참여 했습니다.
2. 권역별 협의회 및 권역 단톡방 등을 통해 배우게 된 점, 느낀 점, 바라는 점 등 진솔한 의견이 담긴 수기 형태의 글 작성
-> 학교에서는 2인배치긴하지만 보건교사자체가 한학교에 1-2명 소수로 운영되다보니 업무에대한 깊은 이해를 해주시는 샘들이 없는데요. 권역별회의 할때마다 같은 업무 (다같을순없지만) 깊은이해로 공감해주시고 학교생활에 대한 팁도주셔서 꼭 참여하려고합니다. 물론 학교생활에 정답은 없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때도 많지만 같은 고민을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샘들만봐도 힘이됩니다^^
이벤트 참여자가 많이없어서 당첨되길하는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당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첫댓글 맞아요.
학교에서 혼자 일하다 보면 동료 보건교사가 절실히 필요할 때가 많죠~
힘듦을 해결해 주진 못하더라도 함께 고민해주고 들어주려는 마음들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선생님~~화이팅하시고, 종종 게시판에 이야기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