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곳 난민촌의 여름도 리우올림픽으로 더욱 뜨겁습니다.
여러분과 저희들이 섬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리우올림픽에서 전 세계에 방영됩니다. 소망이 없던 아이들이 이렇게 변해갑니다
씩씩하고 강하게 그리고 성실한 모습들을 보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 보람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4시간의 체급별 겨루기였으나 방영될 분량은 겨우 1분 분량입니다만 그 동안의 수고의 열매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르단 자타리난민촌 “태권도아카데미”
2016. 8. 23 A국 박종안 선교사
temp_1471917672000.-559460785.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