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 라는 단어의 뜻에 대해 먼저 설명해주고나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유아들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포옹으로 표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친구들이 많이 결석하다보니 마지막에 세명으로 짝을 이뤄서 찍었더니 아이들이 은서의 얼굴이 보이지 않게 포옹을 해줘서 마지막에 현서가 저와 은서를 찍어주었어요~^^ 예쁜 아이들 사진에 제가 들어가있어서 놀라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서현이와 서준이와 그리고 유림이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