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영산아트홀 공연장 |
영산아트홀 로비 |
2일 / 16:00 17:00 20:00 22:00 |
리허설(Lovely Concert) Lovely Concert 콘서트 종료 |
메이커 부스전시 개시
부스전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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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10:00 11:00 13:00 15:00 17:00 17:20 19:30 20:00 22:00 |
렉쳐콘서트 FLUTE! FLUTE!! FLUTE!!! 렉쳐콘서트 종료 SFF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광장 오케스트라의 광장 종료 리허설(10대 콘서트) 리허설 종료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티스트 콘서트 행사 종료 |
메이커 부스전시 개시
부스전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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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 일회 입장권 : 3만원
- 일일 자유입장권 : 4만원(11월3일에 해당)
- 전일 자유입장권 : 5만원
전석 자유석, 주차확인은 음악회당 3시간까지 가능합니다.
행사자문위원단
이번 행사의 자문위원단은 매거진 ‘Flute&Flutist' 편집부에서 한국 플루트 음악계에 대한 노고와 공적을 인정하여, 매거진 ‘Flute&Flutist’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추대했던 대표적인 국내 연주자 24인을 추대하였습니다.
고순자(2003년, 제6호) 한국플루트협회장
강영희(2003년, 제9호) 한국플루트협회 부회장
김대원(2004년, 제11호) 서울콘서바토리 교수
문명자(2004년, 제13호) 서울플루트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안명주(2004년, 제14호) KBS교향악단 플루트수석
양혜숙(2004년, 제15호) 서울 플루트 솔로이스츠 리더
신홍균(2004년, 제16호) 한국플루트협회 부회장
송경화(2005년, 제17호) 유림아트홀 음악감독
박혜란(2005년, 제18호) 성신여자대학교 음대학장
김현숙(2005년, 제19호) 경원대학교 음대교수
김미숙(2005년, 제20호) 숙명여자대학교 음대교수
이승호(2005년, 제21호)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김기순(2005년, 제22호) 이화여자대학교 음대교수
이혜경(2006년, 제23호) 단국대학교 음대교수
최나경(2006년, 제24호) 신시내티 심포니 플루트부수석
배종선(2006년, 제25호) 수원대학교 음악과 교수
박재환(2006년, 제26호) 대신대학교 음악과 교수
이하룡(2006년, 제27호) 부산플루트연구회장
문록선(2006년, 제28호) 중앙대학교 음대겸임교수
김동수(2007년, 제29호) 대진대학교 교수
최은정(2007년, 제30호) 인천시립교향악단 플루트수석
문성집(2007년, 제31호) 제주시립교향악단 플루트수석
윤혜리(2007년, 제32호) 서울대학교 음대교수
김태형(2007년, 제33호 예정) 사랑의 플루트콰이어 지휘자
김영미(2007년, 제34호 예정) 전 KBS교향악단 수석
프로그램 및 참가 아티스트 소개
SFF Lovely Concert / 2일(금) 20시~22시
프로그램 소개 :
SFF Lovely Concert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플루티스트들의 사랑의 나눔 콘서트입니다.
이 음악회의 출연자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제자나 동료, 혹은 가족음악인과 함께 출연하여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의 앙상블로 음악의 또 한 가지 모습인 사랑을 무대에 올립니다.
또한 관객은 사랑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플루트 레퍼토리의 중요한 축인 앙상블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출연 :
김미숙(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외
문성집(제주 시립교향악단 수석) 외
김태형(사랑의 플루트콰이어 지휘자) 외
양혜숙(서울 플루트 솔로이스츠 리더) 외
윤혜리(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외
이혜경(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외
최은정(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외
렉쳐콘서트 FLUTE! FLUTE!! FLUTE!!! / 3일(토) 11시00분~13시00분
프로그램 소개 :
평소에는 콘서트로 흔하게 접해보기 힘든 재즈플루트, 원전 플루트, 모던 플루트, 알토, 베이스, 콘트라베이스와 같은 빅 플루트 연주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콘서트입니다.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와 학습을 애호가들에게는 독특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출연 :
1부 바로크의 향기 - 강인봉(바로크 플루트 연주자)
2부 VIVA! BIG FLUTE - 사헌순(플루티스트, 모던연주 전문가)
3부 재즈콘서트 - 윤혜진, 권병호(재즈 플루티스트)
SFF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광장 / 3일(토) 15시~17시
프로그램 소개:
전문 연주인 뿐 아니라 아마추어 연주자와 동호인들도 하나가 될 수 있는 서울 플루트 페어 안의 작은 축제입니다. 16인에서 최대 50명으로 구성된 동호인, 전문연주자, 대학을 대표하는 플루트 앙상블과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합주로 만나는 다양한 플루트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고 지방의 대표 연주 팀과 동호인 팀의 실력을 또한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출연 :
1부 최광순 플루트 앙상블(단장 최광순)
2부 서울 리더스 플루트 앙상블(단장 김정임)
3부 대신대학교 플루트 오케스트라(리더 박재환 교수)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트 연주자’ 콘서트 / 3일(토) 20시~22시
프로그램 소개 :
2006년 한국 플루트 계의 화제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티스트’의 2007년 두 번째 콘서트로 올해는 서울 플루트 페어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포함 되었습니다. 한국 플루트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이 콘서트는 선정위원단의 엄격한 선정에 의하여 올해 가장 뛰어난 실력과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최고 기량의 2~30대, 10명의 연주자를 선정하여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한국 플루트 계 최고의 콘서트로 작년 제1회 콘서트에 이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연 :
김란도(충남 도립교향악단 수석) 김유나(성남 시립교향악단 수석)
김효정(전주 시립교향악단 수석) 박민상(대전 시립교향악단 수석)
박지은(서울 시립교향악단 수석) 안명주(KBS 교향악단 수석)
윤현임(대학 출강) 이예린(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수석)
정유미(대학 출강) 한지은(대전 시립교향악단 부수석)
플루트메이커의 부스 전시 / 2일(금) 16시~20시, 3일(토) 10시~20시
서울 플루트 페어는 궁극적으로 한국 플루트 컨벤션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플루트 연주자와 동호인 뿐 아니라 플루트 제작자와 판매자, 리페어맨, 그밖에 많은 플루트 가족 모두가 서울 플루트 페어의 주인공입니다. 부스전시를 통하여 메이커는 자사 플루트의 장점과 제작 철학 등을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알리며, 소비자는 한자리에서 여러 메이커의 플루트를 시연해보고 플루트에 관한 다량의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시참가 및 후원업체 소개 :
브란넨(Brannen) 플루트
미국을 대표하는 프로패셔널 플루트로 뛰어난 메커니즘과 안정된 음색으로 우리나라 전문 연주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플루트입니다.
무라마츠(Muramatsu) 플루트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플루트로 고급스런 음색과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전 세계 플루트연주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야자와(Miyazawa) 플루트
‘최고의 악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라는 미야자와 회장의 모토에 따라 연구, 개발, 제작되는 미야자와 플루트의 품질은 그 가격을 의심케 합니다.
플루트 마스터즈 컴퍼니(F.M.C.)
일본의 대형 플루트 메이커 야마하에서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플루트만을 생산하는 장인으로 20여 년간 활약했던 노지마씨의 철학과 영혼이 담긴 플루트입니다.
펄(Pearl) 플루트
최근 중저가 플루트에서 고급플루트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감으로 무섭게 신장하고 있는 일본의 플루트 메이커입니다.
헤인즈(Haynes) 플루트
미국 플루트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메이커로 10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간 가격대의 아마데우스를 출시하며 더욱 시장에서의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주피터(Jupiter) 플루트
대만의 대표적인 플루트 메이커. 부드럽고 밝으며 손쉽게 소리 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Choi) 플루트
이번 부스에 참여하는 유일한 국내 메이커로 뛰어난 가격대비 품질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알토와 베이스로 까지 생산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윌리엄즈(Williams) 플루트
브란넨 플루트의 수석기술자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신생 플루트로 풍성하고 깊이 있는 소노리티와 고급스러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007' 서울 플루트 페어 운영본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69-18 플루트하우스
매거진 'Flute&Flutist'
대표 박해성 / 담당 - 과장 이인하, 매니저 강민주
02-3487-2462 / 02-3487-2476(fax)
첫댓글 우앙~~정말 좋은 기회군요~참석하고싶은 충동이 막막막~!! ^^*
전화번호가 잘못 되있네요 02-3487-2463???
감사여 수정했습니다. 02-3487-2462 번입니다.