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공부]일봉이란 무엇일까요?

[공부자료담당자]

-일봉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주식 투자로 100억 만들기입니다.

이번에 저희 카페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식의 기본기를 다지는 자료를 올려 공부하실 수 있게끔 하려고 합니다.

주식의 기본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분이 생각 할 때 주식의 기본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주식의 가장 ‘기본’은 차트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부터 공부하는 것이 적절한 걸까요?

 

회원분들이 저희 카페에 들어와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바로 ‘차트 분석’입니다.

그런데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주식의 차트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익을 보게끔 분석을 한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주식의 기본이 되는 ‘차트’ 그 중에서 흔히, 보편적으로 쓰이는 ‘일봉 차트’에 대해 기본적으로 일봉이 무엇인지, 차트안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라고 한다면, 주식의 가격이 오르고 내림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인데요.이 차트를 형성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식차트에서 봉은 작대기를 뜻하는데요. 지금 HTS프로그램을 켜서 차트를 보시면 빨간색 파란색 막대기가 무수히 나열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봉은 시간에 따라 분봉, 일봉, 주봉, 월봉 등으로 나뉘어 지게 되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는 ‘일봉’의 개념부터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것이 하나 생길 수 있을 텐데요.

일봉의 일은 알겠는데 ‘봉’은 도대체 무엇일까? 라는 것인데요.

봉이라고 함은 기다란 막대기를 뜻하며, 분봉, 일봉, 주봉, 월봉을 형성하는 몸통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봉‘을 영어로 ’캔들‘이라고 부르고 ’일봉‘ 차트에서 캔들을 ’일봉 차트 캔들‘를 줄여 ’일봉 캔들‘이라고 부릅니다.

캔들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을 조금 드리자면, 캔들 차트를 처음 만들어 사용하게 된 사람은 일본의 ’혼마 무네히사’ 라는 사람인데요.

혼마 무네히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변화하는 쌀가격으로 인한 혼돈 속에서 번민하던 젊은날, 식사도 거른 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착안한 것은 일단 쌀의 처음 거래가격(시초가)과 가장 높았던 가격(최고가), 가장 낮았던 가격(최저가), 그리고 마지막 거래가격(종가)을 적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 가격들은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가장 적합한 가격들이었습니다.

그는 즉시 종이 위에 시가와 종가, 최고가와 최저가를 적어놓고 불에 타는 심지 모양에 그것들을 배치해 보았고. 배치 방법에 약간의 혼란이 있기는 했으나

곧 훌륭한 가격 도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그가 고심했던 문제가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훗날 이 가격 도표가 양초 모양 같다고 하여 ‘CANDLE’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것이 바로 지금까지도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캔들 차트의 시초랍니다.

차트를 한번이라도 보셨다면 차트에 형성되어 있는 캔들이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 하셨을 겁니다.

캔들 색과 모양은 해당 종목 주가의 변동을 표현하는 지표이다보니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정보인데요. 주식차트 보는법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식차트에서 빨간색은 양봉, 파란색은 음봉을 뜻합니다.

주식시장이 개장하는 9시의 가격보다 마감하는 오후 3시30분의 가격이 더 높다면 양봉으로, 개장시간 9시 가격보다 마감하는 오후 3시30분

가격이 낮게 끝나면 음봉으로 나타납니다. 

가운데 보이는 네모난 부분은 캔들의 ’몸통‘ 위아래로 튀어나온 선처럼 보이는 것은 ’꼬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캔들에도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으니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여러분께서는 꼭 기억해 두시는게 좋겠죠?

하지만 캔들이 위의 그림처럼 늘 일관된 모양은 아닙니다.

몸통만 있거나, 혹은 꼬리가 붙어있기도 하고, 그 꼬리의 길이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캔들을 형성하고 있는 시가, 종가, 고가, 저가 등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가: 오전 9시에 주식시장 시작과 동시에 거래된 가격

2) 종가: 오후3시 반 주식시장 마감과 동시에 거래된 가격

3) 고가: 장중 거래된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을 표시하며 윗 꼬리의 길이를 결정

4) 저가: 장중 거래된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표시하며 아래 꼬리의 길이를 결정

주식 캔들은 특정 시간 동안 거래된 주식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최초 거래에 의해 시가가 결정되고, 이후 거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면 양봉, 하락하면 음봉을 만들게 됩니다.

하락하였다가 상승하는 경우 아래 꼬리가 만들어지고,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는 경우 윗 꼬리가 형성되는것이지요.

이제 꼬리가 없는 캔들을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아래 꼬리가 없을 경우 – 양봉일 경우 시가가 저가가 같으며, 종가가 고가와 같은 경우입니다.

반대로 음봉은 시가가 고가와 같고 종가가 저가와 같은 경우지요.

또,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몸통이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몸통이 없는 경우 – 몸통이 없는 경우는 시가와 종가가 같은 경우입니다.

하루종일 열심히 고가와 저가를 찍고 장 마감에서 시가에 끝난 경우이지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1200원으로 시작(시가)하여 장 중 1000원(저가)를 기록하고, 1400원(고가)까지 기록한 후 다시 1200원으로

마감(종가)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일봉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가 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이 지금까지 설명 드린 ‘일봉’ 이 되실텐데, 이러한 주식 일봉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초보자나, 중급 이상 투자자에게나 똑같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말씀 드린 것 처럼 저 막대기 하나에 오늘 있었던 가격의 변동을 함축하고 있는데요.

주식으로 따지자면 매일 장이 시작하는 시간에 저 막대기가 하나 생기고, 장이 끝날 때 최종적인 막대기 모양이 생성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캔들로

오늘의 시가, 종가, 저가, 고가를 모두 알 수 있습니다.

1분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 이를 봉하나로 표현하기는 쉽지가 않죠.

반대로, 1년동안의 주가를 365개의 봉으로 나타내기에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 개념이 바로 처음에 말씀드렸던 분봉, 일봉, 주봉, 월봉이랍니다.

개념은 아주 간단한데요. 봉 하나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담겨있냐입니다.

한 달 동안 거래일이 대략 20개 있다고 치면 일봉 20개가 생기고 날짜에 따라 우측으로 나열되게 되죠.

이 봉들을 하나의 봉으로 압축하면 한 달간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로 구성된 월봉이 나옵니다.

주봉은 1주일간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로 구성됐다고 할 수 있는 거죠. 분봉은 1분 동안의 해당 정보를, 15분봉은 15분 동안의 시세정보를

나타낸다고 보면 된답니다.

이처럼 주식 차트란 보통 사람들의 주식에 대한 바램을 캔들 모양으로 객관화시킨 도표로서 캔들이 모여 각각의 캔들 안에 주가의 움직임이

숨겨져 있어 캔들 차트를 잘 파악하는 것이 주식을 잘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간에 따라 나뉘게 되는 캔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식 주봉 : 주봉은 말 그대로 1주일간 거래된 모습을 한 캔들로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일봉 차트보다 더 간소화 된 모습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일주일치 일봉 캔들, 즉 일봉 5캔들이 주봉 캔들 1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공휴일이 없다고 하면, 월요일의 시가가 주봉의 시가가 되고, 금요일의 종가가 주봉의 종가가 됩니다.

일봉으로는 보기 힘든 좀 더 넓은 범위의 차트를 볼 수 있어 더 큰 추세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선 안에 캔들이 5개가 들어가 있으신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밑에 나와있는 것처럼 2019년 7월 1달 동안의 주가변동을 나타낸 것입니다.

2019년 7월은 5주까지 있기 때문에 주봉이 5개가 형성된 것입니다.

주식 월봉 : 월봉은 1달 동안 거래된 데이터를 캔들로 표시한 차트입니다.

1년은 12개월이므로 달에 따라 4~5개의 주봉이 하나의 월봉 캔들이 되며, 주봉보다 더 큰 추세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게 되면 주봉을 설명드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빨간색 선 안에 캔들이 12개가 들어가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이것은 주봉과 마찬가지로, 2007년 한 해의 주가변동을 12개의 캔들로 나타낸 것인데요.

여러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1년은 12개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월봉캔들이 12개가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식 분봉 : 분봉의 옵션은 1분 봉, 3분 봉, 5분 봉, 10분 봉, 45분 봉, 60분 봉 등이 있습니다.

1분봉은 1분간, 3분봉은 3분간, 60분 봉은 60분, 즉 1시간 동안 거래된 정보를 하나의 캔들로 표시한 차트입니다.

분 단위의 아주 자세한 거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차트는 이런 식으로 단위별로 나타내 투자자들이 투자에 참여할 때, 한눈에 보기 쉽게 하여 투자자들이 좀 더 투자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시작하는 가격과 끝나는 가격은 하나의 봉으로 표시할 수 있으나 하루 안에 변동이 커 시가와 종가 말고도 고가와 저가를 찍게 된다면

그 가격을 위 꼬리, 아래 꼬리로 표시해 그날 하루 동안의 가격 변동을 한 봉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복습해본다는 명분으로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봉을 하나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루 장 시작하는 가격이 1000원이었던 주식이 있다고 생각해볼까요? 근데 이 주식이 하루가 끝날때 가격이 1300원이면, 300원어치 상승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작하는 가격은 아래쪽에 표기해야 할까요? 위쪽에 표기해야 할까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양봉에서는 시가가 종가보다 낮은 금액이기 때문에 위에서 보시는 왼쪽 그림에서처럼 밑에쪽에 시가를 표기해야 합니다.

반대로, 끝나는 가격은 1300원으로 시가보다 상승한 가격이기 때문에 위쪽에 표기를 해줘야 겠죠?

이렇게 이득을 본 차트는 위의 그림 중 왼쪽과 같이 빨간 봉을 그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양봉’ 혹은 빨간색이라는 뜻이 들어간 ‘홍봉’, 혹은 ‘레드 캔들’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가격이 1000원에서 시작하고 끝날 때 700원에 끝난 주식은 시가가 종가보다 높으니 시가를 위쪽에 표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끝나는 가격 즉 종가가 시가보다 낮기 때문에, 아래쪽에 표기해 주는 것이죠.

그리고 손해를 봤기 때문에 파란색으로 색칠을 해주는데, 위의 그림 중 오른쪽 그림이며 이 봉을 ‘음봉’ 혹은 파란색이라는 뜻이 들어간 ‘청봉’,

혹은 ‘블루 캔들’이라고 부릅니다.

자 이제 방금 위에서 말한것들을 토대로

머릿속에 캔들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한 캔들과 여러분이 생각한 캔들이 일치하는지 밑에 그림을 통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를 구성하는 지표는 캔들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캔들만으로 차트를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캔들인 만큼 확실하게

머릿속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전에 말씀드렸던 위꼬리와 아래 꼬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캔들이란 결국은 하루에 시작하는 가격과 끝나는 가격을 하나의 봉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외의 변동사항, 즉 시가와 종가를 제외한 고가나 저가를 위 꼬리, 아래 꼬리로 표시해 그날 하루 동안의 가격 변동을 한 봉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그림을 보시게되면 캔들의 크기 차이가 확실히 보이실텐데요, 저 세 개의 봉을 하나로 합쳐서 설명 할 수는 없을까요?

시간대별로 봉이 변하다보니 시간대별로 해놓으면 좋겠지만, 매 시간 마다 변하는 것을 표시해야 하니 너무 번거롭고 양이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단 하나의 직관적인 봉으로 표현한다면, 끝날 때 시작할 때 구분이 확실하게 다른 방법으로 구분하기로 합니다.

 

그림을 보시면 보기 편하도록 고가와 저가, 시가와 종가를 구분해 놓았는데요.

시가와 종가는 봉으로 표현을 하고, 위아래로 있었던 시간의 주황색 변동 구간을 하나의 봉으로 표시하기 위해 나온 방법이 바로 위 꼬리 아래 꼬리를

남기는 방법입니다.

해당 주황색 구간을 위아래 꼬리로 두고 시작 구간과 끝 구간만을 봉으로 만들어 표시하면 이런 그림일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고 나면 일봉에 대해서 대충 감을 잡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배웠던 내용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봉’은 하루 동안의 가격 변동을 한 번에 표시한 차트 위의 막대기이다.

일봉을 여러 개 붙여서 여러 날의 가격 변동을 표시한 것을 ‘일봉 차트’라고 한다.

끝날 때 가격이 시작할 때 가격보다 높으면 붉은색 ‘양봉’으로 표시하고, 시작보다 가격이 떨어져 끝날 때 가격이 낮아지면, 파란색 ‘음봉’으로 표시한다.

시작 가격과 끝나는 가격을 이탈하는 부분의 변동 구간은 ‘위 꼬리’,‘아래 꼬리’로 표시한다.

일봉 차트는 위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간단하지만 그만큼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는 일봉 차트 만큼은 꼭 제대로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하고 이만 줄이며 오늘 공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애zx]

감사합니다

[-_-gobau]

감사합니다~

[가드제로]

감사합니다.

[하늘바다1103]

너무알기쉽게설명해주셔서 제머리에도 콕콕들어옵니다~고맙습니다!!~

[유토피아만들기]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호아]

쉽게 잘설명하시네요

[사나이근성]

감사요

[코코이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힘든가난극복]

감사합니다ㆍ

[겸손 존중]

주식 초보 하나씩 배워 가겠습니다. GOOD

[찐감자2]

감사 합니다.

[솔커피]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hyun62]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삼정]

감사합니다,

[Runpeople]

감사합니다

[오아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달래]

감사합니다

[하 림]

한단어씩 익숙해 갑니다.

[머니톡]

자세하고, 쉬운설명 으로 잘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구령]

주식을 몇년동안 했지만 밤길만 걸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배워볼려도 골치 아프다는 생각으로 아예 배울생각을 안했는데 오늘 본 내용을 접하고 나서 역시 배우려면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피~맨]

감사합니다.

[꽃님이랑]

감사합니다~

[coflal3275]

고맙습니다.^^

[조이조아]

차근차근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밥보다주식]

쉬운 해설 너무도 감사합니다.

[gianini]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초보녀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씨]

감사합니다.

[복별]

감사합니다.

[털남]

감사합니다

[종소리123]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정한 부자 성빈]

감사합니다.

[리아ria410]

고맙습니다.

[라이트세븐]

감사합니다

[대구 네잎크로버]

잘봤습니다

[신효리]

자세한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성투 하게 습니다

[고성]

감사합니다

[내수아이]

감사합니다

[새봄빛]

자세히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예섬]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bjkim1107]

이해 하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kims]

잘 배우고 갑니다

[Aosjebddi]

[letsmakeBM]

레드캔들 바라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