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실습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웃과함께한끼식사 7일차. 직접 발로 뛰는 우리
문여진 추천 0 조회 33 23.07.12 01: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2 09:25

    첫댓글 - 전체적으로 띄어쓰기 간격, 들여쓰기 통일 등 다시 봐주시고 수정해주세요 마을인사를 하면서 선생님이 어떤점을 느꼈는지 등 더욱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 두번째 문단
    눈으로 직접 보고, 읽을 수 있는 안내지를 만들면, 할머니가 프로그램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프로그램에 진행일시와 과정을 까먹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부분 쉼표가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읽어보며 어느 부분에 쉼표가 들어가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수정바랍니다. → 이부분 외에도 전체적으로 일지를 다시 읽어보며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중간에 마침표가 들어가면 좋을지 쉼표가 들어가면 좋을지도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제 이야기했듯이 사업 실행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회복지사로써 서류작성하는 부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일지 또한 하나의 주요 문서입니다. 운영일지 작성하는만큼 선생님께서 작성하며 문맥을 맞는지, 띄어쓰기는 잘 되었는지 통일감있게 글을 썼는지 사업을 진행하며 빠뜨린 내용은 없는지 점검을 하시고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 23.07.12 09:40

    그리고 앞서 일지를 계속 손 어르신, 배 어르신이라고 기입했으니 호칭을 통일하여 작성하는 것을 어떨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23.07.13 00:39

    어르신께서 활동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지를 만든 실천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일상대화를 나누는 속에서 어르신이 즐겁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찾고 잘 말씀하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칭은 선생님께서 어르신께 여쭤보고 정했다면 그 호칭으로 이전 실습일지와 앞으로 실습일지에 작성하면 좋겠습니다. 호칭에 대해 여쭙는 과정도 함께 담긴다면 이후 실습일지를 볼 때 그 당시 선생님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실 겁니다.

  • 23.07.13 11:45

    안내지를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으로 하여금 활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활용하여 구체적인 활동을 구상하였다는 점에서 칭찬합니다.
    만남의 빈도수를 높이고 선생님들이 잘 노력해주신 덕에
    어르신께서 마음을 열고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활동도 화이팅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