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면접관이 물었다.
"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은? "
>"어린왕자요."
언제까지 이럴텐가?
(어린왕자를 인생서로 꼽는 필자도
면접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누구나 책쓰는 시대! 배차간격이 좁은 2호선처럼
쏟아지는 '자기계발서'를 이야기하자니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고..
그렇다면 고전! 고전은 어떠한가?
고루할 것만 같은가?
전전긍긍할 것만 같은가?
아니다. 지원자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은근히 책 소개를 하면서
수사학의 기본 틀을 쉽게 정리해 보았다.
알고 읽는다면소장 욕구를금치 못할 것이다!
알고 읽는다면
소장 욕구를
금치 못할 것이다!
먼저, 이 책을 누가 썼는가?
> 아리스토텔레스
브론즈 뚜둥.!
당시 고대인들로부터 언어 행위의 중요성이 널리 용인되고 있었지만
이를 이론화시키고 거기에 체계를 부여한 사람은 바로 이 사람이다!
그가 왜 썼을까?
> 수사학이란 단지 말의 치장술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논리학과 쌍벽을 이루는 사고의 학문'이라 주장하려고..
“수사학은 변증론(기초 논리학)과 짝을 이룬다[가깝다]”는
책의 첫행은 바로 이러한 의도를 대변한다.
+ 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존 소피스트 수사학이
인간의 정서를 유발하는 쪽에 초점을 둔 것과는 달리
지적인 반응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그가 말하는 수사학의 본질
> 몸과 말을 쓰는 것이 인간에게 더 고유한 속성'이기 때문에
*수사술로 옳지 못한 논증을 펼치는 자를 벌하자 !
*수사학? 수사술?> 원전에서는 수사학이 일종의 ‘기술(technè)’로 간주되고 있다
수사학이란?
> 설득력 있는 요소를 찾아내는 능력,
수사학이 주로 관찰하는 설득요소는 3가지.
가장 강력한 Ethos[에토스]를 비롯해 Pathos[파토스], Logos[로고스]다.
이 요소들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전제만을 사용한다.
수사학 유형!
> 아리스토텔레스는 담론의 유형을
청중이나 목표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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