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가을맞이 노인일자리 행복 나들이
사랑채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어르신 12ㅇ여 명은 10월 19일 여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김성제 의왕 시장과, 사랑채노인복지관 금유현 관장은
어르신들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 오시라고 인사를 했다.
이날 가을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도, 여주시 여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여주박물관을 관람 했다.
박물관에 이어 즐거운 점심식사 후 여주시노인복관을 방문 했다.
여주복지관 팀장의 반갑습니다. 비가오는데도 방문해주셔서고맙다. 며 여주 자랑을 했다.
여주 쌀, 여주고구마, 여주참외, 여주 땅콩 등 여주 특산품을 자랑 했다.
여주복지관 어르신들의공연을 있었고, 사랑채 어르신들은 즐겁게 관람했다.
나라사랑 무용팀의 태극기와, 무궁화, 한글사랑 춤을 보여줬다.
댄스 스포츠팀, 하모니카팀, 경기 민요 풍년이 왔네, 등 구성지게 민요르 불러
사랑채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여주도자기협회 도움으로 사랑채어르신들은 '흙토담 여주 도예 공방' 도자기 체험을 했다.
각자 컵에 그림을 색칠하고, 접시에 직접 이름을 새기고 새칠하며,
어르신들은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컵과 접시는 각자 집으로 보내 온다고 한다 .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나들이는 오후 5시 사랑채노인복지관에 무사이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