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은 기간에 따라 1세대(2009년 10월이전)
2세대(2009년 10월이후)3세대(2014년 7월이전)
4세대(2021년 7월 이후)에 변경될 예정입니다.
1세대,2세대 실손 보험은 갱신 주기가 3년에서 5년갱신 주기입니다. 3세대 실손은 1년갱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4세대 갱신주기 1년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실손보험이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실손보험 마다 분명 차이점은 있습니다.
갱신 주기가 길면 길수록 보험료가 많이 오르는 것은 맡습니다.
년간 위험율 계산 해 보면 이런식으로 계산이 됩니다.
나이가 오르면 위험율은 올라 갑니다. 또한 실비 가입자
전체 위험율도 따져야 합니다. 그래서 가입자 수로 나누면 실비 금액이 올라 갈 금액이 대략 나오게 되는데 생각 해봅시다.
5년 갱신 나이가 5세+ (전체 사고율÷가입자수)=올라갈 보험료가 됩니다.
3년갱신, 1년갱신 그러다 보니 1년 갱신 보험이 아주 조금 오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4세대 보험은 완전 다릅니다.
여직것 실손보험을 가입하고 한번도 보험금 청구를 해보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4세대보험은 청구를 많이 하게 되면 보험료가 3배까지 오르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자동차 보험과 같이 사고가 많으면 그만큼 많이 오라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맡습니다.
손해율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앞으로 노인에 수는 증가 합니다. 그렇다면 위험율이 당연히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실손 보험에 보장은 1세대 실손보험을 대신 해줄만한 실손보험은 없습니다.
최근 실손보험이 세대별로 나누워 지면서 세대별 보장내용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3세대 착한실손 보험은 손해율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보장을 줄였다고 보면 됩니다.
최대 한도가 줄었다고 보면 됩니다.
최대한도 상해,질병 5천이지만 실상 돈이 많이 들어가는 비급여는 350만원으로 특약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기존 실손은 5천범위 안에 포함이 되었지만 지금은 별개입니다.
4세대 실손은 지켜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될찌 모릅니다.
현재 인구에 13%이상이 노인입니다. 이중 몇명이 가입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손실은 더 과중 될 것입니다. 악제가 있기때문에 머라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4세대 실손보험 실행이전 실손보험을 가입 해야 합니다.
어디 시대의 실손보험이야 이개 좋다 나쁘다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악제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적 논리인 셈입니다.
악제를 해결 할려면 아이들에 수가 증가를 하고 세수 또는 보험료 낼 사람이 많아지면 해결이 될 문제라 생각을 정의 해봅니다.
실손보험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악제 국민 모두가 동참 하여 노력을 해야 할 시기 인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