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대박터뜨리세요. -로또당첨의 지름길-

[촌장님]

운세·꿈·사주 분석이 로또당첨 지름길

로또당첨 같은 인생역전의 기회는 정녕 없는가.

 

평소 꿈에 대해 관심을 지니고 그동안 당첨된 로또번호를 면밀히 살펴보면 로또대박 행운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중 44%가 복권 당첨과 관련한 꿈을 꿨고,이중에서 조상 꿈을 꾼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인 국민은행이 지난 17일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을 지급한 250명 당첨자를 대상으로 복권구입과 관련해 설문조사한 결과 당첨자 250명중 44%인 111명이 복권 당첨과 연관이 있는 꿈을 꿨고,이 꿈 중에서는 돌아가신 부모 등 조상과 관련이 있는 꿈이 19.8%로 가장 많았다.

‘돈’의 대명사인 돼지를 포함한 동물 꿈이 17.1%로 뒤를 이었고,금이나 돈 등 재물 꿈(9%),‘인분’ 꿈(8.1%),‘숫자’ 꿈(7.2%) 등도 많았다.이밖에도 대통령과 악수를 했는등의 대통령 꿈(6.3%)과 복권에 당첨되는 꿈(4.5%)도 있었다.

꿈과 사주,그리고 조합공식이라는 분석으로 매주 로또 당첨 번호를 예측하는 로또길라잡이(060-700-9060)관계자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예시 능력이 있다.”면서 “꿈을 꾼 뒤 로또를 구입하면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구렁이 꿈은 43번,장의사는 44번,쌍둥이는 연이은 번호(예 28,29)을 선택해 당첨 돼 화제가 됐다.출현 빈도가 높은 3(27회) 7(27회) 17(28회) 40(29회) 42(28회) 등 특성있는 숫자를 조합해 번호를 선택하는 것도 확률을 높이는 방법.출현 빈도가 가장 높은 3(27회) 7(27회) 17(28회) 40(29회) 42(28회) 등 특성있는 숫자를 조합하고 통계치를 분석한 뒤 이를 ‘060-700-9060’이라는 ARS를 통해 음성으로 예상 번호를 알려주는 로또 길라잡이 관계자는 “통계치를 분석한다면 어느 정도 당첨권에 근접할 수 있지만 상위 당첨을 위해서는 전문가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합계 분석,홀짝 분석,이웃숫자 분석,합성수 분석,숫자 고저 패턴 분석 등 50가지가 넘는 비법 분석으로 종합분석 결과를 알려주는 전문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로또 당첨으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