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월드컵 참가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다음에 기회 된다면 유럽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또 참가하고 싶다.
비가 오는날에는 관광이나 쇼핑을 하고 커피 한잔을(유럽은 에스프레스 문화)...
월드컵 100번째 참가자 말레키...
브라쇼브 구시가지 관광...
날이 맑아 대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도...
참가선수 약120명 가량...
선두 그룹들 들판으로 이동중...
두번째 타스크도 홀로 떨어져 들판을 지나가다 그나마 착륙 일보 직전에서 다시 살아나 나름 조금 멀리 가기도...
밀밭 등 평원이 끝없이 이어지며 하늘은 아주 맑은...
7일중에 3일이 성사되며 마지막날 타스크...
이번에도 들판에서 고군분투하다가 픽업하기 편하게 도로변에 가깝게 안전 착륙을...
마지막 타스크를 마치고 피자 맛집에서..
한국 참가 남자선수들...
월드컵 시상식을...
여자부 우승을 백진희 선수가...
꿈나무...!!!
곰이 도로변에...
루마니아 수도 부쿠 레스트로 돌아와 귀국 전 점심으로 초밥을...
브라쇼브를 떠나기전 숙소에서 돼지고기 볶음에 발렌타인 한잔을....
카타로 도하공항을 경유해서 귀국...
게이트 오픈으로 선수들 이륙(다시 봐도 루마니아 등 유럽의 이륙장은 너무나 멋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