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시간 전에 카페에서 자리를 떴는데 다시 도서관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ㅋㅋㅋ (이따가 쓰자니 잊어버릴것 같아서요😀)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특히 입대전날 고생한 우리 카페지기ㅠㅠ건강히 다녀와!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강아랑 기상캐스터님 정말 반가웠어요😃 아직도 꿈속에 있는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솔직히 아까 그냥 계속 쳐다보기만 한것같아요. 할 말을 잃었다고 해야하나요ㅋㅋㅋ 27년 살면서 가장 이쁜사람을 본듯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것 같아 너무 아쉽지만ㅠ 다음이 또 있으니 그때를 기약하겠습니다🙌
첫댓글 와정말많이가셨네요 저도일만
아니면 올라갈려했는데 ㅠㅠ
2차때는 올라가도록해야겠습니다
부산에도 정모를~~ ㅠㅠ
>_< 얼굴 완전 작으셔요 아랑님^^
맞아요!! 손으로 가리고도 남겠네요ㅋㅋㅋ
꿈에라도 나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오늘 발렌타인 기념으로 주신 초콜릿 너무 맛잇어요ㅎ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ㅎ
부럽네요ㅠㅠ 바빠서못같는데 다음번엔 꼭 참석하고싶네요ㅎㅎ
역시.. 아랑님 옆에 있으면 대갈장군으로 나올 수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논개전법~?ㅎㅎ
와 재밌었겠네여! 부럽
언제 다음 정모랍니까 ㅠㅜ 전 넘 멀어서 못가고 있어요 담부턴 쪽지로 공지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